📑 목차
🗺️ 젠린 지도 자료관
일본 지도 제작의 역사와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박물관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젠린 지도 자료관 Zenrin Map Museum ゼンリン地図の資料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개관 | 2020년 6월 (리뉴얼 오픈) |
| 🔗 웹사이트 | https://www.zenrin.co.jp/museum/ |
| 🗺️ 소재지 | 리버워크 기타큐슈 4F(접수), 14F, 1 Chome-1-1 Muromachi, Kokurakita Ward, Kitakyushu, Fukuoka 803-081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평일 10:00 ~ 17:00 (입장 마감 정보 없음) * 주말 및 공휴일 휴관 |
| 💰 이용 요금 | 성인: 1,000엔 (노벨티 및 자료 포함 가능성 있음) * 기타 할인 정보는 현장 문의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30분 |
| 📞 문의 | +81935929082 |
| 💳 결제 수단 | 현금, 교통계 IC 카드 등 (상세 정보 현장 확인)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조용히 관람을 원할 경우 평일 오전 시간대 |
| 🚗 주차 정보 | 리버워크 기타큐슈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상세 요금 확인 필요) |
| 🚇 대중교통 | JR 고쿠라역에서 도보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 리버워크 기타큐슈 내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리버워크 기타큐슈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4층 접수처 및 14층 박물관 이동 가능 (일부 엘리베이터는 관계자 전용일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O (건물 내)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리버워크 기타큐슈 공용 시설 확인 필요)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리버워크 기타큐슈 주차장 확인 필요) 기타 참고사항: 박물관 내부의 자세한 이동 편의성이나 시청각 지원 정보는 방문 전 문의하는 것이 좋다. |
| 주요 시설 및 전시 | |
| 📜 주요 전시물 | 고지도 (대일본연해여지전도 등), 이노 타다타카 관련 지도 및 자료, 지도 제작 역사 관련 전시물 |
| 🖼️ 전망 | 14층 전시실 및 카페에서 고쿠라 시내, 고쿠라성, 간몬 해협 등 조망 가능 |
| ☕ 편의시설 | 카페 (14층, 음료 별도 요금), 로커 (4층 또는 14층 입구 부근), 기념품점 (1층 맵디자인갤러리 또는 4층 접수처 부근)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다양한 고지도 컬렉션과 지도 제작의 역사를 탐구하고 싶은 지도 애호가나 역사 탐방객, 그리고 기타큐슈의 탁 트인 도시 풍경을 조망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고지도와 지도 제작 기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일본 근대 지도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노 타다타카의 업적과 관련된 상세한 자료들을 접할 수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14층에서는 고쿠라 시내와 간몬 해협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 사이에서는 입장료에 비해 상당수 전시물이 복제품이라는 점과, 벽면 패널 위주의 평면적인 전시 구성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한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 14층: 주 전시실, 뮤지엄 카페, 전망 공간
- 4층: 뮤지엄 접수처, 시어터 (젠린 회사 및 지도 관련 영상 상영 가능성), 로커
- 1층: 맵 디자인 갤러리 (기념품 및 지도 관련 상품 판매)
전시 주제
- 세계 지도 속의 일본: 고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서양에서 제작된 세계지도에 나타난 일본의 모습 변화
- 일본의 고지도: 에도 시대의 다양한 일본 전국도 및 지역도
- 이노 타다타카와 그의 지도: 이노 타다타카의 측량 과정과 '대일본연해여지전도'의 상세한 소개
- 지도 제작 기술의 변천: 전통적인 지도 제작 방식부터 현대의 디지털 매핑 기술까지
접근 방법
🚄 JR 이용 시
- JR 고쿠라역(小倉駅)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소요.
- 고쿠라역 남쪽 출구로 나와 고쿠라성 방면으로 이동, 무라사키강변의 리버워크 기타큐슈 건물 내에 위치한다.
리버워크 기타큐슈 건물은 NHK 방송국 건물(갈색 외관)과 젠린-아사히 신문 빌딩(검은색 외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젠린 지도 자료관은 주로 젠린-아사히 신문 빌딩 쪽에 위치한다.
🏢 건물 내 이동
- 리버워크 기타큐슈 4층에 위치한 접수처에서 먼저 입장 절차를 진행한다.
- 접수 후, 안내에 따라 지정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14층의 주 전시실로 이동한다. 일부 엘리베이터는 빌딩 관계자 전용일 수 있으므로 안내를 잘 따라야 한다.
건물 구조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곳곳에 설치된 안내판을 참고하거나 필요시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고지도 및 지도 역사 탐구

14층에서의 파노라마 전망 감상

지도 테마 카페에서의 휴식

💰 음료/디저트 별도 구매
추천 포토 스팟
젠린 지도 자료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대부분의 전시물은 촬영 금지)
📸 14층 전망 공간

고쿠라 시내, 고쿠라성, 간몬 해협 등 기타큐슈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에는 더욱 인상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이노 타다타카 지도 바닥 전시 구역

바닥에 거대하게 확대된 이노 타다타카의 '대일본연해여지전도'의 일부는 사진 촬영이 허용된다. 특별한 구도로 지도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겨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젠린 지도 자료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방문 시점에 진행 중인 특별 전시는 공식 웹사이트나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젠린 지도 자료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방문 시점에 진행 중인 특별 전시는 공식 웹사이트나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주변 명소
여담
박물관이 위치한 리버워크 기타큐슈 부지는 에도 시대 유명 지도 제작자인 이노 타다타카가 규슈 지역의 지도를 만들기 위한 측량을 시작했던 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젠린(ZENRIN)은 일본의 주요 지도 제작 회사로, 박물관은 젠린 본사 건물 내에 자리하고 있다.
전시된 지도 중에는 '문자보다 지도가 먼저 만들어졌다'는 흥미로운 설명을 담고 있는 내용도 있어, 지도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도 한다.
박물관 내 전시품 중 다수는 원본이 아닌 정교하게 제작된 복제품이라는 언급이 있다. 이는 희귀 자료의 보존과 대중 공개를 위한 조치로 보인다.
과거 '젠린 지도 자료관' 시절에는 입장료가 100엔으로 매우 저렴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2020년 '젠린 뮤지엄'으로 리뉴얼 오픈하면서 요금 정책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은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하고 전시 내용에 대한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변해 준다는 긍정적인 경험을 자주 언급한다. 일부 스태프는 'Z큐레이터'라는 명칭으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기도 한다.
14층 뮤지엄 내에는 입장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카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기타큐슈의 전망이 훌륭하다는 평이 많다.
대중매체에서
젠린 지도 자료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젠린 지도 자료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