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이세 신사 (이세 진자)
도호쿠의 오이세상(東北のお伊勢さん)으로 불리며,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모시는 기타카미 지역의 주요 신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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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이세 신사 (이세 진자) Ise Shrine 天照御祖神社 (아마테라스미오야 진자), 伊勢神社 (이세 진자)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1679년 |
| 🔗 웹사이트 | https://isejinja.jp |
| 🗺️ 소재지 | 일본 이와테현 기타카미시 무라사키노 24치와리 79-3 (岩手県北上市村崎野24地割79-3)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일반적으로 신사 경내는 상시 개방, 사영소 운영 시간은 별도) |
| 💰 이용 요금 | 무료 (참배 및 경내 입장) / 부적, 고슈인 등은 유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197-66-2244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벚꽃 개화 예상 시기, 4월 춘계 예대제), 여름 (백합 등 꽃, 7월), 가을 (9월 신행제 및 추계 예대제)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 가능 (서쪽 사영소 근처, 비교적 넓으며 마이크로버스 주차 가능 공간에 대한 언급 있음) |
| 🚇 대중교통 | JR 도호쿠 본선 무라사키노역(村崎野駅)에서 도보 약 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본전까지 계단이 많아 어려움. 사영소 근처 아래쪽에 별도 참배 공간 마련) 경사로/엘리베이터: X (주요 경로는 계단)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주요 참배 공간까지 계단이 많고 일부 경사지거나 미끄러울 수 있음. 유모차 접근 어려움.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분령을 모신 신사를 참배하고, 다양한 종류의 부적이나 오미쿠지를 통해 소원을 빌고자 하는 신앙심 깊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조용하고 정돈된 경내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는 개인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경내에 있는 8개의 말사를 함께 둘러보며 다양한 신들을 참배할 수 있고, 계절마다 피는 꽃(벚꽃, 백합 등)을 감상하거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사영소에서 독특한 '일월수호부'나 계절 한정 고슈인을 받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사영소 직원의 응대가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한다.
기본 정보
모시는 주요 신
경내 여러 신사
백호 전설 (白狐伝説)
접근 방법
🚞 JR 이용 시
- JR 도호쿠 본선(東北本線) 무라사키노역(村崎野駅)에서 하차 후 동쪽 출구로 나와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역에서 신사까지는 대부분 평탄한 길이지만, 신사 경내로 진입하려면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 자가용 이용 시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신사 서쪽의 사영소(社務所) 근처에 위치한다.
- 주차 공간은 비교적 넓어 마이크로버스도 주차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차장에서 본전으로 가려면 계단을 올라야 한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이세 신사 기타카미' 또는 전화번호(0197-66-2244)로 검색하면 편리하다.
주요 특징
다양한 부적 및 오미쿠지 체험, 특별 고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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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에 따라 다름 (예: 오미쿠지 약 200엔~, 부적 약 500엔~, 고슈인 약 300엔~500엔)
경내 8개 말사(末社)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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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계절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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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이세 신사 (이세 진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머플러를 한 토끼와 거북이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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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입구 또는 사영소 근처에 있는 토끼와 거북이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는 촬영 대상이다. 특히 계절에 따라 머플러 등을 두른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다.
📸 계절 꽃과 어우러진 신사 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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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백합 등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꽃들과 함께 신사의 고즈넉한 목조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면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수 있다.
📸 신악전(神楽殿)과 주변 말사(末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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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 중앙에 위치한 신악전과 그 주변을 둘러싼 8개의 작은 신사들은 각각의 특색을 지니고 있어, 일본 신사의 건축미와 분위기를 담기에 좋은 피사체다.
축제 및 이벤트
이세 신사 (이세 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연례 축제 및 행사 정보입니다.
춘계 예대제 (春の例祭)
봄에 열리는 신사의 주요 제사로, 오후 2시부터 지역 전통 예능인 무라사키노 다이죠카구라가 봉납되어 장엄한 분위기를 더한다.
📅 매년 4월 16일
신행제 (神幸祭)
신을 모신 가마인 미코시(神輿)가 신사 주변 지역을 도는 성대한 행렬 축제로, 지역 사회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 매년 9월 5일
추계 예대제 (例大祭)
가을에 열리는 신사의 가장 중요한 큰 제사 중 하나로, 오후 2시부터 신사 의식이 거행되고 오후 3시부터는 신에게 바치는 춤과 음악인 카구라가 봉납된다.
📅 매년 9월 6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 경내에는 '오카게이스(おかげいす)'라고 불리는 돌로 만들어진 의자가 있는데, 이곳에 잠시 앉아 조용히 경내 8개 말사 신들의 기운을 느끼며 명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이곳 신사의 정식 명칭은 '아마테라스미오야 신사(天照御祖神社)'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참배객들 사이에서는 예로부터 '이세 신사(伊勢神社)'라는 통칭으로 더 친숙하게 불리고 있다.
신사 입구 근처나 사영소 주변에는 귀여운 토끼와 거북이 조형물이 놓여 있는데,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머플러를 두른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경내에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도록 바르는 형태의 향인 '즈코(塗香)'가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참배 전 심신을 깨끗이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배려로 여겨진다.
신사 창건 배경에는 '백호 전설'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얽혀 있다. 개척자인 오쿠데라 하치자에몬이 수리 문제로 공사에 큰 어려움을 겪을 때, 이세 신궁에 간절히 기원하자 꿈에 하얀 여우가 나타나 물길을 찾아낼 수 있도록 안내해주었다는 이야기가 지역에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이세 신사 (이세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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