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야마 신사
가가번 초대 번주 마에다 토시이에를 모시는, 독특한 건축 양식의 신사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야마 신사 Oyama Shrine 尾山神社 (오야마진자) |
| 🏛️ 유형 | 역사/문화 > 신사 |
| 🗓️ 지정/건립/개장 | 1599년 (최초 창건) 1873년 (현 위치 이전) 1875년 (신문 건립) |
| 🔗 웹사이트 | https://www.oyama-jinja.or.jp/ |
| 🗺️ 소재지 | 11-1 Oyamamachi, Kanazawa, Ishikawa 920-0918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경내 참배 자유 (사무소 운영 시간 08:30 ~ 16:30)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76-231-721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봄: 벚꽃, 가을: 단풍, 새해맞이 행사) |
| 🚗 주차 정보 | 참배객용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공간 제한적일 수 있음) |
| 🚇 대중교통 | 가나자와역에서 버스 이용 후 '미나미초/오야마 신사(南町・尾山神社)' 정류장 하차, 도보 약 3분. 가나자와 성, 겐로쿠엔, 오미초 시장 등에서 도보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경내 일부 평탄한 구역(정원 등)은 이동 가능할 수 있으나, 본전 등으로 향하는 길에 계단이 있다는 언급이 있음. 기타 참고사항: 가나자와 시내 관광버스는 셔틀버스를 포함하여 휠체어 대응이 가능한 경우가 많음. 신사 자체의 상세한 배리어프리 정보는 부족한 편이므로, 방문 전 필요시 문의하는 것이 좋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신문(神門)과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보거나, 가가번 초대 번주 마에다 토시이에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은 건축 및 역사 애호가, 그리고 도심 속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사색을 즐기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일본, 중국, 유럽 양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신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전통 악기 모양으로 섬세하게 설계된 연못이 있는 신엔(神苑)을 거닐며 평온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본전에서 참배하거나 신사 경내에서 부적 등을 구매하며 일본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시
- JR 가나자와역에서 호쿠테츠 버스 또는 가나자와 주유 버스 탑승
- '미나미초・오야마 신사(南町・尾山神社)'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소요
가나자와 시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버스 노선이 편리하다.
🚶 도보 이용 시
- 가나자와 성 공원(이시카와몬 출구 기준)에서 약 5~10분
- 겐로쿠엔에서 약 10~15분
- 오미초 시장에서 약 5~10분
주변 관광지와 함께 도보로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주요 특징
신문 (神門) 관람

💰 무료
신엔 (神苑) 산책

💰 무료
마에다 토시이에 공 및 오마츠노카타 봉찬

💰 무료 (부적/고슈인 별도)
추천 포토 스팟
오야마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신문 (神門) 정면 및 측면

일본, 중국, 유럽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3층 문 전체 또는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는 상층부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 신엔 (神苑) 내 연못과 다리

전통 악기 모양의 연못, 섬, 돌다리 등을 배경으로 정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잉어가 헤엄치는 모습도 포착 가능하다.
📸 마에다 토시이에 기마상

신사 경내에 있는 가가번 초대 번주 마에다 토시이에의 용맹한 기마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야마 신사에서 참여하거나 관람할 수 있는 주요 축제 및 행사 정보입니다.
가나자와 백만석 마츠리 - 기도제 및 헌다식
가가번 초대 번주 마에다 토시이에의 가나자와 입성을 기념하는 가나자와 최대 축제인 백만석 마츠리의 일환으로, 오야마 신사에서 기도제와 헌다식 등의 전통 의식이 거행된다.
📅 매년 6월 초 (예: 2025년 6월 6일)
새해맞이 참배 (하츠모데)
새해의 복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행사로, 특히 1월 1일 자정부터 많은 참배객으로 붐빈다. 신사 경내에서 특별한 새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매년 1월 1일 전후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문의 3층은 과거에 등대로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신엔(神苑) 정원은 비와(琵琶, 일본 전통 현악기) 등 전통 악기의 모양을 본떠 설계되었다고 한다.
오야마(尾山)는 가나자와 성이 처음 세워졌을 때 불렸던 이름이기도 하다.
신사 뒷문(네즈미타몬구치 옆)은 원래 가나자와 성의 일부였던 문을 옮겨온 것이라는 설이 있다.
오야마 신사는 마에다 토시이에 뿐만 아니라 그의 부인인 오마츠노카타(芳春院)도 함께 모시고 있어, 부부 화합이나 가내 안전을 기원하는 참배객들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신문의 꼭대기에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피뢰침 중 하나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오야마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야마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