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오토와산 세이스이지)
반도 33관음 영장의 제32번 사찰이자 일본 3대 기요미즈데라 중 하나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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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오토와산 세이스이지) Mt. Otowa Kiyomizu Temple 音羽山 清水寺 (おとわさん きよみずでら/せいすいじ)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 | 807년 (전통적으로) |
| 🔗 웹사이트 | http://www.kiyomizudera32.com/ |
| 🗺️ 소재지 | 1270 Misakichokamone, Isumi, Chiba 299-462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정보 없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47087336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특히 꽃 피는 봄, 단풍 드는 가을) |
| 🚗 주차 정보 | 산문 앞 및 산 아래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산문 앞 주차장 추천. |
| 🚇 대중교통 | JR 미카도역 또는 조자마치역에서 도보 약 1시간. JR 오하라역에서 렌터사이클 이용 가능. 버스 노선 정보 없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평탄한 곳 위주, 본당까지 계단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산 아래 주차장에 있음 (휠체어 대응 화장실 언급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산 아래 주차장에서 절까지 가파른 언덕길. 거동이 불편한 경우 차량으로 산문 앞까지 이동 권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고즈넉한 산속에서 일본 전통 사찰의 정취를 느끼며 조용히 참배하거나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방문객, 또는 관음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순례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서는 역사 깊은 건축물과 불상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아름답게 가꿔진 연못의 잉어에게 먹이를 주거나, 계절의 변화에 따라 피어나는 꽃과 단풍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납경소 직원의 응대나 고슈인 글씨에 아쉬움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으며, 산 아래 주차장에서 절까지 가파른 언덕길이 이어져 거동이 불편한 경우 오르기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산문 앞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산 아래쪽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절까지 가파른 언덕길이 이어지므로 산문 앞 주차장 이용을 권장한다.
주차는 무료이다.
🚃 대중교통 이용
- JR 소토보선(外房線) 미카도역(三門駅) 또는 조자마치역(長者町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시간 소요된다.
- JR 소토보선 오하라역(大原駅)에서 렌터사이클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사찰 주변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택시 이용도 고려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일본 3대 기요미즈데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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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33관음 영장 제32번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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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내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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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오토와산 세이스이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산문 (인왕문 & 사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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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이 인상적인 사천문과 역사를 간직한 인왕문은 사찰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장소이다. 특히 사천문에는 풍신과 뇌신상이 함께 봉안되어 있어 독특하다.
📸 본당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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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본당 건물과 그 주변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본당 내부의 수많은 봉납 그림과 오래된 사진들은 사찰의 역사를 짐작하게 한다.
📸 하나테미즈야 (花手水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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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되는 손 씻는 곳으로, 정갈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꽃 장식은 방문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 및 이벤트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오토와산 세이스이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오토와산 세이스이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곳은 교토의 유명한 기요미즈데라, 효고현의 미타케산 기요미즈데라와 함께 일본 3대 기요미즈데라 중 하나로 일컬어진다.
교토의 기요미즈데라와 마찬가지로 산의 이름이 '오토와산(音羽山)'으로 같으며, 사찰 이름 또한 '맑은 물'을 뜻하는 '기요미즈(清水)'에서 유래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경내에는 사계절 마르지 않는 영험한 물이 솟아나는 '치히로 연못(千尋の池)'이 있는데, 이 또한 사찰 이름의 유래와 관련이 있다고 전해진다.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아코 47사(赤穂四十七士)의 목조각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이는 메이지 시대의 불상 조각가 하세가와 료코(長谷川良工)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본존인 천수관세음보살상은 매년 8월 9일에만 특별히 공개된다고 한다.
산문 중 사천문(四天門)에는 일반적인 인왕상 외에 풍신(風神)과 뇌신(雷神)의 조각상이 함께 모셔져 있는 점이 독특하다.
과거에는 사찰 경내에서 멀리 태평양 바다가 조망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나, 현재는 주변의 수목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고슈인(御朱印)의 글씨체나 납경소 직원의 응대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오토와산 기요미즈데라(오토와산 세이스이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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