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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유 곶(오후유미사키)

Ofuyu Misaki Cape
雄冬岬

백은의 폭포와 동해의 절경이 어우러진 드라이브 쉼터

자연/경관해안 절경📍 홋카이도 이시카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오후유 곶(오후유미사키) Ofuyu Misaki Cape 雄冬岬
🏛️ 유형자연/경관 > 해안 절경
🗓️ 지정/건립/개장국도 231호선 전면 개통 이후 주요 조망 지점으로 알려짐 (정확한 지정일 정보 없음)
🔗 웹사이트
🗺️ 소재지Cape Ofuyu, Hamamasuku Ofuyu, Ishikari, Hokkaido 077-0351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상시 개방
💰 이용 요금무료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문의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봄(설해수 유입으로 폭포 수량 풍부), 여름(청명한 날씨), 가을(단풍)
🚗 주차 정보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대중교통대중교통 접근은 어려운 편으로, 자가용 이용이 권장된다.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주차장에서 폭포 및 해안 조망 지점까지 일부 평탄한 구간이 있으나, 전체적인 접근성은 제한적일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있으나, 장애인 전용 여부 불명확)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구간은 포장되어 있으나, 자연 지형이므로 이동 시 주의 필요.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상시 개방
어떻게 가나요?
대중교통 접근은 어려운 편으로, 자가용 이용이 권장된다.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Cape Ofuyu, Hamamasuku Ofuyu, Ishikari, Hokkaido 077-0351 일본

개요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 바다, 그리고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백은의 폭포(白銀の滝)의 절경을 감상하며 드라이브 중 잠시 쉬어가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오로론 라인을 따라 여행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중간 기착지이다.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의성이 있으며,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뽐내는 폭포와 주변 경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잠시 바닷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눈 녹은 물로 인해 더욱 풍성한 폭포수를 볼 수 있다.

0
소요 시간
0.5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국도 231호선(오로론 라인)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삿포로에서 루모이 방면, 또는 그 반대 방향으로 이동 시 경유하게 된다.
  •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터널을 통과하자마자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표지판을 잘 확인하고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백은의 폭포(白銀の滝) 감상

주차장 바로 옆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다. 높이가 상당하며, 바다로 직접 흘러 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봄철 설해수 유입 시기나 비 온 뒤에는 수량이 풍부해져 더욱 장관을 이룬다.
💡 골든위크 기간에는 눈 녹은 물로 인해 폭포의 수량이 많아져 더욱 박력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무료

동해안 절경 조망

깎아지른 듯한 단애절벽과 그 아래로 펼쳐지는 광활한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있다.

💰 무료

드라이브 중 휴식처

오로론 라인을 따라 장거리 운전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 루모이에서 삿포로 방면으로 향할 경우, 이곳을 지나면 한동안 마땅한 휴게소가 없으므로 이곳에서 쉬어가는 것이 좋다.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오후유 곶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백은의 폭포 정면

폭포의 전체적인 모습과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특히 수량이 많을 때 더욱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해안 절벽과 폭포 조망 지점

폭포와 함께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그리고 넓은 동해 바다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웅장한 자연 경관을 표현하기에 좋다.

📸 동해를 배경으로 한 인물 사진

광활한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특히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멋진 실루엣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후유 곶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후유 곶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팁

봄철, 특히 골든위크 기간에는 설해수로 인해 백은의 폭포 수량이 매우 풍부해져 장관을 이룬다.
삿포로 방면에서 루모이 방면으로, 또는 그 반대로 오로론 라인을 드라이브할 때 중간 휴식 지점으로 활용하기 좋다.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나, 때때로 폐쇄되거나 고장난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미리 다른 휴게소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폭포 근처나 풀숲에는 살무사(마무시) 주의 안내판이 있으므로, 지정된 경로 외의 장소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주차 공간은 있으나 그리 넓지 않으므로, 성수기나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으므로, 특히 해안가에서는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고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1981년 이전
육지의 고도 시절
국도 231호선이 전면 개통되기 전까지 오후유 지역은 교통이 매우 불편하여 '육지의 고도'로 불렸다. 이 지역 주민들은 주로 배를 이용하여 외부와 소통했다.
1981년 가을
국도 231호선 오후유 터널 개통
오후유 터널을 포함한 국도 231호선의 미개통 구간이 완공되어 홋카이도 개발국에 의해 전면 개통되었다. 이로써 삿포로와 루모이 간 육로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었다.
국도 개통 이후
관광 명소로 부상
국도 개통을 기념하여 이곳의 폭포는 '백은의 폭포(白銀の滝)'로 명명되었다. 이후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의 주요 지점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여담

과거 국도 231호선이 개통되기 전에는 교통이 매우 불편하여 '육지의 고도(陸の孤島)'로 불렸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이곳의 지명 '오후유(雄冬)'를 겨울을 넘긴다는 뜻의 '오에츠(越冬)'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국도 231호선 개통을 기념하여 이곳의 폭포를 '백은의 폭포(白銀の滝)'라고 명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차박(차에서 숙박)을 하기도 하는데, 폭포 소리가 수면에 도움을 준다는 후기가 있으나 조용한 곳을 선호한다면 다른 장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후유 곶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영화 (제목 미상, 켄 다카쿠라 출연작 언급)

배우 켄 다카쿠라(高倉健)가 출연한 영화의 배경지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 속에서는 육지의 고도로 묘사되어 배를 타고 방문하는 장면이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정확한 영화 제목은 특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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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Cape Ofuyu, Hamamasuku Ofuyu, Ishikari, Hokkaido 077-035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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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