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아메후리 산 오야마 절 (아메후리야마 오야마데라)
단풍과 등산으로 유명한 간토 3대 부동존 사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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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아메후리 산 오야마 절 (아메후리야마 오야마데라) Ōyama Temple 雨降山 大山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755년 창건 |
| 🔗 웹사이트 | https://www.oyamadera.jp/ |
| 🗺️ 소재지 | 724 Oyama, Isehara, Kanagawa 259-1107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4월~10월: 09:00 ~ 17:00 11월~3월: 10:00 ~ 16:00 (특별 행사 시 변동 가능) |
| 💰 이용 요금 | 일반 입장: 무료 본존 특별 배관: 400엔 카와라케나게(액막이 접시 던지기): 2장 300엔 범종 타종: 4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케이블카 대기 및 등산/하산 시간, 개인차에 따라 변동 가능) |
| 📞 문의 | +814639520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가을 (11월 중순~하순 단풍 시즌), 봄 (신록) |
| 🚗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단풍 시즌 등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며 이른 시간에 만차 되는 경우가 많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권장. |
| 🚇 대중교통 | 오다큐 오다와라선 이세하라역 북쪽 출구 4번 정류장에서 오야마 케이블행 버스 탑승 (약 25~30분 소요), '오야마 케이블' 버스 정류장 하차. 이후 코마산도(상점가 길, 도보 약 15분, 계단 362단)를 지나 오야마 케이블카 탑승. '오야마데라역' 하차 후 도보 약 3~5분. 또는 여자 언덕길(女坂) 등산 (약 3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케이블카 이용 시, 역에서 사찰까지 일부 경사로 및 계단 존재) 경사로/엘리베이터: 일부 구역 경사로 (케이블카 역에서 본당 방면으로 '라쿠라쿠 슬로프'라는 완만한 경사로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계단이 많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산 중턱에 위치하며, 계단이 많고 일부 경사가 급함. 노약자나 보행 약자는 케이블카 이용 및 완만한 경로 선택 필요. 유모차는 일부 구간에서 어려울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아름다운 단풍과 유서 깊은 불교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등산객이나 사진 애호가, 종교적 순례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가을철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단풍을 배경으로 한 사찰 풍경을 담기 위해 많은 이들이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케이블카를 이용하거나 등산로를 따라 사찰에 도달하여, 붉게 물든 단풍으로 유명한 계단길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역사적인 본당과 불상을 둘러보고, '카와라케나게'라는 액막이 체험을 하거나 범종을 타종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단풍 시즌 등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매우 많아 케이블카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일부 참배로나 등산로는 계단이 많고 경사가 급하여 보행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오다큐 오다와라선 이세하라역(伊勢原駅) 북쪽 출구 4번 버스 정류장에서 '오야마 케이블(大山ケーブル)' 행 버스 탑승 (가나가와 중앙교통 버스, 약 25~30분 소요).
- '오야마 케이블' 버스 정류장 하차 후, 코마산도(こま参道)라는 기념품 가게와 식당이 늘어선 계단길을 약 15분(362단) 정도 올라가면 오야마 케이블카 '오야마 케이블역(大山ケーブル駅)' 도착.
- 오야마 케이블카 탑승 후 중간역인 '오야마데라역(大山寺駅)'에서 하차 (약 2분 소요). 역에서 도보 약 3~5분.
케이블카를 이용하지 않고 등산할 경우, '오야마 케이블' 버스 정류장에서 여자 언덕길(女坂) 코스를 이용하면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시
- 도메이 고속도로 아츠기 IC(厚木IC) 또는 오다와라 아츠기 도로 이세하라 IC(伊勢原IC) 이용.
- 사찰 인근 및 케이블카역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나, 단풍 시즌 등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며 이른 시간에 만차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단풍으로 물든 참배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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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및 철조부동명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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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존 특별 배관 시 400엔
카와라케나게 (액막이 접시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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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300엔
추천 포토 스팟
아메후리 산 오야마 절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단풍으로 뒤덮인 참배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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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상징적인 장소로, 특히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잎이 계단을 터널처럼 감싸 장관을 이룬다. 다양한 각도에서 아름다운 단풍과 사찰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본당 앞마당 및 주변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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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분위기의 본당 건물과 함께 주변의 자연 풍경, 특히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나무들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본당을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 촬영에도 좋다.
📸 케이블카 오야마데라역에서 사찰로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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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사찰로 향하는 길목에 늘어선 석불들과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주변 숲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단풍 시즌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아메후리 산 오야마 절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단풍 라이트업 (紅葉ライトアップ)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사찰 경내를 야간 조명으로 밝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특별 행사입니다. 특히 참배 계단 주변의 단풍 터널이 유명합니다.
📅 매년 11월 하순 ~ 12월 초순 (예: 2024년 11월 20일 ~ 12월 1일)
본존 특별 공개 (御開帳)
본존인 철조부동명왕 및 이 동자상(중요문화재)을 가까이서 참배할 수 있는 날입니다. 평소에는 공개되지 않는 본존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배관료 별도)
📅 매월 8일, 18일, 28일
오단호 고마 (五壇法護摩)
다섯 개의 제단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특별하고 규모가 큰 고마(불을 피워 기도하는 의식)입니다. 평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의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매년 2월 중 (정확한 날짜는 매년 공지)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야마는 '아메후리야마(雨降山)'라고도 불리는데, 예로부터 비를 관장하는 산으로 여겨져 기우제를 지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나라의 도다이지를 창건한 로벤 승정에 의해 755년에 창건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후 3대 주지로 홍법대사(코보대사)가 부임했다고 한다.
과거에는 현재의 오야마 아후리 신사 시모샤(下社) 자리에 있었으나, 메이지 시대 신불분리령으로 인해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고 한다.
간토 3대 부동존 중 하나로 꼽히며, 본존은 철조부동명왕 및 이 동자상(중요문화재)이다.
에도 시대에는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츠와 그의 유모 카스가노츠보네도 이곳을 참배했다고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아메후리 산 오야마 절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news every (일본 NTV 뉴스 프로그램)
단풍 시즌의 아름다운 사찰 풍경과 라이트업 모습 등을 생중계 또는 특집으로 여러 차례 소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