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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다 신사(구시다진자)
도야마현 이미즈시에 자리한, 아름다운 자연과 계절별 행사, 독특한 스테인드글라스 기념관으로 알려진 유서 깊은 신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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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구시다 신사(구시다진자) Kushida Shrine 櫛田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신사) |
| 🗓️ 지정/건립/개장 | 고대 (전승에 따름, 상세 불명) |
| 🔗 웹사이트 | http://kushida.main.jp |
| 🗺️ 소재지 | 일본 도야마현 이미즈시 구시타 6841 (〒939-0413)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정보 없음 (참배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766541733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벚꽃, 신록), 여름(수국, 풍경 소리), 가을(단풍) |
| 🚗 주차 정보 | 주차 가능 (신사 북측 및 남측에 넓은 주차 공간, 공중화장실 있음) |
| 🚇 대중교통 | 정보 없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본전까지 슬로프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슬로프 O / 엘리베이터 X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일부 자갈길, 계단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조용히 참배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은 개인 여행객이나, 부부 원만 및 좋은 인연을 기원하는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수많은 풍경 소리가 청량하게 울려 퍼지는 여름이나 벚꽃, 수국 등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긴 참배로를 따라 산책하며 사계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여름철에는 아름답게 장식된 풍경 터널에서 사진을 남기거나, 사찰 사무소에서 계절별 특별 디자인의 고슈인(御朱印)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경내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기념관에서 독특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신사 북측과 남측에 각각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비교적 주차가 용이하다.
- 주차장 내에는 공중화장실도 구비되어 있다.
주요 특징
여름의 청량함, 풍경 터널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고슈인
💰 고슈인 비용 별도
신사와 예술의 조화, 스테인드글라스 기념관
💰 입장료 정보 없음
추천 포토 스팟
구시다 신사(구시다진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풍경 터널 (여름철)
수많은 풍경이 매달려 청량한 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는 곳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개성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계절 꽃 배경의 신사 건물
벚꽃, 수국 등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과 함께 신사의 고즈넉한 건물들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 긴 참배로
양옆으로 나무가 늘어선 길고 운치 있는 참배로는 사계절 다른 매력을 뽐내며, 깊이감 있는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구시다 신사(구시다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여름 풍경 전시 (風鈴祭り)
경내에 수많은 풍경을 장식하여 시원한 소리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 풍경 터널이 조성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많다.
📅 여름철 (통상 7월 초 ~ 8월 말)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의 신몬(神紋, 신사 문장)은 검과 빗을 조합한 '검에 빗을 안은(剣に櫛抱き)' 형태로, 이는 주신인 스사노오노 미코토의 검과 구시나다히메노 미코토의 빗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경내에 살아있는 신마(神馬)를 기르기도 했으나, 현재는 볼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새해 첫 참배(하츠모우데) 시기에는 신마를 볼 수 있었다는 방문객들의 기억도 전해진다.
만요 시대의 가인 오토모노 야카모치(大伴家持)는 이 일대를 '고노쿠레야마(古能久礼山)', '나라비오카(奈良比丘)' 등으로 불렀다고 한다.
경내에 스테인드글라스 기념관이 병설되어 있는데, 이는 이 지역 출신의 스테인드글라스 작가 오오토모 후미야(大伴二三彌)와의 인연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고슈인첩도 인기가 있다.
참배객이 본전 앞에 서면 신직(神職)이 태고(太鼓, 북)를 쳐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구시다 신사(구시다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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