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진청전 신사(마스미다 진자)
오와리 지방의 으뜸 신사, 역사가 숨 쉬는 성역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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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진청전 신사(마스미다 진자) Masumida Shrine 真清田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창건 | 불명 (신사 전승에 따르면 기원전 628년 또는 스이닌 천황 재위 기간) |
| 🔗 웹사이트 | https://masumida.or.jp |
| 🗺️ 소재지 |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 마스미다 1초메 2-1 (愛知県一宮市真清田一丁目2番1号)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참배 가능 시간은 일반적으로 상시 개방, 사무소 운영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통상 오전 9시 ~ 오후 5시 전후) |
| 💰 이용 요금 | 입장료 무료. 고슈인, 부적 등은 유료. 주차장 유료 (일부 시간 무료 조건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축제 시 더 오래 소요) |
| 📞 문의 | +8158673519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조용한 참배는 평일 오전, 축제(4월 3일 예제, 7월 칠석 축제 등) 기간에는 활기찬 분위기. |
| 🚗 주차 정보 | 신사 서편에 유료 주차장 있음 (약 200엔, 최초 30분 무료라는 정보 있음). 축제 기간에는 혼잡하며 만차 가능성 높음. |
| 🚇 대중교통 | JR 도카이도 본선 오와리이치노미야역 또는 메이테츠 나고야 본선 메이테츠이치노미야역에서 도보 약 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부분 가능 (경내 일부 포장, 일부 자갈길) 경사로/엘리베이터: 본전 배례 공간 접근용 경사로 설치됨, 로몬(楼門)에 목제 경사로 설치됨 장애인 화장실: 로몬 근처에 다목적 화장실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구간은 깊은 자갈길이므로 주의 필요. 유모차 접근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오와리 지방의 영적인 중심지로서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평온함을 찾거나,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에 참여하여 활기찬 에너지를 느끼고 싶은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연초나 칠석 축제 기간에는 많은 참배객과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곳에서는 잘 가꾸어진 경내를 거닐며 유서 깊은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고, 신성한 물로 여겨지는 '고신스이(御神水)'를 맛보거나 소원을 담아 '오모카루이시(おもかる石)'를 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참배의 증표인 고슈인(御朱印)을 받거나 다양한 제례 행사를 볼 기회도 있다.
새해 첫 참배나 주요 축제 기간에는 신사 주변의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고 교통이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도카이도 본선 오와리이치노미야역 하차, 도보 약 10분.
- 메이테츠 나고야 본선/비사이선 메이테츠이치노미야역 하차, 도보 약 10분.
나고야역에서 오와리이치노미야역까지 JR 도카이도 본선으로 약 9분 소요 (요금 약 290엔).
🚗 자가용 이용 시
- 신사 서편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 기간이나 특정 시기에는 주변 교통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이치노미야 칠석 축제 (타나바타 마쯔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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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무료 (노점 등 이용 시 비용 발생)
고요한 경내 산책 및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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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슈인(御朱印) 수집 및 신수(神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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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슈인 약 500엔
추천 포토 스팟
진청전 신사(마스미다 진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로몬 (楼門) 및 정면 도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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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입구를 지키는 웅장한 로몬과 붉은 도리이는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담기에 좋은 대표적인 장소다. 특히 새롭게 단장된 문의 정교한 조각과 금장이 인상적이다.
📸 잉어와 거북이가 있는 연못 (신지이케 神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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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 뒤편에 위치한 신지이케는 평화로운 분위기와 함께 유유히 헤엄치는 잉어와 거북이가 어우러진 정적인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 벚꽃 시즌의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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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벚꽃이 만개할 때 신사 경내는 화사한 분홍빛으로 물들며, 아름다운 벚꽃과 전통 건축물이 어우러진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진청전 신사(마스미다 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및 행사 정보입니다.
예제 (桃花祭, 도카사이 - 복숭아꽃 축제)
신사의 가장 중요한 연례 대제로, 봄의 도래를 알리며 복숭아꽃과 관련된 신성한 의식이 거행된다. 전통 복장을 한 행렬 등을 볼 수 있다.
📅 매년 4월 3일
이치노미야 칠석 축제 (一宮七夕まつり)
일본 3대 칠석 축제 중 하나로 꼽히며, '오리모노 칸샤사이(직물 감사제)'로도 불린다. 화려한 칠석 장식, 퍼레이드, 본오도리 춤, 각종 노점 등으로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찬다.
📅 매년 7월 마지막 주 목요일 ~ 일요일
신년 첫 참배 (初詣, 하츠모데)
새해를 맞아 한 해의 평안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기이다. 경내에는 노점이 서기도 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띤다.
📅 매년 1월 1일 ~ 1월 3일경
두루미시 (杜の市, 모리노이치 - 공예 장터)
신사 경내와 주변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예 장터로, 100개가 넘는 부스에서 수공예품, 공예 재료 등을 판매하며, 음식, 라이브 음악, 체험 워크숍 등도 함께 진행된다.
📅 매년 5월 또는 6월 초 (구체적 날짜는 연도별 확인 필요, 5월 5일 개최 사례 있음)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一宮市)라는 지명은 이 신사가 과거 오와리 국의 '첫 번째 가는 신사(一の宮)'였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주요 제신인 아메노호아카리노미코토(天火明命)는 태양과 농업의 신으로, 고대 이 지역을 다스렸던 오와리 씨족(尾張氏)의 조상신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직물과 관련된 하토리 신사(服織神社)가 있는데, 이는 이치노미야 지역이 과거 섬유 산업으로 번성했던 것과 연관이 있으며 칠석 축제의 기원과도 관련이 깊다고 전해진다.
현재의 본전 및 와타도노(渡殿), 북문 및 스키베이(透塀), 사이몬덴(祭文殿) 등은 일본의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가마쿠라 시대와 무로마치 시대에 제작된 부가쿠 가면(舞楽面) 12점과 1457년에 제작된 붉은 옻칠 식기류 등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신사 경내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으며, 데미즈야(手水舎)의 물이 나오는 용의 조각이 인상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진청전 신사(마스미다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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