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이치하라 호반 미술관(이치하라코한 비주츠칸)
타카타키 호숫가에 자리한 현대 미술과 건축, 자연이 어우러진 예술 공간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503586851.jpg)
/feature_0_1747703704455.jpg)
/feature_1_1747703731595.jpg)
/feature_2_1747703751235.jpg)
/photospot_0_1747703782515.jpg)
/photospot_1_1747703799491.jpg)
/photospot_2_1747703843853.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이치하라 호반 미술관(이치하라코한 비주츠칸) Ichihara Lakeside Museum 市原湖畔美術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개관 | 1995년 (2013년 리뉴얼 재개관) |
| 🔗 웹사이트 | https://lsm-ichihara.jp/ |
| 🗺️ 소재지 | 75-1 Funyu, Ichihara, Chiba 290-0554, Japan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요일 및 시즌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며, 저녁 라이트업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반적으로 평일 10:00~17:00, 주말 및 공휴일 9:30~17:00 (금,토요일은 ~19:00까지 연장하는 경우 있음) |
| 💰 이용 요금 | 상설전: 일반 200엔, 대학생/고등학생 1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기획전은 별도 요금이며, 1,000엔으로 언급된 경우도 있다.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주변 산책 포함 시 반나절) |
| 📞 문의 | +81436981525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날씨가 좋은 봄, 가을. 호수 풍경과 야외 작품을 즐기기 좋다.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고미나토 철도 다카타키역(高滝駅)에서 도보 약 20~30분. 역에서 거리가 있어 차량 접근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일부 리뷰 언급) 경사로/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있음 장애인 화장실: 다기능 화장실 있음 (위치 파악이 다소 어렵다는 언급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신체 장애인 상시 무료 입장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건축 디자인과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호숫가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건축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미술관 내부의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탐험하며 현대 미술 특별전과 후카자와 유키오의 상설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옥상이나 야외 공간에서 호수와 어우러진 설치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부지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상설 전시 작품 수가 적거나 기획전 외에는 볼거리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 혹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져 차량 없이는 방문이 불편하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무료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미술관까지 차량 접근이 가장 편리하며, 도심에서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는 언급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고미나토 철도 다카타키역(高滝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30분 소요된다.
역에서 미술관까지 거리가 있고 길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택시 이용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독특한 건축물과 공간 탐험
/feature_0_1747703704455.jpg)
호수와 어우러진 야외 전시 및 전망
/feature_1_1747703731595.jpg)
현대 미술 특별전 및 상설전 감상
/feature_2_1747703751235.jpg)
💰 상설전 일반 200엔 (기획전 별도)
추천 포토 스팟
이치하라 호반 미술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미술관 건물 외관 및 내부
/photospot_0_1747703782515.jpg)
독특한 RC 노출 콘크리트 건물과 곡선, 직선이 어우러진 내부 공간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가 된다.
📸 호수 위 설치 작품 및 호반 풍경
/photospot_1_1747703799491.jpg)
타카타키 호수 위에 설치된 거대한 잠자리, 물총새 등의 조형물과 어우러진 호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옥상 전망대 및 조형물
/photospot_2_1747703843853.jpg)
옥상에 설치된 독특한 파이프 조형물과 함께 타카타키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는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1995년에 개관한 '미즈토 조코쿠노 오카(水と彫刻の丘, 물과 조각의 언덕)'를 2013년에 리노베이션하여 재개관했다는 얘기가 있다.
미술관 건물은 기존의 곡선적인 골격을 살리면서 직육면체 공간을 증축하여 독창적인 형태로 완성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건축가 카와구치 테이(カワグチテイ) 건축 계획이 리노베이션 설계를 맡았고, 로고 및 사인 디자인은 그래픽 디자이너 이로베 요시아키(色部義昭)가 담당했다는 언급이 있다.
미술관의 상징적인 작품 중 하나인 '하이호(ハイホー)'는 폐포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밤에는 조명이 켜져 맥동하듯 명암을 반복한다고 한다.
미술관 이름은 '호반 미술관'이지만, 실제로 미술관이 위치한 타카타키 호수는 인공호수(타카타키 댐)라는 사실이 있다.
상설 전시되는 후카자와 유키오(深沢幸雄)는 이치하라시 명예시민이자 자수포장을 받은 동판화가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이치하라 호반 미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ミステリと言う勿れ)
드라마의 촬영 장소 중 하나로 등장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