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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산 장천사, 꽃의 절 골파타의 등나무 (다이요잔 초센지, 하나노테라 코츠하타노후지)
골파타의 등나무로 유명한 사이타마현의 고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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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대용산 장천사, 꽃의 절 골파타의 등나무 (다이요잔 초센지, 하나노테라 코츠하타노후지) Tyosenji Temple 大用山 長泉寺、花の寺 骨波田の藤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1474년 (문명 4년) 창건, 골파타의 등나무: 1959년 3월 20일 사이타마현 지정 천연기념물 |
| 🔗 웹사이트 | http://kotuhata.or.jp |
| 🗺️ 소재지 | 일본 사이타마현 혼조시 코다마초 타카야나기 901 (〒367-0224 Saitama, Honjo, Kodamacho Takayanagi, 90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8:00 ~ 18:00 (등나무 개화 기간 기준, 평상시 무료 개방 시 변동 가능성 있음) |
| 💰 이용 요금 | 등나무 개화기: 성인(중학생 이상) 300엔 ~ 600엔 (개화 상황에 따라 변동), 초등학생 이하 무료. 평상시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495-72-3122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등나무 개화기 (4월 하순 ~ 5월 중순, 특히 5월 초순)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100대 수용 가능, 등나무 시즌 혼잡) |
| 🚇 대중교통 | JR 하치코선 코다마역에서 약 4km, 도보 또는 택시 이용. 택시는 역에 상시 대기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 예약 권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입구 계단 수 개 있으나 내부는 비교적 평탄)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등나무 시렁이 낮아 주의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수령 650년의 장엄한 등나무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빛깔의 등나무 꽃이 만발하는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꽃 애호가나 사진가들이 즐겨 찾는 사찰이다.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 속에서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광대한 등나무 시렁 아래를 거닐며 보라색, 흰색, 분홍색 등 형형색색의 등나무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사찰의 산문 위에서 정원 전체를 내려다보는 경험은 이곳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꼽히며, 경내 곳곳에 자리한 불상과 고풍스러운 건축물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은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등나무 개화 절정기에는 많은 방문객으로 붐빌 수 있다. 입장료는 개화 상황에 따라 변동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혼조코다마 IC(本庄児玉IC)에서 약 20~25분 소요.
사찰 앞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JR 하치코선(八高線) 코다마역(児玉駅) 하차 후 약 4km.
- 코다마역에서 도보 또는 택시 이용. 택시는 역에 상시 대기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불편한 편이다.
주요 특징
골파타의 등나무 (骨波田の藤)
💰 입장료 변동 (개화기)
산문 위에서 내려다보는 등나무 전경
다채로운 등나무 품종과 색의 향연
추천 포토 스팟
대용산 장천사, 꽃의 절 골파타의 등나무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산문 2층 전망대
등나무 정원 전체를 조망하며 마치 보랏빛 융단이 깔린 듯한 장관을 촬영할 수 있다.
📸 수령 650년 골파타 등나무와 본당
오랜 역사를 간직한 등나무 고목과 사찰 건물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 등나무 꽃 터널
만개한 등나무 꽃송이가 드리워진 시렁 아래에서 화사한 인물 사진이나 꽃 접사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대용산 장천사, 꽃의 절 골파타의 등나무에서는 등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특별 개방 기간을 운영합니다.
골파타 등나무 개화 시즌 특별 개방
수령 650년의 골파타 등나무를 비롯하여 경내를 가득 채운 다양한 품종과 색상의 등나무 꽃이 만개하는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는 평소와 달리 입장료가 부과되며, 개화 상태에 따라 요금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찰 전체가 아름다운 등나무 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룹니다.
📅 매년 4월 하순 ~ 5월 중순 (개화 상황에 따라 변동)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골파타(骨波田)’라는 지명은 먼 옛날 이 지역의 대늪에 살던 큰 뱀을 토벌한 후, 한 고승의 기도로 늪에 가라앉아 있던 뱀의 뼈들이 떠오르며 큰 파도가 일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장천사는 한때 조동종의 주요 수행 도량으로 번성했으며, 전성기에는 3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가람을 자랑했다고 전해진다.
수령 650년의 대표 등나무 외에도 수령 350년, 250년 된 등나무 고목들이 있으며, 경내에는 총 8종류의 등나무가 8개의 시렁에 나뉘어 자라고 있어 다채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장천사에서는 무료로 묘지를 제공하고 있어, 연고가 없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등나무 개화기에는 달콤한 꽃 향기를 따라 많은 벌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생태계의 일부로 여겨진다.
대중매체에서
대용산 장천사, 꽃의 절 골파타의 등나무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대용산 장천사, 꽃의 절 골파타의 등나무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