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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다 절(요다지)
액막이로 명성이 높은 시코쿠 88개소 총오쿠노인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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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요다 절(요다지) Yoda Temple 與田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739년 (덴표 11년) |
| 🔗 웹사이트 | https://yodaji.com |
| 🗺️ 소재지 | 465 Nakasuji, Higashikagawa, Kagawa 769-2605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참배 무료 (기도 등 별도 문의)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87925472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정월 초하루(하츠모데) 기간, 액막이가 필요한 시기, 조용히 사찰을 둘러보고 싶을 때는 평일 오전 |
| 🚗 주차 정보 | 넓은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정월 등 혼잡 시 만차 가능성 있음) |
| 🚇 대중교통 | JR 고토쿠선 산본마츠역(三本松駅)에서 도보 약 2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평탄한 곳 위주) 경사로/엘리베이터: 일부 구역 경사로 있음, 석단 위 전각 접근 어려움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일부는 평탄하여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이 가능하나, 석단 위의 참배 장소는 계단으로 되어 있어 접근이 어렵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액막이 기도를 드리거나, 고즈넉한 사찰 경내에서 평온함을 느끼고 싶은 개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연초에는 새해의 안녕과 액운을 떨치려는 이들의 발길이 잦다.
방문객들은 본당에서 참배를 올리고, 액막이 계단을 오르며 소원을 빌거나, 경내에 자리한 수백 년 된 거목들로부터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다. 정월에는 다양한 노점이 들어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시기 사찰 직원의 응대에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고토쿠선(高徳線) 산본마츠역(三本松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시
- 사찰 내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정월 초하루 등 매우 붐비는 날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액막이 기도 및 체험
💰 기도료 별도 문의
수백 년 수령의 거목 순례
정월 초하루(하츠모데) 참배와 노점
추천 포토 스팟
요다 절(요다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명소입니다.
📸 인왕문과 느티나무 거목
사찰의 입구를 지키는 웅장한 인왕문과 그 앞에 버티고 선 수령 약 600년의 느티나무 거목을 한 프레임에 담아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삼나무 영목
벼락을 맞은 흔적을 간직한 채 수백 년을 살아온 삼나무 영목 앞에서 강인한 생명력과 신비로운 기운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 인왕상(仁王像)
인왕문 좌우를 지키는 역동적이고 박력 넘치는 인왕상은 그 자체로 훌륭한 피사체이다. 정교한 조각과 위엄 있는 표정을 가까이서 촬영해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요다 절(요다지)에서 열리는 주요 연례 행사 정보입니다.
정월 초하루 참배 (하츠모데)
새해의 건강과 행복, 액운 방지를 기원하는 하츠모데(初詣) 참배객들로 매우 붐빈다. 경내와 주변에는 다양한 노점이 들어서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액막이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로 본당 앞은 긴 줄이 이어지기도 한다.
📅 매년 1월 1일 ~ 1월 3일 (주요 기간)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인왕문 앞에는 카가와현 지정 천연기념물인 수령 약 600년의 느티나무 두 그루가 마주 보듯 서 있어 사찰의 오랜 역사를 증명하는 듯하다.
경내에는 과거 벼락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살아남은 수령 약 370년의 삼나무 영목이 있는데, 이를 만지면 강한 생명력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본래 이 사찰은 '야쿠오지(薬王寺)' 또는 '진구지(神宮寺)'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으나, 메이지 시대 이후 지금의 '요다지(與田寺)'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다고 한다.
시코쿠 88개소 순례를 마친 후 혹은 시작하기 전에 이곳 총오쿠노인에 들러 참배하는 순례자들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요다 절(요다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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