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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쿠고 숲(로쿠고노모리)
TV 드라마 '북쪽의 나라에서' 촬영지로 사용된 숲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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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로쿠고 숲(로쿠고노모리) Rokugo no Mori 麓郷の森 |
| 🏛️ 유형 | 역사/문화 > 촬영지 |
| 🗓️ 지정/건립/개장 | 1984년 (관광지로 정비) |
| 🔗 웹사이트 | https://www.furanotourism.com/jp/spot/spot_D.php?id=408 |
| 🗺️ 소재지 |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시 히가시로쿠고 1-1 (北海道富良野市東麓郷1-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4월 중순 ~ 9월: 09:30 ~ 17:00 10월 ~ 11월 중순: 09:30 ~ 16:00 (11월 중순 ~ 4월 중순 동절기 휴장, 운영 기간 중 무휴) |
| 💰 이용 요금 | 성인: 500엔 통합권(3개 시설): 1,2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 167-23-338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4월 중순 이후) ~ 가을(11월 중순 이전), 특히 신록이 우거지거나 단풍이 드는 계절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150대 수용 가능, 비포장) |
| 🚇 대중교통 | JR 후라노역에서 후라노 버스 로쿠고선 탑승 후 종점 하차, 도보 약 30분. 또는 후라노역에서 택시로 약 3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입구에 휠체어 마크가 있으나, 내부 고저차 및 자갈길로 인해 실제 이동은 매우 어렵다는 방문객 평가가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숲길과 비포장길이 포함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이동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드라마 '북쪽의 나라에서'의 촬영지를 직접 방문하여 작품 속 장면과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드라마 팬들과 자연 속에서 과거의 향수를 경험하고자 하는 중장년층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드라마에 등장했던 통나무집과 풍차의 집 등을 둘러보며 작품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고, 숲속에 마련된 사진관이나 자료관에서 드라마 관련 자료를 관람하거나 주변 산책로를 따라 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관람 시설이 다소 부족하다고 평가하거나, 주차장이 비포장 상태인 점에 대해 개선을 바라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홋카이도도 253호 히가시야마후라노테이샤조선, 홋카이도도 544호 로쿠고야마베테이샤조선 이용.
- 도오 자동차도 나이에스나가와 IC 또는 타키가와 IC에서 약 2시간 30분 소요.
무료 주차장(약 150대) 완비.
🚌 대중교통 이용
- JR 후라노역에서 후라노 버스 '로쿠고선(麓郷線)' 탑승 후 종점에서 하차, 도보 약 30분.
- JR 후라노역에서 택시 이용 시 약 30분 소요 (약 18.2km).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쿠로이타 고로의 통나무집 (黒板五郎の丸太小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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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포함
고로의 세 번째 집 (풍차의 집 / 五郎3番目の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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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포함
숲의 사진관 (森の写真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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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포함
추천 포토 스팟
로쿠고 숲(로쿠고노모리)에서 드라마의 감동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 고로의 통나무집 앞 기념 촬영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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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앞에 마련된 나무 의자와 카메라 거치대를 이용하여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나스타치움 등 꽃이 핀 통나무집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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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나스타치움 등 다채로운 꽃이 피어나는 통나무집 주변은 드라마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사진에 담기에 좋다.
📸 풍차의 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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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풍차가 설치된 고로의 세 번째 집은 드라마의 중요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기념사진 배경으로 인기가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로쿠고 숲(로쿠고노모리) 자체의 정기적인 대규모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나, 계절에 따라 주변 자연 경관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이 많습니다.
로쿠고 숲(로쿠고노모리) 자체의 정기적인 대규모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나, 계절에 따라 주변 자연 경관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이 많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드라마 속에서 고로의 통나무집은 화재로 소실되지만, 현재 전시된 통나무집은 촬영을 위해 별도로 제작된 세트가 아닌, 실제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이전하여 보존한 것이라고 한다.
통나무집 현관에는 극본가 쿠라모토 소우가 직접 쓴 '등불은 작아도 언제나 따뜻하다(灯は小さくても いつもあったかい)'라는 글귀가 새겨진 둥근 판이 걸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인공 쿠로이타 고로 역을 맡았던 배우 다나카 쿠니에를 기리기 위해, 극 중 설정에 따라 고로의 무덤이 조성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무료로 개방되었으나,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해 현재는 입장료를 받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로쿠고 숲(로쿠고노모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북쪽의 나라에서 (北の国から)
주인공 쿠로이타 고로와 그의 자녀 준, 호타루가 홋카이도 후라노의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장편 드라마로, 로쿠고 숲은 드라마 초기 주요 촬영지 중 하나이다. 고로의 통나무집, 세 번째 집 등이 이곳에 재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