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나나쓰메 주조터(나나쓰메 슈조아토)
300년 역사의 양조장이 변신한 복합 문화 공간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나나쓰메 주조터(나나쓰메 슈조아토) Nanatsu Ume (Former Nanatsu Ume Shuzo) 七ツ梅酒造跡 |
| 🏛️ 유형 | 역사/문화 > 역사적 장소 |
| 🗓️ 지정/건립/개장 | 1649년 (주조장 창업), 2004년 (주조장 폐업) |
| 🔗 웹사이트 | https://machinokoshi.com |
| 🗺️ 소재지 | 일본 사이타마현 후카야시 후카야초 9-12 (〒366-0825 埼玉県深谷市深谷町9-12)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각 점포별 상이. 매주 화요일은 후카야 시네마 및 다수 점포의 휴무일인 경우가 많다. |
| 💰 이용 요금 | 부지 입장료 무료. 내부 시설(영화관, 카페 등) 이용 시 별도 요금 발생.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30분 (내부 시설 이용 시간에 따라 변동) |
| 📞 문의 | +8148573870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각 상점의 영업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JR 다카사키선 후카야역에서 도보 약 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오래된 건물 특성상 제한적일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부지 내 일부 지면이 비포장(흙, 자갈)일 수 있다. 각 시설별 접근성은 상이할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오래된 주조장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거나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은 개인 또는 커플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어 관련 장소를 순례하려는 이들도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붉은 벽돌 건물과 목조 창고 등 역사적인 건축물을 둘러보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고, 부지 내 자리한 개성 넘치는 영화관, 카페, 고서점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일부 건물의 노후화가 눈에 띄며 관리가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고, 방문 시점에 따라 일부 상점이나 시설이 운영하지 않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다카사키선 후카야역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시
- 부지 내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레트로 건축물 탐방 및 사진 촬영
💰 무료 (부지 탐방)
후카야 시네마 영화 관람
💰 영화 관람료 별도
개성 있는 상점 및 카페 이용
💰 상품 및 서비스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나나쓰메 주조터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붉은 벽돌 굴뚝 주변
주조장의 상징적인 붉은 벽돌 굴뚝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오래된 목조 창고 외벽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목조 창고의 외벽은 빈티지한 감성의 사진을 연출하기에 좋다.
📸 부지 내 고즈넉한 골목길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부지 내 작은 골목길들은 특유의 분위기 있는 장면을 포착할 수 있는 숨은 명소다.
축제 및 이벤트
나나쓰메 주조터에서는 비정기적으로 마켓이나 체험 행사 등이 열리기도 합니다. 방문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나쓰메 주조터에서는 비정기적으로 마켓이나 체험 행사 등이 열리기도 합니다. 방문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나나쓰메(七ツ梅)'라는 이름은 '일곱 개의 매화'를 의미하지만, 이곳에서 실제로 매실주를 만들었던 것은 아니라는 얘기가 있다.
원래 '나나쓰메'라는 사케 브랜드는 현재의 효고현 이타미 지역에서 생산되던 유명한 술이었는데, 이타미의 양조장이 문을 닫자 후카야의 다나카 가문이 그 명칭을 계승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당시 '술은 켄비시, 오토코야마, 나나쓰메'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부지 내 영화관 '후카야 시네마'의 초기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행복한 영화관'을 뜻하는 '치네 펠리체(Cine Felice)'였으나, 지역 주민들이 기억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고, '치네 펠리체'는 애칭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이곳 나나쓰메 주조에서 생산되던 사케 브랜드는 현재 효고현 나다(灘) 지역의 하마후쿠쓰루 주조(浜福鶴酒造)에서 그 명맥을 이어 생산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나나쓰메 주조터(나나쓰메 슈조아토)의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여러 드라마 및 영화 작품의 촬영 장소로 활용되었습니다.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 작품
구체적인 작품명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나나쓰메 주조터 내부에서는 드라마 및 영화 촬영이 다수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