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다이세키지
후지산 아래 자리한 일련정종의 장엄한 총본산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다이세키지 Taiseki-ji 大石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1290년 |
| 🔗 웹사이트 | http://www.nichirenshoshu.or.jp/ |
| 🗺️ 소재지 | 2057 Kamijo, Fujinomiya, Shizuoka 418-0116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일반 방문객의 경내 산책은 가능하나, 종교 시설이므로 특정 건물 및 의식 참여는 신도에 한정될 수 있음. 개방 시간은 별도 문의 필요. |
| 💰 이용 요금 | 경내 입장료는 일반적으로 없으나, 특정 시설 이용이나 프로그램 참여 시 요금이 발생할 수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시간 ~ 3시간 (경내 전체를 둘러볼 경우) |
| 📞 문의 | +8154458081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3월 말 ~ 4월 초, 벚꽃 시즌) |
| 🚗 주차 정보 | 여러 곳에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후지노미야역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소요. 버스 노선 및 시간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대부분 평탄하나, 건물 내부는 계단이 있을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가 넓어 이동 거리가 길 수 있음. 일부 구역은 자갈길일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후지산을 배경으로 만개하는 벚꽃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거나, 일련정종의 역사와 건축물을 둘러보고자 하는 일반 방문객 및 신앙적 의미를 찾는 신도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봄철에는 수많은 벚나무가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루며,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광대한 사찰 경내를 산책하며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인 오층탑(고주노토)을 비롯한 여러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봄에는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연못 주변에서 후지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신도들은 종교 의식에 참여하며 신앙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일부 건물은 신도 외 출입이 제한되며, 종교 시설의 특성상 일반 관광객에게 모든 공간이 개방되어 있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Taisekiji' 또는 일본어 주소 '静岡県富士宮市上条2057' 입력.
- 사찰 내 여러 곳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JR 후지노미야역(富士宮駅)에서 하차 후, 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
- 후지노미야역에서 다이세키지까지 차량으로 약 15분 소요된다.
- 버스 노선 및 운행 시간은 현지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버스정류장에서 사찰까지 다소 걸어야 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후지산과 어우러진 벚꽃 대향연
💰 무료
역사적 건축물과 고즈넉한 사찰 탐방
💰 무료 (일부 건물 내부 관람 제한)
광활한 경내에서의 평화로운 산책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다이세키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연못 주변 (후지산 배경)
벚꽃 시즌에 연못에 비치는 후지산과 벚꽃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 삼문(三門)과 벚꽃길
사찰 입구의 삼문과 양옆으로 늘어선 벚나무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터널을 이룬다.
📸 오층탑(고주노토, 五重塔) 주변
국가 중요문화재인 오층탑을 중심으로 계절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다이세키지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일련 대성인 탄생경축 법요 (오탄죠에, お誕辰会) 및 오층탑 개문 (오토비라키, お扉開き)
일련 대성인의 탄생을 기념하는 법요가 열리며, 이 날 오층탑의 문이 특별히 개방된다. 신도들이 참여하는 종교적인 행사이다.
📅 매년 2월 16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다이세키지라는 이름은 사찰이 위치한 '오오이시가하라(大石ヶ原, 큰 돌이 많은 벌판)'라는 지명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일련정종 신도들은 다이세키지에 참배하는 것을 '등산(登山, 토잔)'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총본산에 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내에는 약 5,000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철 벚꽃 명소로 유명하며, 다양한 종류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관광 사찰과 달리, 다이세키지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부적(오마모리)이나 고슈인(御朱印, 사찰 참배 증명 도장)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과거 일련정종의 신도 조직이었던 창가학회(Soka Gakkai)와 깊은 관계였으나, 1991년 분리된 이후 창가학회 신자들의 사찰 출입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다이세키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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