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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에다시 향토 박물관·문학관 (후지에다시 쿄도하쿠부츠칸·분가쿠칸)

Fujieda City Provincial Museum & Literary Museum
藤枝市郷土博物館・文学館

후지에다의 역사와 문학을 한눈에, 렌게지이케 공원 속 문화 쉼터

역사/문화박물관📍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

🖼️ 이미지 갤러리

🏛️ 후지에다시 향토 박물관·문학관 (후지에다시 쿄도하쿠부츠칸·분가쿠칸) 이미지 1
🏛️ 후지에다시 향토 박물관·문학관 (후지에다시 쿄도하쿠부츠칸·분가쿠칸) 이미지 2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후지에다시 향토 박물관·문학관 (후지에다시 쿄도하쿠부츠칸·분가쿠칸) Fujieda City Provincial Museum & Literary Museum 藤枝市郷土博物館・文学館
🏛️ 유형역사/문화 > 박물관
🗓️ 지정/건립/개장향토박물관: 1987년 문학관: 2007년
🔗 웹사이트https://www.city.fujieda.shizuoka.jp/soshiki/bunka_sports/sports_bunka/gyomu/4/1/index.html
🗺️ 소재지〒426-0014 静岡県藤枝市若王子500
이용 정보
⏰ 운영 시간09:00 ~ 17:00 (입장은 16:30까지)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 연말연시 휴관 (홈페이지 확인 필요)
💰 이용 요금상설전: 성인 200엔 (단체 160엔), 중학생 이하 무료 특별전은 별도 요금 부과될 수 있음
⏳ 추천 소요 시간약 1시간 ~ 2시간
📞 문의+81 54-645-110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특별 전시 기간, 인근 렌게지이케 공원의 등나무(4월경) 또는 연꽃 개화 시기
🚗 주차 정보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렌게지이케 공원 주차장)
🚇 대중교통JR 후지에다역에서 시즈테츠 저스트라인 버스(84번 추부고쿠도선/하나시선) '렌게지이케 공원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7분. 또는 후지에다시 자주운행 버스(합승택시 이카루가시립병원선) '렌게지이케 공원 앞'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6분 (평일 운행, 사전 예약 필요).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정보 없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상설전: 성인 200엔 (단체 160엔), 중학생 이하 무료 특별전은 별도 요금 부과될 수 있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09:00 ~ 17:00 (입장은 16:30까지)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 연말연시 휴관 (홈페이지 확인 필요)
어떻게 가나요?
JR 후지에다역에서 시즈테츠 저스트라인 버스(84번 추부고쿠도선/하나시선) '렌게지이케 공원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7분. 또는 후지에다시 자주운행 버스(합승택시 이카루가시립병원선) '렌게지이케 공원 앞'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6분 (평일 운행, 사전 예약 필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静岡県藤枝市若王子500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city.fujieda.shizuoka.jp/soshiki/bunka_sports/sports_bunka/gyomu/4/1/index.html 입니다.

개요

후지에다시의 역사와 고고학 자료, 지역 연고 문인들의 작품 세계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문학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후지에다의 역사를 시대별 유물과 자료를 통해 학습할 수 있고, 오가와 구니오 등 지역 작가들의 문학 작품과 생애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주제로 열리는 특별 기획전을 관람하거나 야외에 전시된 증기기관차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상설 전시관 내부의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특별 전시는 별도의 요금이 부과된다.

입장료
200
소요 시간
1.5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JR 도카이도 본선 후지에다역에서 시즈테츠 저스트라인 84번 추부고쿠도선 또는 하나시선 버스를 타고 '렌게지이케 공원 입구(蓮華寺池公園入口)'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7분 소요.
  • JR 도카이도 본선 후지에다역에서 후지에다시 자주운행 버스(합승택시) 이카루가시립병원선(五十海市立病院線)을 타고 '렌게지이케 공원 앞(蓮華寺池公園前)'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6분 소요. (단, 이 버스는 평일만 운행하며, 전화 또는 팩스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토, 일, 공휴일 및 연말연시는 운휴한다.)

🚗 자가용 이용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렌게지이케 공원 주차장 활용).

박물관은 렌게지이케 공원 내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후지에다 역사 탐방 (향토박물관 상설 전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후지에다시의 역사를 시대별 유물과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시내 유적 출토품, 고문서, 다나카 성 관련 자료 등이 전시되어 지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자원봉사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더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

💰 성인 2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문학의 향기 (문학관 전시)

후지에다 출신 및 연고 작가인 오가와 구니오, 후지에다 시즈오 등의 작품과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오가와 구니오의 서재를 재현한 영상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 성인 200엔 (향토박물관과 공통, 중학생 이하 무료)

야외 증기기관차 관람

과거 후지에다 시내를 달리던 경편철도(시즈오카 철도 슨엔선)에서 사용된 B15형 증기기관차가 야외에 보존 전시되어 있다. 가까이에서 기차를 살펴볼 수 있다.
💡 기관차에 탑승해 보거나 기적을 울려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 무료 관람

추천 포토 스팟

후지에다시 향토 박물관·문학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야외 전시 증기기관차

과거 운행했던 실제 증기기관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특별 전시 포토존 (운영 시)

특별 전시에 따라 마련되는 포토존에서 주제에 맞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가능 여부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후지에다시 향토 박물관·문학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특별 기획전

역사, 문화, 예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기획전이 연중 수시로 개최된다. 과거 '쇼와 레트로전', '노라네코 군단전', '대 에도의 생활과 거리 풍경전', '곤도 아키의 일러스트전', '데즈카 오사무전' 등이 열려 호평을 받았다.

📅 연중 특정 기간 (홈페이지 확인 필요)

렌게지이케 공원 등나무 축제 연계 행사

인접한 렌게지이케 공원에서 열리는 등나무 축제(후지 마츠리) 기간 동안 박물관이 무료로 개방되거나, 경편철도 디오라마 전시 등 연계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 매년 4월 하순 ~ 5월 초순경 (등나무 개화 및 공원 축제 기간 중)

방문 팁

JAF 회원증을 제시하면 일부 특별전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학생 이하는 상설전 및 문학관 입장이 무료이다.
박물관 외부에는 과거 시즈오카 철도 슨엔선에서 사용된 B15형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 있으며, 일부 기간에는 탑승하거나 기적을 울려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상설 전시 관람 시 자원봉사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 더욱 풍부한 이해가 가능하다.
일부 특별전은 사진 촬영이 허용되기도 하므로, 방문 전 촬영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후지에다시 맨홀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재고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짐이 많을 경우, 박물관 내에 마련된 반환식 코인 로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유료, 예약 필요할 수 있음)도 운영되므로 아이와 함께 방문 시 참여해 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1987
후지에다시 향토박물관 개관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 전시,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향토박물관이 개관하였다.
2007
후지에다시 문학관 병설 개관
후지에다시와 연고가 있는 작가 오가와 구니오, 후지에다 시즈오, 하이쿠 시인 무라코시 카세키, 화가 카토 마사오 등의 자료와 작품을 전시하는 문학관이 향토박물관에 병설되어 현재의 복합 문화 시설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붉은 벽돌을 사용한 외관이 특징적이며, 렌게지이케 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후지에다시를 누볐던 경편철도(시즈오카 철도 슨엔선)는 '일본 제일의 경편철도'로 불리기도 했으며,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린 적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문학관의 영상 코너는 작가 오가와 구니오의 서재를 이미지화하여 꾸며져 있다고 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다나카 성에서 도미 튀김을 먹고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설과 관련하여, 다나카 성과 이에야스에 대한 전시나 강연이 이루어지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후지에다시 향토 박물관·문학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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