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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견사(조켄지)
에도 시대 명판관 오오카 에치젠 가문의 보리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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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정견사(조켄지) Jōkenji Temple 浄見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건립 | 1611년 (게이초 16년)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chigasaki.kanagawa.jp/bunka_rekishi/bunkazai/shitei/1006975.html |
| 🗺️ 소재지 | 일본 가나가와현 지가사키시 쓰쓰미 4317 (〒253-0006 神奈川県茅ヶ崎市堤4317番地)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일반적인 사찰 개방 시간을 따르나, 묘소 등 특정 구역 방문 시 사무소 문의 필요. 별도 공지된 정규 운영 시간 정보는 없음. |
| 💰 이용 요금 | 경내 입장 무료. 오오카 가문 묘소 참배 시 봉납금 200엔 (사무소 문의)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467510054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벚꽃 시즌), 4월 하순 ~ 5월 초순(오오카 에치젠 축제 기간) |
| 🚗 주차 정보 | 주차장 이용 가능 (리뷰 기반 정보) |
| 🚇 대중교통 | JR 도카이도 본선/사가미선 지가사키역 북쪽 출구에서 '쇼난 라이프 타운'행 버스 탑승 후 '쓰쓰미자카시타(堤坂下)' 정류장 하차, 도보 10분. JR 사가미선 가가와역에서 도보 2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묘소 등으로 향하는 계단이 있다는 언급이 있어 제한적일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사찰로 진입하는 길이 다소 좁다는 의견이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역사 애호가나 일본 시대극 팬들이 에도 시대 명판관 오오카 에치젠과 관련된 유적을 직접 보고 그의 발자취를 느끼기 위해 주로 방문한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색을 즐기거나, 잘 가꾸어진 정원을 산책하고 싶은 개인 방문객들도 즐겨 찾는다.
방문객들은 오오카 가문 역대 당주들의 묘소를 참배할 수 있으며(일부 유료), 현 지정 중요문화재인 동조육비변재천좌상과 천연기념물인 은행나무 및 사찰림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벚꽃을, 늦봄에는 오오카 에치젠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묘소나 특정 시설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단가(檀家, 절의 신도)의 입장에서는 제사 등 각종 비용이 다소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JR 도카이도 본선/사가미선 지가사키역 북쪽 출구에서 '쇼난 라이프 타운(湘南ライフタウン)'행 버스 탑승.
- '쓰쓰미자카시타(堤坂下)'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
🚶 도보 이용 (JR 사가미선)
- JR 사가미선 가가와역(香川駅)에서 하차.
- 도보 약 20분 소요.
길이 다소 좁을 수 있으므로 차량 통행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오오카 가문 묘소 참배
💰 200엔 (봉납금)
문화재 및 자연유산 감상
💰 무료
독특한 새전함 체험
💰 자율
추천 포토 스팟
정견사(조켄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오하츠키 은행나무 주변
수령 약 400년의 거대한 은행나무는 사계절 아름다운 배경을 제공하며, 특히 가을 단풍 시즌에 인기가 많다.
📸 본당과 잘 가꾸어진 정원
전통적인 사찰 건물과 아름답게 관리된 정원은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 벚꽃 시즌의 사찰 입구 및 경내
봄철 벚꽃이 만개할 때 사찰 입구와 경내 곳곳이 화사한 풍경을 연출하여 사진 촬영 명소로 꼽힌다.
축제 및 이벤트
정견사(조켄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오오카 에치젠 축제 (大岡越前祭)
에도 시대의 명판관 오오카 에치젠노카미 다다스케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축제입니다. 정견사에서는 묘전에서의 제례 등이 거행되며, 지가사키시 전역에서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립니다. 1913년 다다스케의 묘전에서 처음 증위제(贈位祭)가 열린 것이 시초이며, 전쟁 등으로 중단되었다가 1956년에 부활했습니다.
📅 매년 4월 하순 ~ 5월 초순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정견사라는 이름은 창건주인 오오카 다다마사의 법명 '대강원전충예창월정견대거사(大綱院殿忠誉窓月浄見大居士)'에서 네 글자를 따서 산호는 창월산(窓月山), 사찰명은 정견사(浄見寺)로 명명되었다고 전해진다.
개산조인 신요 엔사쓰는 시바타 가쓰이에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다.
만화가 데라다 히로오(寺田ヒロオ)의 묘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그는 데즈카 오사무 외에 후지코 후지오, 아카츠카 후지오, 이시노모리 쇼타로 등이 유일하게 존경했던 인물로, '도키와 장의 형님'으로 불렸다고 한다.
5대 당주 오오카 다다스케(오오카 에치젠)는 니시오히라 번 1만 석의 다이묘가 되었으나, 산킨코타이(참근교대) 의무가 없는 조후 다이묘(정부 다이묘)였으며, 자신의 영지인 니시오히라에는 한 번도 가지 않았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정견사(조켄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학경의 가족에게 건배 (鶴瓶の家族に乾杯)
2008년 2월 25일 NHK에서 방영된 '학경의 가족에게 건배' 프로그램에서 쇼후쿠테이 츠루베가 방문한 장소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