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심목사 관음 (지모쿠지 칸논)
1400년 역사를 간직한 오와리 지방의 고찰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496564583.jpg)
/feature_0_1747687763808.jpg)
/feature_1_1747687779367.jpg)
/feature_2_1747687827638.jpg)
/photospot_0_1747687845738.jpg)
/photospot_1_1747687882311.jpg)
/photospot_2_1747687899708.jpg)
/festival_0_1747687917986.jpg)
/festival_1_1747687961249.jpg)
/festival_2_1747687981748.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심목사 관음 (지모쿠지 칸논) Jimokuji Temple Kannon 甚目寺観音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 | 597년 |
| 🔗 웹사이트 | http://jimokuji.or.jp |
| 🗺️ 소재지 | Higashimonzen-24 Jimokuji, Ama, Aichi 490-111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본당: 통상 17:00까지 (일부 시설 조기 마감 가능. 예: 염마당 15:30). 방문 전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입장료: 무료 고슈인: 300엔 (종류별) 비둘기 먹이: 5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52442307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벚꽃, 동백, 모란 등 개화 시기), 매월 12일(수제 아침 시장), 매월 21일(풍토 마르쉐)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10~15대 수용 가능, 협소할 수 있음) |
| 🚇 대중교통 | 메이테츠 츠시마선 지모쿠지(甚目寺)역 하차 후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평탄한 곳 위주)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양식 화장실 구비 (장애인 전용 여부 불분명)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구간 자갈길 가능성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유구한 역사와 다수의 중요 문화재를 직접 보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나 산책을 즐기려는 역사/문화 탐방객 및 평온한 휴식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인 남대문, 삼중탑, 동문 등 역사적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으며, 경내 다양한 전각을 둘러보거나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소소한 체험도 가능하다. 고슈인(참배 기념 도장)을 받거나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본당 건물이 현대적인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고 일부 불상을 가까이서 관람하기 어려운 점에 아쉬움을 표한다. 또한, 사찰 주변 도로가 협소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차량 접근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메이테츠 츠시마선(名鉄津島線) 지모쿠지(甚目寺)역에서 하차 후 남쪽 출구로 나와 도보 약 5분 소요.
🚗 자가용 이용 시
- 사찰 남동쪽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약 10~15대 정도 수용 가능하여 협소할 수 있다.
- 주변 도로가 좁고 일방통행 구간이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국가지정 중요문화재 관람 (남대문, 삼중탑, 동문)
/feature_0_1747687763808.jpg)
💰 무료 관람
비둘기 먹이주기 체험
/feature_1_1747687779367.jpg)
💰 먹이 50엔
고슈인 수집 및 스탬프 랠리
/feature_2_1747687827638.jpg)
💰 고슈인 300엔
추천 포토 스팟
심목사 관음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삼중탑
/photospot_0_1747687845738.jpg)
사찰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다양한 각도에서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계절 꽃과 함께 촬영하면 더욱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남대문 (인왕문)
/photospot_1_1747687882311.jpg)
오랜 역사를 간직한 웅장한 문과 그 양옆을 지키는 박력 있는 인왕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 계절 꽃과 어우러진 경내
/photospot_2_1747687899708.jpg)
봄에는 동백, 모란, 벚꽃 등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꽃을 배경으로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담아보자.
축제 및 이벤트
심목사 관음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및 시장 정보입니다.
수제 아침 시장 (手づくり朝市)
경내에서 열리는 아침 시장으로, 다양한 수공예품, 지역 농산물,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로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매월 12일
풍토 마르쉐 (風土マルシェ)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시장이다. 다양한 상점들이 참여하여 볼거리가 풍성하다.
📅 매월 21일
절분회 (세츠분회)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절분 행사로, 콩 뿌리기(마메마키) 등이 진행된다. 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하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한다.
📅 매년 2월 초 (절분)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창건 설화에 등장하는 어부 지모쿠 다쓰마로의 성씨 '하타메(甚目)'가 사찰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처음에는 '하타메데라(波陀米泥良)'로 불리다가 중세 이후 '지모쿠지(甚目寺)'로 표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존으로 모셔진 성관음상은 과거 모노노베노 모리야(物部守屋)와 나카토미노 카츠미(中臣勝海)에 의해 바다에 던져진 세 개의 불상 중 하나라는 설이 전해진다. 나머지 두 불상은 각각 젠코지(善光寺)의 아미타여래와 안라쿠지(安楽寺)의 세지보살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사찰 경내에는 과거 진수사(鎮守社, 수호신사)였던 시키나이샤(式内社) 우루시베 신사(漆部神社)가 인접해 있다. 메이지 시대 신불분리령 이후 경계가 나뉘었지만, 원래는 사찰과 깊은 관련이 있었다.
지모쿠지(甚目寺)라는 현재의 지명은 이 사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본존인 성관음상은 50년에 한 번만 일반에 공개되는 비불(秘仏)로, 매우 보기 드문 불상이다.
남대문의 인왕상은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의 무장인 후쿠시마 마사노리(福島正則)가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이 사찰이 위치한 현재의 아마시 출신이다.
대중매체에서
심목사 관음 (지모쿠지 칸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심목사 관음 (지모쿠지 칸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