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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시라타케)
쓰시마의 영산, 원시림과 기암절벽의 조화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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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백악(시라타케) Shiratake Mountain 白嶽 (しらたけ) |
| 🏛️ 유형 | 자연/경관 > 산 |
| 🗓️ 지정 | 일본 천연기념물 |
| 🔗 웹사이트 | |
| 🗺️ 소재지 | 미쓰시마마치 스모 쓰시마시 나가사키현 817-032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연중 개방 (기상 상황에 따라 입산 통제 가능성 있음)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등반 및 휴식 포함 약 3시간 30분 ~ 4시간 |
| 📞 문의 |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가을 (비교적 건조하고 맑은 날) |
| 🚗 주차 정보 | 등산로 입구 제1주차장 (약 3~5대 수용 가능, 매우 협소), 제2주차장 (제1주차장에서 도보 약 30분 거리) |
| 🚇 대중교통 | 접근 어려움. 렌터카 또는 택시 이용 권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X 장애인 화장실: X 장애인 주차 구역: X 기타 참고사항: 등산로로만 접근 가능하며, 일부 구간은 경사가 가파르고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반이 어려움. |
| 등산 정보 | |
| ⛰️ 높이 | 해발 519m (일부 자료에는 518m로 표기) |
| 🥾 난이도 | 초·중급 (일부 구간은 암릉으로 중급 이상 체력 요구) |
| 🗺️ 코스 특징 | 왕복 약 9~10km. 초반은 완만하나 후반부 급경사 및 로프 구간 존재. 정상 부근은 흰색 암반으로 이루어진 암릉 지대. |
| 🏞️ 정상 조망 | 아소만과 리아스식 해안의 360도 파노라마 조망. 날씨가 좋으면 대한해협 너머 한국의 섬도 관측 가능. |
| 🎒 준비물 | 등산화, 충분한 물, 간식, (필요시) 등산 스틱, 장갑. 정상 부근 암릉 구간을 위한 안전 장비(헬멧 등) 고려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개요
정상에서의 탁 트인 리아스식 해안 조망과 독특한 원시림 생태계를 경험하려는 등산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는 인기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배경이 된 곳을 직접 탐방하려는 목적으로 방문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며 대륙계와 일본계 식물이 공존하는 원시림을 체험할 수 있고, 정상 부근의 암릉 구간에서는 스릴과 함께 360도 파노라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등산로 초입의 제1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며, 정상 부근 암릉은 안전 로프가 없어 주의가 필요하고, 특히 우천 후에는 등산로가 매우 미끄럽다는 방문객들의 경험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 쓰시마 공항에서 등산로 입구(스모 등산로)까지 차량으로 약 30분 소요.
- 이즈하라항에서 등산로 입구까지 차량으로 약 40분 소요.
- 제1주차장이 협소(3~5대)하여 만차 시에는 약 30분 도보 거리의 제2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 등산로 입구로 향하는 도로는 일부 좁은 구간이 있어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중교통 접근은 매우 어렵다.
주요 특징
정상(오다케)에서의 파노라마 조망
💰 무료
천연기념물 원시림 탐방
💰 무료
정상 부근 스릴 넘치는 암릉 등반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백악(시라타케)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주요 지점입니다.
📸 정상(오다케) 바위 위
아소만의 리아스식 해안과 주변 섬들을 배경으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 등산로 중간 토리이(鳥居) 주변
원시림 속에 세워진 붉은 토리이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영산의 입구를 상징하는 듯한 장면을 담을 수 있다.
📸 여성봉(메다케) 조망 지점
오다케 정상 또는 하산길 특정 지점에서 독특한 형태의 여성봉(메다케)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백악(시라타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백악(시라타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시라타케라는 이름은 정상 부근의 희끗희끗한 석영반암으로 인해 '백악(白嶽)'이라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등산로 중간에 있는 토리이(鳥居)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경사가 급해지며, 이곳부터 영산의 영역으로 들어선다는 언급이 있다.
예로부터 쓰시마 주민들에게 신성한 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산 정상의 바위 자체를 신체(御神体)로 모신다는 전언이 있다.
한 지역 게스트하우스의 로고에 그려진 모자는 백악(시라타케)의 산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백악(시라타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고스트 오브 쓰시마 (Ghost of Tsushima)
게임 내에서 주요 임무와 관련된 장소 또는 영감을 준 배경 중 하나로 등장하며, 특히 '유리코'의 이야기와 관련하여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