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파나소닉 센터 도쿄

Panasonic Center Tokyo
パナソニックセンター東京

파나소닉의 기술과 미래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중심의 과학 뮤지엄 및 쇼룸

레저/엔터테인먼트체험 전시실📍 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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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 센터 도쿄 이미지 4
🏛️ 파나소닉 센터 도쿄 이미지 5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파나소닉 센터 도쿄 Panasonic Center Tokyo パナソニックセンター東京
🏛️ 유형레저/엔터테인먼트 > 체험 전시실
🗓️ 개관2002년 9월
🔗 웹사이트
🗺️ 소재지3 Chome-5-1 Ariake, Koto City, Tokyo 135-0063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일반적으로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00). 세부 시설별 운영 시간 상이할 수 있음. ※ 2024년 12월 25일 폐관 예정
💰 이용 요금1, 2층 무료. 3층 리스루피아/AkeruE 등 일부 유료 (성인 기준 약 500엔). 어린이 무료 또는 할인.
⏳ 추천 소요 시간약 1시간 30분 ~ 3시간
📞 문의03-3599-260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아이들 방학 기간, 주말 (단, 혼잡할 수 있음)
🚗 주차 정보주차 가능 (일부 리뷰에서 무료 언급 있었으나, 확인 필요)
🚇 대중교통린카이선 국제전시장역 도보 1분 유리카모메 아리아케역 도보 5분 유리카모메 도쿄빅사이트역 도보 5분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현대적인 시설로 기본적인 접근성은 갖추었을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 필요.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1, 2층 무료. 3층 리스루피아/AkeruE 등 일부 유료 (성인 기준 약 500엔). 어린이 무료 또는 할인.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일반적으로 10:00 ~ 18:00 (마지막 입장 17:00). 세부 시설별 운영 시간 상이할 수 있음. **※ 2024년 12월 25일 폐관 예정**
어떻게 가나요?
린카이선 국제전시장역 도보 1분 유리카모메 아리아케역 도보 5분 유리카모메 도쿄빅사이트역 도보 5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3 Chome-5-1 Ariake, Koto City, Tokyo 135-0063 일본

개요

파나소닉의 기술력과 미래 사회에 대한 비전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린이들의 창의력 및 과학적 사고 증진에 관심 있는 교육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이 과학 원리를 놀이처럼 접하고,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교육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통해 에너지, 환경, 수학, 과학의 원리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닌텐도 게임 부스에서 최신 게임을 즐기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워크숍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일부 전시에서는 파나소닉의 역사와 경영 철학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다.

최신 파나소닉 제품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쇼룸을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전시 내용이 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성인 방문객에게는 흥미가 덜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줄었다는 언급도 일부 확인된다.

입장료
500
소요 시간
2.5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도쿄 임해고속철도 린카이선(りんかい線) 국제전시장역(国際展示場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한다.
  •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 아리아케역(有明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 도쿄빅사이트역(東京ビッグサイト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편리하다.

주요 특징

AkeruE (아케루에) - 창의력 개발 뮤지엄

AkeruE 내부에서 아이들이 만들기에 참여하는 모습
어린이들이 보고, 만들고, 표현하는 체험을 통해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다.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등 디지털 창작 활동도 가능하다.
💡 인기 있는 워크숍이나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 유료 (성인 약 700엔, 변동 가능)

닌텐도 게임 프론트 (Nintendo Game Front)

닌텐도 게임 프론트에서 게임을 즐기는 방문객들
닌텐도의 최신 게임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이다. 대형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거나 최신 휴대용 게임기를 사용해볼 수 있으며, 때때로 닌텐도 관련 게임 대회나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 인기 게임의 경우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문 초기에 체험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 무료 체험 가능

환경 및 SDGs 관련 체험 전시

환경 문제 관련 인터랙티브 전시물
파나소닉의 환경 보호 노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시 공간이다. CO2 배출량 감소, 재생 에너지, 자원 순환 등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접 참여하는 게임이나 퀴즈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 주로 무료

추천 포토 스팟

파나소닉 센터 도쿄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축제 및 이벤트

파나소닉 센터 도쿄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파나소닉 센터 도쿄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3층의 유료 전시 공간(AkeruE 등)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의견이 많으니 참고한다.
닌텐도 게임 체험 부스는 인기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길거나 사전 등록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즉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연령대에 따라 흥미를 느끼는 전시가 다를 수 있다. 특히 3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있다.
내부에 카페가 있지만, 간단한 식음료는 국제전시장역 앞 편의점(로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네다 공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여, 출국 전 남는 시간을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는 방문객 경험담이 있다.
일부 만들기 체험이나 워크숍은 현장에서 중국어로 설명을 시도하는 등 외국인 방문객을 배려하는 직원들이 있다는 후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2002
파나소닉 센터 개관
9월, '파나소닉 센터'라는 명칭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2004
파나소닉 센터 도쿄로 명칭 변경
10월 5일, 오사카에 파나소닉 센터 오사카가 개관함에 따라 '파나소닉 센터 도쿄'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2-2006
다이노소어 팩토리 운영
2002년 9월부터 2006년 6월까지 하야시바라 자연과학박물관의 다이노소어 팩토리가 운영되었다.
2006
리스루피아(RiSuPia) 개관
8월, 어린이들의 이과 계열 기피 현상을 막기 위한 의도로 기획된 체험형 이수(理数) 뮤지엄 '리스루피아'가 개관했다.
2020
리스루피아 폐관
12월 27일, 리스루피아가 운영을 종료했다.
2021
AkeruE(아케루에) 개관
4월 3일, 리스루피아의 후속 시설로 창의력 개발 뮤지엄 'AkeruE'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24
폐관 예정 발표 및 폐관
3월, 2024년 12월 25일부로 파나소닉 센터 도쿄를 폐관한다고 발표했다. 쇼룸 기능은 2025년 3월 리뉴얼 오픈 예정인 파나소닉 도쿄 시오도메 빌딩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여담

과거 M-1 그랑프리 결승전이나 마쓰시타 전기산업 주식회사 정기 주주총회 중계 장소로 사용된 '파나소닉 센터 아리아케 스튜디오'가 병설되어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물 내 통로는 공공 통로로 지정되어 있어, 린카이선 국제전시장역 첫차부터 막차 시간까지 파나소닉 센터 도쿄의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TOC 아리아케 방면으로의 통행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개관 초기에는 세계 최대 크기인 103인치 플라즈마 TV가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언급이 있다.

2002년 개관 당시부터 건물 전체의 에너지 절약 시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관내 조명의 LED화를 빠르게 추진하는 등 친환경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파나소닉 센터 도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M-1 그랑프리

병설된 파나소닉 센터 아리아케 스튜디오가 M-1 그랑프리 결승전 장소로 사용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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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