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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도 니혼바시 정(오에도 니혼바시테이)
일본 전통 만담 '라쿠고'와 다양한 연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소극장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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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에도 니혼바시 정(오에도 니혼바시테이) Oedo Nihombashi-tei お江戸日本橋亭 |
| 🏛️ 유형 | 레저/엔터테인먼트 > 공연장(콘서트홀, 극장 등) |
| 🗓️ 지정/건립/개장 | 정보 없음 (운영: 永谷商事株式会社) |
| 🔗 웹사이트 | http://www.ntgp.co.jp/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혼초 3초메 1-6 니혼바시나가타니 빌딩 1층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월 21일부터 27일까지(평일 저녁만 해당) 라쿠고 예술 협회의 정기 공연이 열리며, 그 외 다양한 공연이 비정기적으로 개최됨. (2023년 12월부터 건물 전체 개보수 공사로 인해 일시 폐관 상태, 재개 일정은 웹사이트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공연에 따라 다름. 사전 예매 할인 가능성 있음. (상세 정보는 공연별 안내 또는 문의 필요) |
| ⏳ 추천 소요 시간 | 공연 프로그램에 따라 상이함 (일반적으로 2~3시간 내외) |
| 📞 문의 | +8133245127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관심 있는 공연이 있는 날 (현재는 개보수 공사로 일시 폐관)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필요 가능성 높음) |
| 🚇 대중교통 | JR 소부쾌속선 신니혼바시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한조몬선 미쓰코시마에역 A10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제한적 (건물 1층에 위치하나, 내부 단차 및 좌석 형태 고려 필요)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객석 뒤편에 위치)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객석은 주로 파이프 의자 또는 바닥에 앉는 다다미석으로 구성. 무대 높이가 낮아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음. 신발을 벗고 입장하는 시스템. (개보수 후 변경 가능성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 전통 예능인 라쿠고나 고단, 로쿄쿠 등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경험하고 싶은 전통문화 애호가나, 베테랑부터 젊은 예능인까지 다양한 공연을 접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공연자와 관객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몰입도 높은 관람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라쿠고가의 재치 있는 입담, 고단시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샤미센 연주 등 다채로운 일본 전통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담한 공간에서 예능인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듯한 현장감을 경험하며 일본 대중 예능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다.
건물이 다소 오래되어 시설이 낡았다는 평이 있으며, 파이프 의자로 된 객석이 장시간 관람에는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화장실 수가 적고 무대가 낮아 일부 좌석에서는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2023년 12월부터 건물 전체 개보수 공사로 일시 폐관되었으며, 재개장 시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JR 소부쾌속선 신니혼바시역 3번 출입구에서 도보 약 5분 소요.
- 도쿄 메트로 긴자선 또는 한조몬선 미쓰코시마에역 A10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소요. (한조몬선 이용 시 미쓰코시 백화점 방향 계단 이용 시 도보 1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음)
여러 노선이 교차하는 도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주요 특징
라쿠고・고단 등 전통 예능 공연 관람
💰 공연별 상이
다양한 예능인들의 무대
💰 공연별 상이
아담하고 몰입도 높은 공연 환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에도 니혼바시 정은 나가타니 상사가 운영하는 4곳의 요세(お江戸上野広小路亭, お江戸日本橋亭, お江戸両国亭, 新宿永谷ホール(新宿Fu-))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공연자와 관객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 마치 개인적인 공간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다.
건물은 다소 낡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전통적인 요세의 분위기를 더 잘 살려준다는 평가도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정부의 긴급사태 선언 및 영업 자제 요청에 따라 휴관했다가, 감염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정원을 제한하여 공연을 재개한 바 있다.
원래는 신발을 벗고 입장 시 슬리퍼를 제공했으나, 코로나19 이후 위생 문제로 슬리퍼 제공이 중단되어 양말을 착용하거나 개인 실내화를 지참해야 했다는 경험담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お江戸日本橋亭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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