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지진의 과학관(도쿄도 키타구 방재센터)
지진과 자연재해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교육 시설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지진의 과학관(도쿄도 키타구 방재센터) Earthquake Science Museum (Tokyo Kita City Disaster Prevention Center) 東京都北区防災センター(地震の科学館) |
| 🏛️ 유형 | 레저/엔터테인먼트 > 과학관 |
| 🗓️ 지정/건립/개장 | 1984년 11월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kita.tokyo.jp/bosai/bosai-bohan/bosai/shisetsu/kagakukan.html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키타구 니시가하라 2초메 1-6 도쿄도키타구방재센터 내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지진 및 연기 시뮬레이션 체험은 매시간 정각에 진행. 전체 시설 운영 시간 및 정기 휴관일은 방문 전 확인 필요 (비정기적 휴관 가능성 있음).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 📞 문의 | +81 3-3940-18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특별히 정해진 시기는 없으나, 체험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JR 게이힌토호쿠선 카미나카자토역 도보 약 6-7분 도쿄메트로 난보쿠선 니시가하라역 1번 출구 도보 약 3분 |
| ♿ 접근성 정보 | 정보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지진 시뮬레이션, 화재 진압, 연기 탈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방재 지식을 쌓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방문객이나 외국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인 장소로 인기가 있다.
과거 주요 지진의 강도를 재현한 지진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실제와 같은 흔들림을 경험할 수 있고, 연기가 가득한 암실에서 비상구를 찾는 탈출 훈련이나 소화기 사용법 시연 등 실질적인 방재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지진 발생 원리, 피해 사례, 대피 요령 등에 관한 전시물을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일부 전시물의 설명이 일본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은 번역 앱이 필요할 수 있으며, 정기 휴관일 외에도 예고 없이 휴관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도쿄메트로 난보쿠선(南北線) 니시가하라역(西ケ原駅)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소요된다.
- JR 게이힌토호쿠선(京浜東北線) 카미나카자토역(上中里駅)에서 도보 약 6~7분 소요되며, 오르막길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지진 시뮬레이션 체험
💰 무료
연기 탈출 체험
💰 무료
방재 교육 전시 및 소화기 체험
💰 무료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을 단순한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실제적인 방재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센터에 가깝다고 이야기한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에게 영어로 설명하려 노력하거나 번역기를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언급이 많다.
지진 시뮬레이터는 과거 일본에서 발생했던 실제 지진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흔들림을 재현하기 때문에, 단순한 놀이기구가 아닌 실제 지진의 강도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동반 가족은 물론, 일본 거주를 계획하거나 지진에 대해 배우고 싶은 성인 방문객에게도 매우 유익한 장소라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