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세라비 도쿄

CÉ LA VI TOKYO
セラヴィ東京

시부야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하는 루프탑 레스토랑, 바 & 클럽

레저/엔터테인먼트밤문화(클럽, 바, 라운지 등)📍 시부야

🖼️ 이미지 갤러리

🍸 세라비 도쿄 이미지 1
🍸 세라비 도쿄 이미지 2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세라비 도쿄 CÉ LA VI TOKYO セラヴィ東京
🏛️ 유형레저/엔터테인먼트 > 밤문화(클럽, 바, 라운지 등)
🗓️ 개장2019년 (도큐 플라자 시부야 내)
🔗 웹사이트https://www.celavi.com/ja/tokyo/
🗺️ 소재지일본 〒150-0043 도쿄도 시부야구 도겐자카 1초메-2-3 도큐 플라자 시부야 17층 & 18층
이용 정보
⏰ 운영 시간레스토랑/바: 매일 11:00 - 22:00 (일부 요일 및 시간대 클럽 운영) 클럽 라운지: 화-토요일 및 공휴일 22:00 - 익일 04:00 (월요일 휴무) (층별, 요일별 운영시간 상이할 수 있음)
💰 이용 요금야외 테라스 커버 차지: 1인 약 1,000엔 클럽 입장료: 성별 및 시간대별 상이 (예: 여성 약 2,500엔, 남성 약 3,500엔, 음료 포함될 수 있음) 음식 및 음료: 높은 가격대 (칵테일 약 1,500엔~, 5코스 디너 등)
⏳ 추천 소요 시간약 2~3시간 (식사, 음료, 야경 감상 및 클럽 이용 시)
📞 문의+81 800-111-3065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해 질 녘부터 밤 시간대 (시부야 야경 감상 최적) 날씨 좋은 봄, 가을 저녁
🚗 주차 정보도큐 플라자 시부야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상세 정보 확인 필요)
🚇 대중교통JR 시부야역과 지하 및 2층 구름다리로 연결, 도보 약 5분 소요.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17층, 18층으로 이동.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가능 (엘리베이터 이용) 경사로/엘리베이터: O 장애인 화장실: 건물 내 확인 필요 장애인 주차 구역: 건물 내 확인 필요 기타 참고사항: 내부 좌석 간 이동 및 테라스 일부 구간은 폭이 좁을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야외 테라스 커버 차지: 1인 약 1,000엔 클럽 입장료: 성별 및 시간대별 상이 (예: 여성 약 2,500엔, 남성 약 3,500엔, 음료 포함될 수 있음) 음식 및 음료: 높은 가격대 (칵테일 약 1,500엔~, 5코스 디너 등)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레스토랑/바: 매일 11:00 - 22:00 (일부 요일 및 시간대 클럽 운영) 클럽 라운지: 화-토요일 및 공휴일 22:00 - 익일 04:00 (월요일 휴무) (층별, 요일별 운영시간 상이할 수 있음)
어떻게 가나요?
JR 시부야역과 지하 및 2층 구름다리로 연결, 도보 약 5분 소요.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17층, 18층으로 이동.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일본 〒150-0043 도쿄도 시부야구 도겐자카 1초메-2-3 도큐 플라자 시부야 17층 & 18층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celavi.com/ja/tokyo/ 입니다.

개요

시부야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이나 친구 단위 방문객, 또는 트렌디한 분위기에서 식사나 칵테일을 즐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는 클럽 활동을 목적으로 방문하기도 한다.

도큐 플라자 시부야 17층과 18층에 위치하여 각기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야외 테라스에서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포함한 도심 전경을 감상하며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특정 요일 밤에는 DJ 음악과 함께 클럽으로 운영되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다만, 서비스 품질(느린 응대, 불친절 등)에 대한 편차가 있으며, 높은 가격대에 비해 만족도가 낮다는 평가가 일부 있다. 야외 테라스 좌석 이용 시 별도의 커버 차지가 부과되며, 전망 좋은 인기 좌석은 예약이 어렵거나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입장료
1000
최적 시기
20
소요 시간
2.5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JR 각 노선, 도쿄메트로 각 노선, 게이오 이노카시라선, 도큐 각 노선 '시부야역' 하차.
  • 시부야역에서 지하 연결 통로 또는 2층 구름다리를 통해 도큐 플라자 시부야 건물로 이동 가능하며, 도보 약 5분 소요된다.
  •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17층 또는 18층으로 이동한다.

도큐 플라자 시부야 건물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마크 시티 방면으로 직진하면 찾을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도큐 플라자 시부야 건물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주차 요금 및 운영 시간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시부야 지역은 교통이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시부야 스카이라인 조망 (루프탑 테라스)

17층과 18층 야외 테라스에서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와 도쿄 도심의 파노라마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도시의 불빛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 전망 좋은 자리는 인기가 많으므로, 특별한 날에는 사전 예약을 하거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 테라스 커버 차지 1인 약 1,000엔

층별 특화된 공간 (레스토랑, 바, 클럽)

17층에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바오 바이 세라비(BAO by CÉ LA VI)'가, 18층에는 보다 격식 있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바가 위치해 있다.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클럽으로 운영되어 DJ의 음악과 함께 활기찬 밤을 즐길 수 있다.
💡 17층과 18층은 운영 주체가 다르거나 별도 공간으로 취급될 수 있으므로, 이동 시 추가 요금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채로운 음료 및 다국적 요리

시그니처 칵테일을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함께 모던 아시안 퓨전 요리를 중심으로 한 다국적 메뉴를 맛볼 수 있다. 5코스 디너, 애프터눈 티 세트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 일부 메뉴는 가격대가 상당히 높으므로, 예산을 고려하여 주문하는 것이 좋다. 비건 옵션도 제공된다.

💰 칵테일 약 2,000엔부터, 코스 메뉴 약 6,000엔부터

추천 포토 스팟

세라비 도쿄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주요 지점들입니다.

📸 17층/18층 야외 테라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배경)

시부야의 상징인 스크램블 교차로를 발아래 두고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도시의 불빛과 함께 인상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다.

📸 테라스 코너 좌석 (파노라마 시티뷰 배경)

테라스 가장자리의 코너 좌석에서는 넓게 펼쳐진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석양 시간대에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18층 창가 좌석 (도쿄 타워 조망 지점, 날씨 조건부)

날씨가 맑은 날, 18층 특정 창가 좌석에서는 멀리 도쿄 타워까지 조망 가능하여,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세라비 도쿄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세라비 도쿄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야외 테라스 좌석 이용 시 1인당 약 1,000엔의 커버 차지가 부과된다.
전망 좋은 자리나 특정 시간대(주말 저녁 등)는 예약이 필수이거나 확보하기 어려우므로, 방문 전 확인하거나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17층(BAO, 클럽)과 18층(레스토랑, 바)은 메뉴와 분위기가 다르므로, 원하는 경험에 맞춰 층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정 요일 및 시간대에는 클럽으로 운영되며, 이 경우 별도의 입장료가 발생하고 복장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 (예: 슬리퍼, 반바지 제한).
쌀쌀한 날씨에는 야외 테라스 이용객을 위해 담요를 제공하며, 난방 시설도 가동된다.
음료 및 음식 가격대가 높은 편이며, 계산 시 서비스 차지(약 10%)와 소비세(약 10%)가 별도로 부과된다.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있어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아도 주문 및 소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부 리뷰에서는 음식의 양이 적거나, 서비스가 느리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2019년
CÉ LA VI TOKYO 개장
도큐 플라자 시부야의 개장과 함께 17층과 18층에 CÉ LA VI TOKYO가 문을 열었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의 유명 루프탑 바의 명성을 이어받아 도쿄 시부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여담

CÉ LA VI는 프랑스어로 '이것이 인생이다 (That's life)'라는 의미를 가진 관용구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상징적인 루프탑 바로 잘 알려져 있다. 세라비 도쿄는 이 브랜드의 명성을 잇는 도쿄 지점이다.

17층과 18층은 운영 주체가 다르거나 별도 공간으로 취급되어, 층간 이동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하거나 재입장이 필요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여자 화장실에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가 내려다보이는 독특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는 후기가 있다.

세라비가 위치한 도큐 플라자 시부야 건물의 5층에는 로봇이 서빙하는 '페퍼 팔러(Pepper PARLOR)'라는 이색 카페가 있어 함께 둘러보는 이들도 있다.

인근의 다른 전망 명소인 시부야 스카이에서도 세라비 도쿄 건물을 조망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세라비 도쿄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세라비 도쿄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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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