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부카와 마린 수족관(다마노 해양 박물관)
세토 내해의 신비로운 바다 생물과 교감하는 체험형 수족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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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시부카와 마린 수족관(다마노 해양 박물관) Shibukawa Marine Aquarium (Tamano City Marine Museum) 渋川マリン水族館(玉野海洋博物館) |
| 🏛️ 유형 | 레저/엔터테인먼트 > 수족관/아쿠아리움 |
| 🗓️ 지정/건립/개장 | 1953년 (쇼와 28년)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tamano.lg.jp/soshiki/19/2437.html |
| 🗺️ 소재지 | 2 Chome-6-1 Shibukawa, Tamano, Okayama 706-0028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00 ~ 17:00 (입장 마감 16:30) |
| 💰 이용 요금 | 성인 500엔, 어린이(5세~15세 미만) 25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 863-81-81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방문 가능. 비교적 한산한 평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음. |
| 🚗 주차 정보 | 시부카와 관광 유료 주차장 이용 (1시간 100엔). 수족관 이용 시 주차권 제시하면 1시간 무료. |
| 🚇 대중교통 | JR 우노(宇野)역에서 시부카와(渋川) 방면 버스 탑승 (약 20분 소요), '마린 호텔(マリンホテル)' 정류장 하차.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나, 전반적으로 오래된 시설)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다목적 화장실 있음 (내부 기저귀 교환대 설치)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수유실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음. 반려동물은 펫 카트 이용 시 동반 입장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세토 내해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바다거북이나 물범 등과 교감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해양 생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입구 근처 터치풀에서 불가사리, 해삼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바다거북에게 먹이를 주거나(유료) 물범 및 바다사자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세토 내해 고유 어종과 희귀 생물을 비롯해 다양한 표본과 해양 관련 자료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몇몇 해양 생물의 사육 공간이 다소 협소하다는 점과 시설이 다소 오래되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오카야마(岡山)역에서 JR 우노선(宇野線)을 이용하여 우노(宇野)역까지 이동 (약 45~60분 소요).
- JR 우노(宇野)역에서 시부카와(渋川) 방면 료비(両備) 버스 탑승 (약 20분 소요), '마린 호텔(マリンホテル)' 정류장에서 하차.
🚗 자가용 이용 시
- '시부카와 관광 유료 주차장(渋川観光有料駐車場)'을 이용한다.
- 주차 요금은 1시간 100엔이며, 수족관 입장권 구매 시 주차권을 제시하면 1시간 무료 처리를 받을 수 있다.
주차장 위치가 다소 헷갈릴 수 있으니 '시부카와 해수욕장 시영 주차장'을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인기 만점! 고마후아자라시(점박이물범)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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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험! 바다거북 먹이 주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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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100엔
오감 만족! 터치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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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시부카와 마린 수족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 고마후아자라시(점박이물범) 수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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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가까이 다가와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물범들과 함께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바다거북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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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바다거북이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나 먹이를 받아먹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 후지棚(등나무 선반) 아래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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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수족관 입구로 향하는 길에 있는 등나무 꽃 터널은, 개화 시기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수족관 내에는 세토 내해의 어류뿐만 아니라 클리오네와 같이 보기 드문 작은 생물도 전시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본관 건물 내 진열관에는 어류 및 갑각류 박제, 다채로운 조개류 표본 외에도 거북선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오타리아(바다사자)나 원숭이 같은 동물도 사육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은 수족관 내에서 일본의 유명 어류학자이자 방송인인 사카나쿤(さかなクン)의 사인을 발견하기도 한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시부카와 마린 수족관(다마노 해양 박물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시부카와 마린 수족관(다마노 해양 박물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