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신코신 폭포 (オシンコシンの滝)
시레토코 팔경 중 하나로, '쌍둥이 미녀 폭포'라는 별명을 가진 웅장한 폭포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314196778.jpg)
/feature_0_1747344525237.jpg)
/feature_1_1747344532963.jpg)
/feature_2_1747344540469.jpg)
/photospot_0_1747344551097.jpg)
/photospot_1_1747344562383.jpg)
/photospot_2_1747344570306.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신코신 폭포 (オシンコシンの滝) Oshin Koshin Falls オシンコシンの滝 |
| 🏛️ 유형 | 자연/경관 > 폭포 |
| 🗓️ 지정 | 1990년 (일본의 폭포 100선) |
| 🔗 웹사이트 | |
| 🗺️ 소재지 | 일본 홋카이도 샤리군 샤리정 우토로니시 (北海道斜里郡斜里町のチャラッセナイ川の河口付近)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폭포 관람)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0분 ~ 30분 |
| 📞 문의 | +81152222125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계절마다 다른 매력) - 봄 (4-5월): 해빙기 풍부한 수량, 신록 - 여름 (6-8월): 시원한 물보라, 녹음 - 가을 (9-10월): 주변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 - 겨울 (12-2월): 부분 결빙, 유빙 시기 (2월경)에는 오호츠크해 유빙 조망 가능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승용차 및 대형 버스 주차 공간 완비) |
| 🚇 대중교통 | JR 센모 본선 시레토코샤리역에서 우토로 방면 버스 탑승 후 '오신코신노타키(オシンコシンの滝)' 정류장 하차 (약 40분 소요) 삿포로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버스 '이글라이너' 이용 가능 (하루 1편, 우토로까지 약 7시간 3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계단으로 인해 폭포 근접 관람 어려움 (주차장 인근 하단에서 일부 조망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X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공중화장실은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주차 공간 자체는 넓음) 기타 참고사항: 폭포 전망대까지 계단이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매우 미끄러워 주의 필요. 유모차 이용 시 계단 구간 어려움.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개요
두 갈래로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의 웅장함을 가까이서 직접 느끼고, 계절마다 변화하는 폭포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자연 애호가 및 사진 촬영객들이 주로 찾는다. 국도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아 시레토코를 여행하는 많은 이들이 잠시 들르는 필수 코스 중 하나이다.
주차장에서 짧은 계단을 오르면 바로 폭포의 거대한 모습을 정면에서 마주할 수 있으며, 세차게 떨어지는 물보라를 맞으며 자연의 생동감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부분적으로 얼어붙은 폭포와 함께 오호츠크 해의 유빙을 조망하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관광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폭포로 이어지는 계단이 얼어 매우 미끄러우므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국도 334호선 바로 옆에 위치하여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 주차장에서 폭포 전망대까지는 짧은 계단을 통해 도보로 이동한다.
- 우토로 방면에서 올 경우, 오신코신 터널을 통과한 직후 오른쪽에 주차장이 위치한다.
- 주차장 출입구가 한 곳이므로 진출입 시 주의가 필요하다.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승용차뿐만 아니라 대형 관광버스 주차 공간도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JR 센모 본선 시레토코샤리역(知床斜里駅)에서 우토로 온천(ウトロ温泉) 방면 샤리버스(斜里バス)를 탑승하여 '오신코신노타키(オシンコシンの滝)'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소요 시간 약 40분)
- 삿포로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버스 '이글라이너(イーグルライナー)'를 이용하면 우토로까지 바로 이동 가능하며, 주요 숙소마다 정차한다. (하루 1편 운행, 소요 시간 약 7시간 30분)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운행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쌍미폭포(双美の滝) 근접 관람
/feature_0_1747344525237.jpg)
오호츠크해와 어우러진 절경
/feature_1_1747344532963.jpg)
편리한 관광 부대시설
/feature_2_1747344540469.jpg)
추천 포토 스팟
오신코신 폭포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추천 장소들입니다.
📸 폭포 정면 계단 중간 지점
/photospot_0_1747344551097.jpg)
두 갈래로 힘차게 떨어지는 폭포의 전체적인 모습과 규모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포토 스팟이다. 특히 수량이 풍부한 시기에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폭포 상단 구 국도변 전망대
/photospot_1_1747344562383.jpg)
오호츠크해의 푸른 바다와 폭포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해 질 녘 노을이나 겨울철 유빙 시즌에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구 국도 통행 가능 여부 확인 필요)
📸 겨울철 폭포 근접 촬영 지점
/photospot_2_1747344570306.jpg)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얼어붙은 폭포의 신비로운 모습과 거대한 얼음 기둥 등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다. 다만, 길이 매우 미끄러우므로 반드시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오신코신 폭포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계절별 자연 변화 자체가 주요 볼거리입니다.
오신코신 폭포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계절별 자연 변화 자체가 주요 볼거리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신코신 폭포는 두 갈래로 나뉘어 떨어지는 독특한 모습 때문에 '쌍미폭포(双美の滝)'라는 아름다운 별칭으로도 불린다.
과거 2009년경까지는 폭포 옆 매점 주변에 살던 갈색 고양이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마스코트처럼 여겨지며 인기를 끌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폭포 위쪽으로는 국도 334호선의 옛길이 지나가는데, 이 길에서는 오호츠크해를 배경으로 폭포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가 있었다고 한다. 다만, 현재는 사면 손상 및 낙석 방지 공사 등으로 인해 통행이 단속적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폭포 입구에 있는 공중화장실은 건설 당시 총 1억 엔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대중매체에서
오신코신 폭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신코신 폭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