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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노하라 삼림공원(다이노하라신린코엔)
센다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삼림공원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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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다이노하라 삼림공원(다이노하라신린코엔) Dainohara Forest Park 台原森林公園 |
| 🏛️ 유형 | 자연/경관 > 공원 |
| 🗓️ 개원 | 1973년 4월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sendai.jp/ryokuchihozen/mesho100sen/ichiran/011.html |
| 🗺️ 소재지 |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 다이노하라신린코엔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공원 연중무휴 (주차장 운영 시간: 하절기(6~9월) 10:00 ~ 18:30, 동절기 10:00 ~ 16:30, 시간 외 폐쇄)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3시간 (활동에 따라 다름) |
| 📞 문의 | +812222572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봄: 벚꽃, 여름: 신록/반딧불이, 가을: 단풍, 겨울: 설경) |
| 🚗 주차 정보 | 공원 내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20~35대 규모, 주말/공휴일 혼잡, 운영 시간 확인 필요) |
| 🚇 대중교통 | 센다이시 지하철 난보쿠선 다이노하라역 또는 아사히가오카역 하차 후 도보 바로 연결. 다이노하라역 위에 버스 정류장 있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주요 산책로는 포장 구간 있으나, 숲길은 비포장 및 경사로 포함)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부 일반 화장실 노후 지적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다이노하라역 방면 주차장에 양보 주차 구역 및 휠체어 사용자용 주차 구역 각 1면 있음 기타 참고사항: 산책로는 평탄한 곳도 있지만, 오르막/내리막 구간 및 비포장 흙길, 자갈길 포함. 유모차는 주요 산책로 이용 가능하나 일부 구간 어려울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개인이 주로 찾는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조깅이나 트레킹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야생 조류와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피크닉을 즐기거나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주말 주차 공간 부족, 일부 화장실의 노후화 및 청결 관리 미흡, 야간 산책로 조명 부족 등을 아쉬운 점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센다이시 지하철 난보쿠선(南北線) 이용
- 다이노하라역(台原駅, N05) 또는 아사히가오카역(旭ヶ丘駅, N04)에서 하차하면 공원으로 바로 연결된다.
두 역 모두 공원과 인접해 있어 편리하다.
🚌 버스 이용
- 다이노하라역 위쪽에 버스 정류장(버스풀)이 위치해 있다.
🚗 자동차 이용
- 공원 주변에 여러 입구와 함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한정적(약 20~35대)이므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혼잡할 수 있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차장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다양한 산책 및 조깅 코스
💰 무료
풍부한 자연 관찰 (야생 동식물 및 계절 경관)
💰 무료
어린이 놀이시설 및 가족 휴식 공간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다이노하라 삼림공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호수와 주변 경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자아내는 호수와 그 주변의 나무, 물새들은 사진 촬영에 좋은 배경이 된다. 특히 가을 단풍 시즌이나 봄 벚꽃 시즌에 인기가 많다.
📸 공원 내 조각 작품
공원 내에 설치된 다양한 조각 작품들은 예술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피사체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조각들을 프레임에 담아보자.
📸 숲길 산책로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난 숲길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모습이 특히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다이노하라 삼림공원에서 열릴 수 있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반딧불이 감상회 (호타루 칸쇼카이)
여름밤, 공원 내 특정 구역에서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매년 6월~7월경 (정확한 시기는 공지 확인 필요)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공원 부지 일부는 과거 센다이 철도(仙台鉄道)가 지나던 선로 부지로, 현재는 '중앙 산책로'로 그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공원의 총 면적 약 60ha 중 약 50ha는 국유림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센다이역에서 지하철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어 '숲과 조각의 탐험'이라는 테마로 둘러보는 방문객들도 있다고 전해진다.
과거에는 공원에서 프리마켓이 자주 열려 많은 사람들로 붐볐던 추억의 장소로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다이노하라 삼림공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다이노하라 삼림공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