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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현립 예술극장 비와코 홀

Biwako Hal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Shiga
滋賀県立芸術劇場 びわ湖ホール

비와코 호숫가에 자리한 간사이 대표 복합 문화 예술 공간

레저/엔터테인먼트공연장(콘서트홀, 극장 등)📍 오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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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시가 현립 예술극장 비와코 홀 Biwako Hal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Shiga 滋賀県立芸術劇場 びわ湖ホール
🏛️ 유형레저/엔터테인먼트 > 공연장(콘서트홀, 극장 등)
🗓️ 개관1998년 9월 5일
🔗 웹사이트https://www.biwako-hall.com/
🗺️ 소재지〒520-0806 滋賀県大津市打出浜15-1
이용 정보
⏰ 운영 시간공연 일정에 따라 상이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 이용 요금공연별 상이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 추천 소요 시간공연 시간에 따라 다름 (통상 2~3시간 내외)
📞 문의+81-77-523-7133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관심 있는 공연이 열리는 시기, 비와코 호수 경관이 좋은 계절
🚗 주차 정보유료 입체 주차장 병설 (요금 상한선 없음, 공연 후 출차 시 혼잡할 수 있음)
🚇 대중교통게이한 이시야마사카모토선 이시바역 도보 약 3분 JR 비와코선(도카이도 본선) 제제역 도보 약 12분 JR 비와코선(도카이도 본선) 오쓰역 도보 약 20분 게이한 버스·오미 철도 버스 '상공회의소 앞' 정류장 도보 약 3분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가능 (대홀 4석, 중홀 9석, 소홀 8석 등 각 홀에 휠체어석 운영)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정보 없음
시설 정보
🎶 홀 구성대홀: 1,848석 (4면 무대) 중홀: 804석 소홀: 323석
🍽️ 편의시설레스토랑 '오페라', 플라워샵 '아미티', 무대예술 정보 살롱, 리허설/연습실
공지사항
🛠️ 개보수 공사2024년 7월~10월 말: 대·중·소 홀 순차적 개보수 2026년 7월~2028년 2월: 전관 휴관 대규모 개보수 예정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공연별 상이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공연 일정에 따라 상이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어떻게 가나요?
**게이한 이시야마사카모토선 이시바역** 도보 약 3분 JR 비와코선(도카이도 본선) 제제역 도보 약 12분 JR 비와코선(도카이도 본선) 오쓰역 도보 약 20분 게이한 버스·오미 철도 버스 '상공회의소 앞' 정류장 도보 약 3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520-0806 滋賀県大津市打出浜15-1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biwako-hall.com/ 입니다.

개요

오페라, 클래식 콘서트, 발레 등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감상하거나 비와코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을 즐기려는 공연 애호가 및 건축/자연경관 관심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음향 시설을 갖춘 홀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는 비와코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로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공연 중 다른 관객의 부주의한 소음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후기가 있으며, JR 주요 역에서 도보 이동 시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한, 부설 주차장은 유료이며 요금 상한선이 없으므로 장시간 주차 시 유의해야 한다.

소요 시간
2.5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게이한 이시야마사카모토선(京阪石山坂本線) 이시바역(石場駅) 하차 후 도보 약 3분
  • JR 비와코선(琵琶湖線, 도카이도 본선) 제제역(膳所駅) 하차 후 도보 약 12분
  • JR 비와코선(琵琶湖線, 도카이도 본선) 오쓰역(大津駅) 하차 후 도보 약 20분

교토/오사카 방면에서는 JR 이용 후 제제역 또는 오쓰역에서 환승하거나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 버스 이용

  • 게이한 버스(京阪バス) 또는 오미 철도 버스(近江鉄道バス) '상공회의소 앞(商工会議所前)'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3분

🚗 자동차 이용

  • 메이신 고속도로(名神高速道路) 오쓰 IC(大津IC)에서 약 6분 소요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연 종료 후에는 출차 시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비와코 호수 조망 로비

비와코 홀 로비에서 바라본 비와코 호수 전경
공연장 로비는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비와코 호수와 주변 산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동안 휴식을 취하며 경치를 즐기기에 좋다.

세계적 수준의 음향 시설

비와코 홀 대홀 내부의 모습
오페라, 클래식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 최적화된 뛰어난 음향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대홀은 4면 무대를 갖추고 있어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 일부 리뷰에 따르면 3층 좌석의 음향이 특히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다.

다채로운 자체 제작 공연

비와코 홀 오페라 공연 장면
일본 유일의 전속 성악 앙상블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프로듀싱하는 오페라 공연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클래식 음악 외에도 다양한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추천 포토 스팟

시가 현립 예술극장 비와코 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홀 로비 (비와코 호수 배경)

홀 로비 (비와코 호수 배경)

전면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함께 비와코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홀 외부 계단 및 호수 조망 테라스

홀 외부 계단 및 호수 조망 테라스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 외관과 비와코 호수를 함께 담을 수 있는 장소로,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답다는 평이 있다. 24시간 개방되어 언제든 방문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시가 현립 예술극장 비와코 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오미의 봄, 비와코의 봄 음악제 (近江の春 びわ湖クラシック音楽祭)

과거 '라・포르・주르네 비와코'의 명맥을 잇는 음악 축제로,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매년 골든위크 기간

Otsu Dream Festival (국민스포츠대회·전국장애인스포츠대회 관련)

2025년 시가현에서 개최되는 국민스포츠대회 및 전국장애인스포츠대회와 연계하여 열리는 축제 행사이다.

📅 2025년 4월 20일

방문 팁

공연 관람 시 비닐봉투 소리 등 주변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소음 발생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JR 오쓰역이나 제제역에서 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나 다소 거리가 있으므로, 가장 가까운 게이한 이시바역 이용을 추천한다.
자차 이용 시 공연 종료 후 주차장 출차가 매우 혼잡하므로, 인근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홀 내부에 자동판매기가 없거나 부족하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음료는 미리 준비하거나 입장 전 구매하는 것이 편리하다.
여성 화장실은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에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홀의 경우 3층 객석의 음향이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가 있으니 좌석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다.
홀 내 레스토랑 '오페라'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비와코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2024년 7월부터 10월 말까지 대·중·소 홀이 순차적으로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며, 2026년 7월부터 2028년 2월까지는 전관 대규모 개보수 공사로 휴관하니 방문 계획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1990
기본 계획 발표
시가현이 총 사업비 240억 엔 규모의 문화 발신 거점으로서 예술극장 건립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1995
착공
3월 28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당초 계획보다는 지연되었다.
1996
운영 재단 설립
4월, 홀 운영을 위한 공익재단법인 비와코 홀(현 비와코 예술문화재단)이 설립되었다.
1998
개관
9월 5일 정식 개관했다. 서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4면 무대를 갖춘 대홀은 아쿠트 시티 하마마쓰, 신국립극장에 이어 일본에서 세 번째였다.
2004-2017
주요 오페라 작품 수상
자체 제작 오페라 '십자군의 롬바르디아인'(2004), '스티펠리오'(2005), '해적'(2006, 대상), '룰루'(2009), '노르마'(2017) 등이 문화청 예술제 음악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1
지역창조대상 수상
'간사이 오페라의 거점'으로서 음악 문화 진흥과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창조대상(총무대신상)을 수상했다.
2020
기쿠치 간상 수상
제68회 기쿠치 간상을 수상했다.
2021
ENEOS 음악상 수상
비와코 홀과 당시 예술감독이었던 누마지리 류스케가 제51회 ENEOS 음악상(양악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여담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 미렐라 프레니는 비와코 홀의 시설과 음향, 아름다운 위치에 감탄하며 "비와코 홀을 이탈리아로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이리나 메주에와 역시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훌륭한 입지에 놀랐고, 근처로 이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프랑스의 유명 음악 축제 '라・포르・주르네'의 아티스틱 디렉터 르네 마르탱은 비와코 호숫가의 풍경이 마치 오스트리아 빈이나 체코 프라하의 수변 풍경과 닮았다며 극찬했다는 얘기가 있다.

비와코 홀은 일본 내 '우수 홀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일본에서 유일하게 전속 성악 앙상블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개관 초기에는 전속 오케스트라 창설도 구상되었으나, 운영 경비 부담 증가를 이유로 1995년에 최종적으로 보류되었다고 한다.

홀 바로 뒤편은 비와코 호수와 맞닿아 있어, 여름철 비와코 대형 불꽃놀이(비와코 하나비)를 감상하기 좋은 숨겨진 명당으로도 알려져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시가 현립 예술극장 비와코 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시가 현립 예술극장 비와코 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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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https://www.biwako-hall.com/
📍 주소: 〒520-0806 滋賀県大津市打出浜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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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