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미지마 유람선 선착장(오미지마 칸코키센 카부시키가이샤)
'바다의 알프스' 오미지마 해상 유람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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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미지마 유람선 선착장(오미지마 칸코키센 카부시키가이샤) Omijima Kanko Kisen 観光船のりば(青海島観光汽船㈱) |
| 🏛️ 유형 | 레저/엔터테인먼트 > 유람선/케이블카(시설/경험 중심) |
| 🗓️ 오미지마 명승 지정 | 1926년 |
| 🔗 웹사이트 | http://omijimakankoukisen.jp |
| 🗺️ 소재지 | 일본 〒759-4106 Yamaguchi, Nagato, Senzaki, 4297-2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여러 차례 운항 (첫 배 08:40경, 마지막 배 16:00경). 날씨 및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하루 8편 정도 운항한다는 정보가 있다. |
| 💰 이용 요금 | 오미지마 일주 코스 기준 성인 약 2,200엔 ~ 2,400엔, 소인 약 1,100엔. 코스 및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JAF 회원, 몽벨 카드 등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다. |
| ⏳ 추천 소요 시간 | 오미지마 일주 코스 약 80분. 날씨에 따라 단축 코스(약 50~60분)로 운영될 수 있다. |
| 📞 문의 | +81837260834 |
| 🌊 운항 코스 | 기본적으로 오미지마 일주 코스가 있으나, 당일 파도, 바람 등 해상 날씨 조건에 따라 운항 코스가 변경되거나 단축될 수 있다. (예: 대도 코스, 관음동 코스, 아카세 코스 등) 해식동굴 통과 여부도 날씨 및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결정된다. |
| 👍 추천 좌석 | 유람선은 시계 방향으로 운항하므로, 섬의 경치를 더 잘 보려면 오른쪽 좌석에 앉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좋은 자리를 위해서는 일찍 승선하는 것이 좋다.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날씨가 맑고 파도가 잔잔한 날. 이 경우 오미지마 일주 코스 운항 및 해식동굴 내부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
| 🚗 주차 정보 | 인접한 '道の駅センザキッチン(미치노에키 센자키친)'의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혼잡할 수 있다. |
| 🚇 대중교통 | 버스 노선이 있으나 운행 편수가 적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낮은 편이라는 언급이 있다.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승선 시 도움이 필요할 수 있음, 선착장 건물에서 유람선 탑승까지 2~3단의 계단이 있다는 정보가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O (선착장 건물 내)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배의 흔들림이 있을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오미지마의 독특한 해안 절경과 자연이 빚어낸 기암괴석을 유람선을 타고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싶은 자연 애호가 및 바다 위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해상에서만 볼 수 있는 비경을 탐험하는 즐거움이 있다.
유람선은 파도에 의해 침식된 다양한 모양의 바위와 해식 동굴 사이를 항해하며, 날씨가 좋으면 동굴 안으로 진입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때로는 높은 파도로 인해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짜릿함도 느낄 수 있으며, 운항 중에는 선장의 안내 방송을 통해 주변 경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아 원하는 코스를 이용하지 못할 수 있으며, 특히 파도가 높을 경우 배의 흔들림이 심해 멀미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힌다. 또한, 선내 안내 방송의 음질이 좋지 않고 엔진 소음으로 인해 잘 들리지 않거나 여름철에는 선내 에어컨 성능이 부족하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선착장은 '미치노에키 센자키친(道の駅センザキッチン)' 내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의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으나, 운행 편수가 적어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해야 한다.
-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주요 특징
해상 알프스, 오미지마 기암괴석 및 해식동굴 탐험
💰 승선료에 포함
스릴 넘치는 해상 어드벤처
💰 승선료에 포함
고래 & 돌고래 테마 유람선 탑승
💰 승선료에 포함
추천 포토 스팟
오미지마 유람선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주요 지점들입니다.
📸 각종 기암괴석 및 해식동굴 근접 지점
코끼리 바위, 부부 바위, 관음동 등 독특한 형태의 바위나 동굴 입구에 유람선이 가까이 접근할 때가 촬영하기 좋은 순간이다. 자연의 웅장함을 담을 수 있다.
📸 '바다의 알프스' 조망 지점
오미지마 북쪽 해안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기암들이 이어지는 '바다의 알프스' 구간은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파노라마 사진이나 광각으로 촬영하기에 좋다.
📸 유람선 후방 갑판 (Deck)
선실 창문을 통하지 않고 탁 트인 시야에서 오미지마의 풍경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다만, 파도가 높을 때는 물보라에 주의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오미지마 유람선 선착장(오미지마 칸코키센 카부시키가이샤)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미지마 유람선 선착장(오미지마 칸코키센 카부시키가이샤)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미지마는 일본 100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오미지마의 토리 마을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래를 만으로 몰아 작살로 잡는 포경업의 주요 기지였으며, 이러한 역사는 고래 무덤과 인근 고래 박물관을 통해 엿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포경업을 이끌었던 하야카와 가문의 옛 주택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유람선 중에는 고래나 돌고래를 형상화한 귀여운 디자인의 배가 운행되기도 하며, 유람을 마치고 선착장으로 돌아올 때 고래 모양의 배가 물을 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옛날 이야기로는 센자키만으로 들어온 고래들이 시계 방향으로 회유하며 오미지마와 오시마 사이를 지나 외해로 빠져나갔는데, 만으로 들어오는 고래는 센자키 포경조의 것이고, 나가는 고래는 토리 포경조의 것이었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일본의 유명 화가 히가시야마 카이이(東山魁夷)가 오미지마의 풍경을 보고 '가장 일본다운 풍경'이라 칭하며 그림으로 남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미지마 유람선 선착장(오미지마 칸코키센 카부시키가이샤)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미지마 유람선 선착장(오미지마 칸코키센 카부시키가이샤)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