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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빛깔의 해변 해수욕장 (니시키노하마 카이스이요쿠조)
오사카 근교, 백사장과 송림, 다양한 해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원 속 해수욕장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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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두 가지 빛깔의 해변 해수욕장 (니시키노하마 카이스이요쿠조) Nishikinohama Beach 二色の浜海水浴場 |
| 🏛️ 유형 | 레저/엔터테인먼트 > 해수욕장 |
| 🗓️ 지정/건립/개장 | 1933년 (해수욕장 '해빈촌' 개설) 1950년 (해변공원 개발 계획 결정) |
| 🔗 웹사이트 | https://nishikinohama-park.com/ |
| 🗺️ 소재지 | 일본 오사카부 가이즈카시사와 859-1 (니시키노하마 공원 관리사무소 기준)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해수욕 시즌은 주로 여름이며, 공원 시설별 운영 시간은 다를 수 있다. (예: 블루테라스 카페 10:00~19:00, 연중무휴이나 연말연시 제외) |
| 💰 이용 요금 | 해수욕장 입장: 무료 (추정) 조개잡이(봄 시즌): 성인 약 1,700엔, 어린이 요금 별도 유료 샤워: 성인 약 400엔 주차: 1일 약 640엔 ~ 1,0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반나절 ~ 하루 |
| 📞 문의 | +81-72-432-3022 (니시키노하마 공원 관리사무소)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여름(해수욕), 봄(4~5월 조개잡이), 가을(산책, 석양 감상). 8월 말~9월 초는 비교적 한산하고 수질이 좋다는 의견이 있음. |
| 🚗 주차 정보 | 공영 주차장 이용 가능 (제1주차장, 제2주차장 등). 유료 (1일 640엔 또는 1,000엔). |
| 🚇 대중교통 | 난카이 본선 니시키노하마(二色浜)역에서 도보 약 10분 (중앙 에어리어 기준). 가이즈카(貝塚)역에서 버스 이용 가능 (스포츠/해변녹지 에어리어).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구비)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일반 주차 구역은 있음) 기타 참고사항: 공원 내 일부 평탄한 산책로가 있을 수 있으나, 해변 접근 등은 어려울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오사카 도심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해수욕, 조개잡이, 바비큐 등 다양한 해변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 그룹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영을 즐기거나 모래사장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로 붐비며, 봄에는 조개잡이 체험이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넓은 백사장에서 해수욕을 하거나 모래놀이를 할 수 있고, 지정된 구역에서는 조개잡이 체험(유료)이나 바비큐(일부 유료 시설 및 무료 구역)를 경험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스포츠 시설 등도 마련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카페도 들어서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바닷물의 수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해초가 많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샤워 시설 등 일부 편의시설이 유료이거나 부족하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난카이 본선 니시키노하마(二色浜)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 (공원 중앙 에어리어 기준).
🚌 버스 이용
- 난카이 본선 가이즈카(貝塚)역에서 미즈마 철도(水鉄) 버스 '니시키 해변녹지공원행(二色海浜緑地公園行き)' 탑승.
- 스포츠 에어리어: '니시키 주택(二色住宅)' 또는 '시민의 숲(市民の森)' 정류장 하차.
- 해변녹지 에어리어: '해변녹지공원・국화원 앞(海浜緑地公園・国華園前)' 정류장 하차.
🚗 자가용 이용
- 한신 고속도로 4호 완간선 가이즈카(貝塚) 출입구를 이용하거나, 오사카부도 29호 오사카 임해선(大阪臨海線)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
공원 내 유료 주차장이 있다.
주요 특징
해수욕 및 다양한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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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입장 무료 (일부 시설 유료)
인기 있는 조개잡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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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약 1,700엔 (어린이 요금 별도)
해변 바비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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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구역 무료, 장비 대여 및 유료 시설 있음
추천 포토 스팟
두 가지 빛깔의 해변 해수욕장 (니시키노하마 카이스이요쿠조)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해 질 녘 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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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석양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다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간사이 국제공항 조망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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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간사이 국제공항이 조망되어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백사장과 소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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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모래사장과 푸른 소나무 숲의 대조적인 풍경은 이곳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해변의 이름 '니시키노하마(二色の浜)'는 흰 모래사장과 푸른 소나무 숲이 이루는 두 가지 아름다운 색의 조화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오사카부 유일의 자연 해안이었으며, '일본의 백사청송 100선'에도 선정된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이 가까워 해변에서 비행기 이착륙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비행기 소음이 들리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수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수질이 개선되어 작은 물고기도 관찰된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두 가지 빛깔의 해변 해수욕장 (니시키노하마 카이스이요쿠조)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두 가지 빛깔의 해변 해수욕장 (니시키노하마 카이스이요쿠조)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