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숲의 이바라이도(코모레비모리노 이바라이도)
자연 속에서 즐기는 실바니아 패밀리와 다양한 체험 활동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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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숲의 이바라이도(코모레비모리노 이바라이도) Komorebi Mori no Ibaraido こもれび森のイバライド |
| 🏛️ 유형 | 레저/엔터테인먼트 > 테마파크 |
| 🗓️ 개장 | 1999년 4월 3일 (구 '에도사키 농업공원 포티론의 숲') 2016년 3월 19일 ('코모레비모리노 이바라이도'로 리뉴얼 오픈) |
| 🔗 웹사이트 | https://www.ibaraido.co.jp/ |
| 🗺️ 소재지 | 일본 이바라키현 이나시키시 카미키미야마 2060-1 (〒300-0528 茨城県稲敷市上君山2060-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계절 및 요일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리뷰에서 특정 요일 휴무 또는 운영시간 변경에 대한 언급이 있음)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성인 약 1,500엔, 어린이(4세 이상) 약 800엔 (변동 가능) 실바니아 파크: 1인당 약 700엔 (3세 이상, 별도 요금) 주차료: 1대당 500엔 (원내 사용 가능 쿠폰 제공) 각종 놀이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요금 부과.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4시간 ~ 하루 종일 |
| 📞 문의 | +81 29-892-39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가을 (꽃 시즌, 쾌적한 날씨). 여름에는 물놀이 시설 이용 가능하나 더위에 대한 대비 필요.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약 500엔). 주차 시 원내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제공. |
| 🚇 대중교통 | JR 조반선 우시쿠역(牛久駅)에서 무료 셔틀버스 약 30분 소요 (토, 일, 공휴일만 운행). 자동차로는 겐오도(圏央道) 이나시키 IC(稲敷IC)에서 약 10분, 아미히가시 IC(阿見東IC)에서 약 15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하나, 원내 통로가 주로 돌길(石畳)로 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있음 (일부 리뷰에서 시설 부족 언급) 장애인 주차 구역: 입구 근처에 마련되어 있음. 기타 참고사항: 복지 수첩 소지자 할인 가능성 있음 (확인 필요). |
| 주요 시설 및 활동 | |
| 🐰 실바니아 파크 | 수도권 최초의 실바니아 패밀리 야외 테마파크. 실물 크기로 재현된 건물과 캐릭터, 퀴즈 랠리, 촬영회 등. |
| 🐐 동물 교감 | 염소, 양, 말, 알파카, 카피바라 등 다양한 동물에게 먹이주기 체험 및 교감 가능. |
| 🤸 액티비티 | 롱짚 슬라이드, 코모레비 어드벤처(필드 애슬레틱), 고카트, 사륜 버기, 잔디 썰매, 보트, 빅 플레이랜드(대형 에어바운스) 등. |
| 🍔 식음 시설 | 뷔페 레스토랑, 파스타 전문점, 푸드코트, 패스트푸드 등. 수제 소시지,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제공.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실바니아 패밀리 캐릭터를 만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자연과 교감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실바니아 패밀리 팬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애완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실물 크기로 재현된 실바니아 마을을 탐험하며 사진을 찍거나, 양이나 알파카 같은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짚라인, 고카트, 대형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즐기거나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밭을 배경으로 산책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캠핑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다.
입장료 외에 대부분의 놀이기구나 체험 시설에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어 전체 비용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점과, 일부 시설의 노후화 및 특정 구역의 청결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겐오도(圏央道) 이나시키 IC(稲敷IC)에서 약 10분 소요.
- 겐오도(圏央道) 아미히가시 IC(阿見東IC)에서 약 15분 소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료(500엔) 지불 시 원내 사용 가능한 500엔 쿠폰을 제공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조반선 우시쿠역(牛久駅)에서 하차 후, 무료 셔틀버스 이용 (약 30분 소요).
무료 셔틀버스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만 운행되므로 평일 방문 시에는 다른 교통수단을 고려해야 한다.
주요 특징
실바니아 파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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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약 700엔 (3세 이상, 이바라이도 입장료와 별도)
다양한 동물과의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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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먹이 약 100엔~300엔 (종류별 상이), 일부 동물 하우스 입장료 별도(약 300~500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와 놀이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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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별 상이 (예: 롱짚 슬라이드, 코모레비 어드벤처 각 약 1,500~2,200엔, 고카트 약 500엔)
추천 포토 스팟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숲의 이바라이도(코모레비모리노 이바라이도)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실바니아 파크 내 캐릭터 하우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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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크기로 재현된 아기자기한 실바니아 패밀리 캐릭터들의 집 앞에서 동화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계절별 꽃밭 (튤립, 네모필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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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아름답게 조성되는 튤립밭이나 네모필라 언덕 등에서 화사한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동물 교감 체험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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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알파카 등 귀여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교감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숲의 이바라이도(코모레비모리노 이바라이도)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실바니아 패밀리 캐릭터 촬영회 (와쿠와쿠 사츠에이카이)
실바니아 파크의 인기 캐릭터(주로 쇼콜라토끼 소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 계절에 따라 다른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한다.
📅 매일 (평일 1회, 주말/공휴일 4회, 상세 스케줄은 홈페이지 확인)
계절별 특별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
수확 체험, 만들기 교실, 특정 테마의 페스티벌(예: 앤티크 마켓, 반려견 이벤트)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연중 수시 (홈페이지 공지 확인)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곳의 옛 명칭인 '포티론의 숲'에서 '포티론(ポティロン)'은 프랑스어로 호박을 의미하는데, 이는 과거 이나시키군 에도사키정의 특산물이었던 호박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리뉴얼을 통해 '코모레비모리노 이바라이도'로 재개장하면서, 에폭(Epoch)사가 운영하는 실바니아 패밀리 테마 구역이 조성되었고, 2018년에는 이를 확장하여 수도권 최초의 실바니아 패밀리 야외형 테마파크인 '실바니아 파크'가 탄생했다는 얘기가 있다.
파크 내 롱짚 슬라이드는 TV 프로그램의 돗키리(몰래카메라) 기획에 사용된 적이 있는데, 짚라인이 중간에 끊어져 호수에 빠지는 장면이 연출되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숲의 이바라이도(코모레비모리노 이바라이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芸能人が本気で考えた!ドッキリGP (연예인이 진심으로 생각했다! 돗키리 그랑프리)
후지TV 계열의 예능 프로그램 '연예인이 진심으로 생각했다! 돗키리 GP'의 촬영 장소로 여러 차례 사용되었다. 특히 파크 내 '롱짚 슬라이드' 시설이 도중에 분리되어 탑승자가 호수에 빠지는 몰래카메라 기획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