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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섬(하쓰시마)
도쿄에서 가까운 사가미 만의 작은 휴양 섬, 다양한 액티비티와 자연 경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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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첫 섬(하쓰시마) 영어: Hatsushima 현지어: 初島 |
| 🏛️ 유형 | 자연/경관 > 섬/반도 |
| 🗓️ 지정/건립/개장 | 1964년 (관광 개발 시작) |
| 🔗 웹사이트 | https://www.hatsushima.jp/en/ |
| 🗺️ 소재지 | Hatsushima, 아타미시, 시즈오카현 413-000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페리 운항 시간에 따라 다름 (계절별 변동, 통상 1일 7~10회 왕복). 시설별 운영 시간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페리 왕복: 성인 약 2,600엔, 어린이 약 1,300엔 아시안 가든 R-Asia: 성인 약 950엔 (세트권 이용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4시간 ~ 반나절 |
| 📞 문의 |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가을 (쾌적한 날씨), 맑은 날 (후지산 조망 가능성) |
| 🚗 주차 정보 | 아타미항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JR 아타미역에서 아타미항까지 버스 또는 택시 이용 (약 10-15분), 아타미항에서 하쓰시마까지 페리로 약 3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평탄한 구간 가능하나, 전반적으로 어려움 경사로/엘리베이터: 주요 관광 시설 접근 시 계단 및 경사로 다수 존재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아타미항 주차장 확인 필요 기타 참고사항: 유모차 이용 시 일부 구간에서 들고 이동해야 할 수 있음. 보행이 불편한 경우 섬 전체 관광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바다 풍경과 함께 스쿠버 다이빙, 낚시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조용히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페리를 타고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섬에 도착하여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아시안 가든 R-Asia에서 해먹에 누워 쉬거나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섬을 한 바퀴 산책하며 해안 경치와 작은 어촌 마을의 정취를 느끼거나,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섬 내 즐길 거리가 한정적이고, 성수기에는 식당 대기 시간이 길거나 시설 이용 요금이 다소 비싸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또한 페리 운항 횟수가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시간표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의 아타미항에서 하쓰시마행 페리가 운항된다.
- 소요 시간은 편도 약 30분이다.
- 페리 운항 횟수는 계절 및 요일에 따라 변동되므로 사전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 왕복 요금은 약 2,600엔, 어린이 왕복 요금은 약 1,300엔이다.
🚆 아타미항까지 이동
- JR 아타미역에서 아타미항까지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시 약 10~15분이 소요되나, 교통 상황에 따라 지연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아시안 가든 R-Asia (PICA 하쓰시마)
💰 성인 입장료 약 950엔
해양 액티비티 (다이빙, 스노클링, 낚시)
💰 체험 종류 및 업체별 상이
신선한 해산물 맛보기 및 섬 산책
💰 메뉴별 상이 (예: 카이센동 약 1,800엔부터)
추천 포토 스팟
하쓰시마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명소들입니다.
📸 아시안 가든 R-Asia 내 그네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그네를 타는 모습을 촬영하여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 아시안 가든 R-Asia 내 바다로 향하는 문
독특한 문 조형물을 프레임 삼아 바다와 하늘을 함께 담아 예술적인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 섬 곳곳의 노란색 우체통 및 벤치
파란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설치된 선명한 노란색의 우체통이나 벤치는 하쓰시마의 상징적인 포토 스팟이다.
📸 페리 위 (갈매기 먹이 주기)
아타미와 하쓰시마를 오가는 페리에서 새우 과자 등으로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은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하쓰시마라는 이름은 '첫 번째 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이 전해진다.
1923년 발생한 관동대지진의 영향으로 섬의 지반이 약 2미터가량 융기했다는 기록이 있다.
시인 요사노 아키코는 하쓰시마에 체류하는 동안, 본토에서는 이미 사라져버린 옛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와 생활 양식이 섬에는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쓰시마는 시즈오카현에 속한 섬들 중 유일하게 사람이 상시 거주하는 유인도라고 한다.
날씨가 매우 맑은 날에는 섬에서 후지산의 정상 부분을 조망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섬 곳곳에서 고양이를 쉽게 만날 수 있어,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고양이 섬'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하쓰시마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도주중 (逃走中)
2022년 8월 28일에 방영된 일본의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도주중 (Run for Money)'의 촬영 장소로 하쓰시마 섬 전체가 활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