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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토로 호수(노토로코)

Lake Notoro
能取湖

가을 산호초와 겨울 호수 풍경이 아름다운 홋카이도의 석호

자연/경관호수/저수지📍 홋카이도 아바시리

🖼️ 이미지 갤러리

🌊 노토로 호수(노토로코) 이미지 1
🌊 노토로 호수(노토로코) 이미지 2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노토로 호수(노토로코) Lake Notoro 能取湖
🏛️ 유형자연/경관 > 호수/저수지
🗺️ 소재지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 노토로 호수
🔗 웹사이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상시 개방
💰 이용 요금무료
⏳ 추천 소요 시간활동에 따라 다름 (예: 산호초 감상 시 1~2시간)
📞 문의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가을 (9월 초순~중순, 산호초 절정), 겨울 (1월 초, 결빙 풍경)
🚗 주차 정보산호초 군락지 등 일부 구역에 주차 공간 있음 (구체적 요금 정보 없음)
🚇 대중교통JR 아바시리역에서 버스 또는 택시 이용 가능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확인 필요)
♿ 접근성 정보구체적인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는 현재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연 지형이므로 일부 구간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상시 개방
어떻게 가나요?
JR 아바시리역에서 버스 또는 택시 이용 가능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확인 필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 노토로 호수

개요

계절마다 독특한 자연 경관을 사진에 담거나, 조용히 휴식을 취하려는 사진 애호가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가을에는 붉게 물든 산호초(함초) 군락을 나무 데크에서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의 독특한 설경을 관찰할 수 있다. 호수 주변에서는 조개잡이, 낚시, 사이클링 등의 레저 활동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산호초의 붉은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특정 시기에만 관찰 가능하여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여름철에는 수초로 인한 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접근 방법

✈️ 항공편 이용

  • 가장 가까운 공항은 메만베쓰 공항(MMB)으로, 아바시리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16km 떨어져 있다.
  • 공항에서 아바시리역까지는 항공편 시간에 맞춰 연결 버스가 운행된다 (약 25분 소요).

🚆 기차 이용

  • JR세키호쿠 본선(石北本線)의 종점인 아바시리역 또는 센모 본선(釧網本線)을 이용할 수 있다.
  • 삿포로에서 특급열차 오호츠크(オホーツク) 또는 아사히카와에서 특급열차 다이세츠(大雪)를 이용하여 아바시리역에 도착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삿포로에서 아바시리까지 야간 버스가 운행되며, JR 아바시리역 동쪽에 위치한 아바시리 버스 터미널에 도착한다.
  • 아바시리역에서 노토로 호수 방면으로 향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있을 수 있으나, 구체적인 정보는 현지 교통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바시리 시내는 JR 아바시리역을 중심으로 버스 노선망이 갖춰져 있다.

주요 특징

가을철 붉은 산호초(함초) 군락 감상

가을, 특히 9월 초순에서 중순 사이 호수 기슭이 붉게 물드는 산호초(함초) 군락은 노토로 호수의 대표적인 볼거리이다. 나무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이 독특한 자연 현상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산책할 수 있다.
💡 산호초 군락은 호수 남쪽의 우바라나이(卯原内) 지역에 특히 잘 발달되어 있다.

겨울철 결빙된 호수 풍경 감상

겨울, 특히 1월 초순경에는 호수 표면이 얼어붙어 마치 유빙과 같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사방이 눈으로 덮인 조용하고 평화로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레저 활동 체험

계절에 따라 조개잡이(특히 5월 전후), 낚시(벚송어, 연어 등)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호수 주변으로는 아바시리 호수와 연결되는 사이클링 로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자전거를 탈 수 있다.
💡 5월에는 비교적 벌레가 적어 조개잡이가 수월한 시기이며, 여름철에는 벌레가 많아 방충 대책이 요구된다.

추천 포토 스팟

노토로 호수(노토로코)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산호초(함초) 군락지 나무 데크

가을철 붉게 물든 산호초를 가장 가까이서 다양한 각도로 촬영할 수 있다. 물새나 솔개 등 조류와 함께 담는 것도 좋다.

📸 겨울철 얼어붙은 호수면

1월 초순경 유빙처럼 얼어붙은 호수의 독특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일출이나 일몰 시간대에 아름다운 빛과 함께 촬영하기 좋다.

📸 호숫가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

호수 동쪽과 사로마 호수 서쪽 사이의 농경지에서 바라보는 노을 풍경이 특히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광활한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늘색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노토로 호수(노토로코)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노토로 호수(노토로코)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산호초(함초)는 9월 초순경에 가장 붉게 물들지만, 매년 기후 조건에 따라 시기와 색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월 초순경에는 호수가 얼어붙어 유빙과 유사한 독특한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5월은 비교적 벌레가 적어 조개잡이에 적합하며, 여름철에는 방충 대책이 필요하다.
호수 주변에 캠핑장이 있으며, 사계절 레저 활동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인근의 사로마 호수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함께 방문 일정을 계획하기 용이하다.
여름철에는 간혹 수초가 부패하는 냄새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적은 편이어서,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1973
호안 공사 및 호수 입구 고정
호안 공사가 이루어져 호수 입구가 고정되었고, 이로 인해 현재는 완전한 해수 호수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여담

한때 산호초(함초) 군락이 크게 줄었으나 2015년에 부활 선언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호수 주변에는 아바시리 시립 철도 기념관이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호수 풍경도 아름답다는 언급이 있다.

노토로 호수의 이름은 아이누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노토로코' 또는 '노토리코'로도 불린다.

원래 오호츠크해와 연결된 기수호였으나, 호안 공사 이후 해수의 유입이 늘어 현재는 거의 해수 호수에 가까운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노토로 호수(노토로코)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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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 노토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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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