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에비스 바위와 다이코쿠 바위 (에비스이와・다이코쿠이와)
홋카이도 요이치 정의 해안에 자리한 기암괴석 명승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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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에비스 바위와 다이코쿠 바위 (에비스이와・다이코쿠이와) Ebisu and Daikoku Rocks 奇岩えびす・大黒岩 (키간 에비스・다이코쿠이와) |
| 🏛️ 유형 | 자연/경관 > 해안 절경 |
| 🗓️ 지정 | 2016년 5월 1일 (요이치 정 지정 명승지) |
| 🔗 웹사이트 | https://www.town.yoichi.hokkaido.jp/kankou/miru_01.html |
| 🗺️ 소재지 | 172 Shiroiwacho, Yoichi, Yoichi District, Hokkaido 046-003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135212125 (요이치 정 관광 협회)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여름(해양 액티비티), 겨울(설경), 일출/일몰 시간대 |
| 🚗 주차 정보 | 공식 주차장 없음. 도로변 주차 필요 (주변 환경 고려). 일부 방문객은 인근 마리나에 주차. |
| 🚇 대중교통 | 대중교통 접근 어려움. 삿포로나 오타루에서 자가용 이용 권장 (229번 국도 이용, 와카케 터널 이전 우회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해변 접근로 험하고, 별도 시설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X 장애인 화장실: X 장애인 주차 구역: X 기타 참고사항: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자연 그대로이며, 평탄하지 않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형태의 에비스 바위와 다이코쿠 바위를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기려는 사진 애호가 및 자연 경관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해안가로 내려가 바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주변에서 SUP(패들보드)이나 스노클링, 수영 등 해양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도 있다. 또한, 바위와 어우러진 해안 절벽의 풍경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차 공간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도로변에 주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가장 편리한 접근 방법이다.
- 삿포로나 오타루에서 샤코탄 방면 229번 국도를 따라 이동한다.
- 와카케 터널(ワッカケトンネル)에 이르기 전, 시로이와초(白岩町) 방면 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옛 국도 길로 진입하면 바위를 볼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도로변이나 인근 공터에 주차해야 하며,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대중교통 이용
- 대중교통 접근은 다소 불편한 편이다.
- 요이치역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할 수 있다.
방문 전 버스 노선 및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에비스 바위와 다이코쿠 바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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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해변 산책 및 해양 액티비티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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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액티비티 장비 대여료 별도)
주변 경관 감상 및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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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에비스 바위와 다이코쿠 바위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두 바위 정면 조망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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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이나 약간 높은 지점에서 두 바위의 전체적인 모습과 해안선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촬영 포인트이다.
📸 해변에서 올려다보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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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내려가 낮은 각도에서 바위를 촬영하면 웅장함을 더할 수 있다. 특히 에비스 바위의 아슬아슬한 모습을 강조하기 좋다.
📸 일출/일몰 시 바위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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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 맞추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위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바다에 비치는 반영도 아름답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에비스 바위와 다이코쿠 바위는 일본의 칠복신 중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신인 에비스(恵比寿)와 다이코쿠텐(大黒天)의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두 바위를 나란히 있는 모습 때문에 부부 바위(夫婦岩)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특히 에비스 바위는 매우 아슬아슬한 형태로 위태롭게 서 있어, 언제 파도에 휩쓸려 무너질지 모른다는 긴장감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고 한다.
과거에는 이 바위들이 있는 해안길이 주요 국도였으나, 해안도로의 위험성 때문에 새로운 터널이 개통되면서 차량 통행이 줄어든 구도로변에 위치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숨겨진 명소처럼 여겨진다는 언급이 있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진 장소로, 이곳에서 좋은 조과를 올렸다는 경험담이나 낚시를 위해 방문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에비스 바위와 다이코쿠 바위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일본 종단 마음 여행 (日本縦断こころ旅)
배우 히노 쇼헤이가 자전거로 일본을 여행하며 시청자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를 방문하는 NHK의 인기 프로그램에서 이곳 에비스 바위와 다이코쿠 바위를 방문하여 소개한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