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이모 습원(아시모시츠겐)

Imo Wetlands

葦毛湿原

도카이의 미니 오제, 희귀 동식물의 보고

자연/경관습지/갯벌📍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이모 습원(아시모시츠겐) Imo Wetlands 葦毛湿原
🏛️ 유형	자연/경관 > 습지/갯벌
🗓️ 지정	2021년 10월 11일 (국가 천연기념물)
🔗 웹사이트	https://www.city.toyohashi.lg.jp/42931.htm
🗺️ 소재지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이와사키초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24시간 연중무휴
💰 이용 요금	무료 (주차장 포함)
⏳ 추천 소요 시간	약 1시간 ~ 3시간 (습지 산책 약 1시간, 하이킹 포함 시 추가 소요)
📞 문의	+8153256606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계절별 다양한 꽃(봄: 진달래, 제비꽃 / 여름: 사기초 / 가을: 시라타마호시쿠사, 단풍 등), 맑은 날씨
🚗 주차 정보	무료 주차장 (제1, 제2 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장에서 습지 입구까지 도보 약 10분 소요. 주차장 진입로가 다소 찾기 어렵거나 좁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음.
🚌 대중교통	도요하시역에서 버스(이무라/이와사키선, 아카이와구치행) 탑승 후 '이와사키/아시모시츠겐' 정류장 하차.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약 10분 소요. (버스 배차 간격 약 30분)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어려움 (목도 폭이 좁고 일부 불안정하며 경사 구간이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산책로는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다소 힘들 수 있으며, 유모차 접근은 어렵다. 목도에 난간이 없는 구간이 많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주차장 포함)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24시간 연중무휴

어떻게 가나요?

도요하시역에서 버스(이무라/이와사키선, 아카이와구치행) 탑승 후 '이와사키/아시모시츠겐' 정류장 하차.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약 10분 소요. (버스 배차 간격 약 30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Iwasakicho, Toyohashi, Aichi 440-0022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city.toyohashi.lg.jp/42931.htm 입니다.

개요

계절마다 다채로운 희귀 식물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하이킹이나 산책을 즐기려는 자연 애호가나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1인 여행객이나 조용히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가 있다.

잘 정비된 목도를 따라 습지를 탐방하며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주변 등산로를 통해 산 정상에 올라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다. 운이 좋으면 후지산까지 조망 가능하다.

습지 내 목도가 일부 좁고 기울어져 있으며 난간이 없어 노약자나 발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주차장에서 습지 입구까지 다소 거리가 있고, 주택가를 통과해야 하며 입구가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소요 시간

1.5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무료 주차장(제1, 제2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장에서 습지 입구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일부 방문객은 주차장 진입로가 다소 찾기 어렵거나 좁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 대중교통 이용

JR 도요하시역에서 이무라/이와사키선 버스(아카이와구치행)를 탑승하여 '이와사키/아시모시츠겐(岩崎・葦毛湿原)'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버스 정류장에서 습지 입구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버스 배차 간격은 약 30분이라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계절 따라 피어나는 야생화와 희귀 식물 관찰

이모 습원에서는 계절마다 다양한 야생화와 희귀 식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도카이의 미니 오제'라 불릴 만큼 풍부한 식생을 자랑하며, 시라타마호시쿠사, 사기초, 끈끈이주걱 같은 식충식물 등 학술적 가치가 높은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방문 시기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다양한 난이도의 습지 및 숲길 하이킹

습지를 둘러보는 가벼운 산책로부터 인근 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하이킹 코스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잘 정비된 목도를 따라 걷거나, 숲길을 따라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코스에서는 도시 전경이나 멀리 후지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자연 속 야생 조류 및 곤충 관찰

이모 습원은 다양한 새와 곤충들의 서식지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꾀꼬리 소리를 들으며 산책하거나, 잠자리,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을 만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희귀한 조류도 관찰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이모 습원(아시모시츠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습지 내 목도는 폭이 좁거나 미끄러울 수 있으니, 편안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여름철에는 모기, 아부(등에류) 등 벌레가 있을 수 있으므로 벌레 퇴치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습지 입구 근처에 화장실이 있으나, 자판기 등 편의시설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음료 등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관리인이 상주하며 팸플릿을 나눠주거나 현재 볼 수 있는 꽃에 대해 안내해 주는 경우가 있다.

습지 보호를 위해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나거나 동식물을 채집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2021년 10월 11일

국가 천연기념물 지정

이모 습원은 다수의 희귀 식물이 서식하고 학술적 가치가 높아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수년 전부터 현재까지

습지 복원 및 정비 진행 중

과거 외래종 침입 및 육지화로 인해 훼손되었던 습지를 복원하고, 토종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구간은 여전히 정비 중일 수 있다.

여담

이모 습원은 '도카이의 미니 오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며, 그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희귀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습지 내에는 나무판자로 된 목도가 설치되어 있는데, 일부 구간은 폭이 좁고 흔들릴 수 있어 탐방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습지에서 식물을 무단으로 채취하거나 외래종을 몰래 심는 사람들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언급이 있다.

습지 주변에서 꾀꼬리 등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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