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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메야마 삼림공원 (오가메야마 신린코엔)

Ogameyama Forest Park
大亀山森林公園

도미야의 자연을 만끽하는 가족 놀이공간

자연/경관자연휴양림📍 미야기현 도미야시

🖼️ 이미지 갤러리

🌳 오가메야마 삼림공원 (오가메야마 신린코엔) 이미지 1
🌳 오가메야마 삼림공원 (오가메야마 신린코엔) 이미지 2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오가메야마 삼림공원 (오가메야마 신린코엔) Ogameyama Forest Park 大亀山森林公園
🏛️ 유형자연/경관 > 자연휴양림
🗓️ 지정/건립/개장1995년 4월 (일부 시설 1991년 개장)
🔗 웹사이트https://www.tomiya-city.miyagi.jp/soshiki/toshiseibi/kouennituite.html
🗺️ 소재지일본 미야기현 도미야시 오가메 와고다 2반-13-1
이용 정보
⏰ 운영 시간공원 자체는 상시 개방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시설별 운영시간 및 휴장일 상이. 제1주차장 및 인근 화장실 17:00 폐쇄. 인공 잔디 썰매장, 롤러 슬라이드 등 다수 시설 동절기(12월~3월) 폐쇄.
💰 이용 요금공원 입장 무료. 썰매 대여 유료(과거 100엔, 현재 운영 불확실, 개인 썰매 지참 권장). 롤러 슬라이드 등 일부 시설 예약 필요 및 유료 가능성 있음.
⏳ 추천 소요 시간약 2~4시간 (활동 종류에 따라 다름)
📞 문의+81223485885 (도미야시 도시정비과 추정)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봄(벚꽃), 여름(녹음, 바베큐), 가을(단풍). 동절기(12월~3월)에는 많은 시설이 폐쇄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음.
🚗 주차 정보무료 주차 가능 (대형 5대, 일반 122대 수용). 제1주차장(바베큐장 인근, 17시 폐쇄)과 제2주차장이 있으며, 일부 시설까지 도보 이동(약 10분) 및 경사로 이동이 필요할 수 있음.
🚇 대중교통센다이 지하철 난보쿠선 이즈미추오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도호쿠 자동차도 이즈미 IC 또는 센다이 북부도로 도미야 IC에서 차로 약 10분.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일부 평탄한 구역(주차장, 관리동 주변 일부) 가능, 대부분 어려움 (자연 지형, 경사로 및 비포장길, 계단 다수) 경사로/엘리베이터: 주요 시설 접근로 일부 경사로 가능성 있으나 전반적으로 경사 심함. 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전망대는 138개 계단 이용).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관리동 등에 위치).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일반 무료 주차장 운영). 기타 참고사항: 자연 지형을 활용한 공원으로 전체적으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고, 비포장 산책로 및 계단 구간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에 제약이 클 수 있습니다. 필드 애슬레틱 등 대부분의 체험 시설은 활동적인 신체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공원 입장 무료. 썰매 대여 유료(과거 100엔, 현재 운영 불확실, 개인 썰매 지참 권장). 롤러 슬라이드 등 일부 시설 예약 필요 및 유료 가능성 있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공원 자체는 상시 개방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시설별 운영시간 및 휴장일 상이. 제1주차장 및 인근 화장실 17:00 폐쇄. 인공 잔디 썰매장, 롤러 슬라이드 등 다수 시설 동절기(12월~3월) 폐쇄.
어떻게 가나요?
센다이 지하철 난보쿠선 이즈미추오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도호쿠 자동차도 이즈미 IC 또는 센다이 북부도로 도미야 IC에서 차로 약 10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일본 미야기현 도미야시 오가메 와고다 2반-13-1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tomiya-city.miyagi.jp/soshiki/toshiseibi/kouennituite.html 입니다.

개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아웃도어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이 필드 애슬레틱과 인공 잔디 썰매를 즐기기에 좋다.

숲속 애슬레틱 코스에 도전하거나 인공 잔디 슬로프에서 썰매를 탈 수 있다. 또한, 전망대에서 주변 풍경을 감상하거나 바베큐장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주차장에서 주요 시설까지 거리가 다소 멀고 경사가 있으며, 특히 바베큐장 이용 시 짐을 직접 운반해야 한다. 공원 내 매점이나 자판기가 없어 음료 등은 미리 준비해야 하는 점도 아쉬움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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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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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도호쿠 자동차도 이즈미 IC에서 약 10분 소요.
  • 센다이 북부도로 도미야 IC에서 약 10분 소요.
  • 무료 주차장(대형 5대, 일반 122대) 이용 가능.

주차장에서 공원 내 주요 시설까지 도보 이동이 필요하며, 일부 구간은 경사로이거나 일반 도로를 횡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베큐장으로 짐을 옮길 때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 택시 이용 시

  • 센다이 지하철 난보쿠선 이즈미추오역에서 약 15분 소요.

주요 특징

필드 애슬레틱 코스

숲 속 자연 지형을 활용하여 조성된 총 길이 약 2km, 17개의 다양한 애슬레틱 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도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완주 시 성취감과 함께 상당한 운동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코스 내 화장실이 없으므로, 시작 지점인 관리동 근처 화장실을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무료

치비코 게렌데 (인공 잔디 썰매장)

플라스틱 썰매를 이용하여 즐길 수 있는 37m와 50m 길이의 두 가지 인공 잔디 슬로프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시설로, 안전하게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 썰매 바닥에 전용 왁스를 바르거나 물을 뿌리면 더욱 빠르게 슬로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 무료 (개인 썰매 지참 권장, 과거 대여료 100엔)

전망대 (심볼 타워)

공원에서 가장 높은 오가메산(해발 118m) 정상에 세워진 높이 20m의 상징적인 타워이다. 총 138개의 계단을 오르면 자오 연봉, 후나가타 연봉 등 주변의 아름다운 산세와 도미야시 일대의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다.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오가메야마 삼림공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전망대 정상

360도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경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먼 곳의 산맥까지 선명하게 담을 수 있다.

📸 아카가시 고목과 가시마 아마타루베 신사 주변

수령 500~600년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아카가시(붉가시나무) 고목의 웅장함과 고즈넉한 신사의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 필드 애슬레틱 코스

아이들이나 가족들이 다양한 애슬레틱 기구를 이용하며 즐거워하는 역동적인 순간이나, 숲 속 자연과 어우러진 시설을 배경으로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오가메야마 삼림공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가시마 아마타루베 신사 예대제 (鹿島天足別神社 例大祭)

공원 내에 위치한 가시마 아마타루베 신사의 연례 대축제로, 일본 전통 예능인 사카키류 나가요 카구라(榊流永代神楽)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 매년 4월 셋째 주 일요일

방문 팁

썰매 대여가 불확실하므로 플라스틱 개인 썰매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골판지 썰매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공원 내 매점이나 자판기가 없으므로 음료와 간식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필드 애슬레틱 코스는 난이도가 있으므로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착용이 필수이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바베큐장 이용 시 주차장에서 시설까지 짐을 직접 운반해야 하므로, 운반용 카트 준비나 짐을 가볍게 꾸리는 것을 고려한다.
제1주차장과 인근 화장실은 17시에 폐쇄되므로 늦은 시간 이용 시 유의한다.
여름철에는 아부(アブ, 등에) 등 벌레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벌레 퇴치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최근(2024년 5월 기준) 전망대 아래 작은 공원의 놀이기구가 새 단장되었고, 주말에는 관리동 '모시모시 하우스' 내에 카페가 운영되기도 한다.
애슬레틱 코스 시작 지점 외에는 화장실을 찾기 어려우므로, 코스 시작 전에 관리동 근처 화장실을 미리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비 온 다음 날에는 산책로나 경사면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발밑을 주의한다.

역사적 배경

서기 800년대 (추정)
가시마 아마타루베 신사 창건 추정
공원 부지 내에 위치한 가시마 아마타루베 신사가 이 시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사 경내에는 수령 500~600년의 아카가시 고목(천연기념물)도 있다.
1991년 (헤이세이 3년)
일부 시설 개장
공원 조성의 시작으로 일부 시설이 우선적으로 개장되었다.
1995년 (헤이세이 7년) 4월
전체 시설 개장
모든 시설이 완비되어 오가메야마 삼림공원이 정식으로 전면 개원했다.

여담

공원의 심볼 타워인 전망대는 도미야시(富谷市)의 이름(토미야 = 1·3·8)의 숫자를 조합하여 높이와 계단 수가 모두 138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

공원 관리동의 이름은 '카메카메관(亀亀館)'이며, '모시모시 하우스(もしもしハウス)'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카메(亀)'는 일본어로 거북이를 의미한다.

관리동 내 '모시모시 카페'에서는 주말에 한해 네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폭탄 주먹밥'이나 도미야시청 옥상 양봉장에서 채취한 꿀을 사용한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 녹색 거북이 모양 놀이기구 옆에는 "언제 다시 칠해질까?"라는 내용의 말풍선 간판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가메야마 삼림공원 (오가메야마 신린코엔)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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