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다루마에 협곡(타루마에 가로)
이끼 낀 수직 절벽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자연의 걸작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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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다루마에 협곡(타루마에 가로) Tarumae Garo 樽前ガロー |
| 🏛️ 유형 | 자연/경관 > 계곡 |
| 🗓️ 지정 | 1979년 (도마코마이시 자연환경보전지구)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tomakomai.hokkaido.jp/kanko/shizen/tarumaegaro.html |
| 🗺️ 소재지 | Tarumae Garo, Tarumae, Tomakomai, Hokkaido 059-1265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24시간 개방 (단, 안전을 위해 일출 후부터 일몰 전 방문 권장)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없음. 주차장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144326448 (도마코마이시 관광진흥과)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여름철 (특히 6월경 이끼가 가장 아름다움), 가을철 (단풍)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비포장 구간 주의) |
| 🚇 대중교통 | 접근 어려움. JR 도마코마이 역에서 택시 또는 렌터카 이용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자연 지형 및 험한 구간) 경사로/엘리베이터: X 장애인 화장실: X (인근 다루마에산 관음사 간이 화장실 이용 가능성 언급)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전반적으로 길이 험하고 미끄러운 구간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탐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유모차 접근 어려움.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수직 절벽을 뒤덮은 60여 종의 푸른 이끼와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자연 경관을 사진으로 담거나, 조용히 자연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고 싶은 사진 애호가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다리 위에서 협곡 전체를 조망하거나, 과거에는 가능했으나 현재는 제한될 수 있는 계곡 아래로 내려가 이끼 낀 절벽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맑은 물에 발을 담그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주변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생과 새소리를 즐기며 가벼운 하이킹도 가능하다.
최근 일부 접근로가 안전 문제로 폐쇄되어 계곡 아래로 내려가기 어렵거나 제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과거처럼 가까이에서 경치를 즐기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편의시설(화장실, 매점 등)이 부족하고, 일부 구간은 길이 험하거나 안내가 미흡하여 방문객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국도 36호에 있는 '樽前ガロー' 표지판을 따라 산 쪽으로 임도를 약 4km 정도 진입하면 주차장이 나온다.
주차장까지의 임도 일부는 비포장일 수 있으므로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樽前ガロー橋(다루마에 가로 다리)' 또는 주차장으로 검색하는 것이 좋다.
⚠️ 주의사항
-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은 매우 어렵다. 가장 가까운 JR 도마코마이 역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렌터카를 이용해야 한다.
인근에 버스 정류장이나 대중교통 노선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주요 특징
이끼 낀 수직 절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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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계곡물과 자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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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마에 가로 다리 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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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다루마에 협곡(타루마에 가로)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다루마에 가로 다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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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전체를 조망하며 이끼 낀 절벽과 계곡물의 조화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광각 렌즈를 활용하면 웅장함을 더할 수 있다.
📸 계곡 아래 (접근 가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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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낀 절벽을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현재 접근이 제한될 수 있으니 현지 안내를 따라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다루마에 협곡(타루마에 가로)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루마에 협곡(타루마에 가로)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가로(ガロー)’라는 명칭은 아이누어가 아니라, '절벽 사이로 강이 흐르는 곳' 또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의미하는 일본 도호쿠 지방의 방언이라는 설명이 있다.
과거에는 심령 스폿으로도 알려졌으나, 이는 신빙성이 낮은 지역 전설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계곡을 흐르는 물은 매우 차가워서 한여름에도 발을 담그면 금방 추위를 느낄 정도라고 한다.
이곳에서 물고기를 보았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안개가 낀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더욱 신비롭고 청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다루마에 협곡(타루마에 가로)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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