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도마 종유동(도마쇼뉴도)
홋카이도 지정 천연기념물, 1억 5천만 년의 신비를 간직한 지하 세계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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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도마 종유동(도마쇼뉴도) Toma Limestone Cave 当麻鐘乳洞 |
| 🏛️ 유형 | 자연/경관 > 동굴 |
| 🗓️ 지정/발견 | 1957년 1월 13일 발견 1961년 3월 17일 홋카이도 지정 천연기념물 |
| 🔗 웹사이트 | http://town.tohma.hokkaido.jp |
| 🗺️ 소재지 | 北海道上川郡当麻町開明4区 (4 Ku, Kaimei, Toma-cho, Kamikawa-gun, Hokkaido 078-1341 Japan)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년 4월 하순 ~ 10월 하순 (기간 중 무휴) 09:00 ~ 17:00 |
| 💰 이용 요금 | 개인: 성인(고등학생 이상) 600엔, 소인(초·중학생) 400엔 단체(15명 이상): 성인 500엔, 소인 300엔 유아(초등학생 미만)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0분 ~ 30분 |
| 📞 문의 | +81166843719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여름 (동굴 내부가 시원하여 피서에 적합)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JR 이시카리 본선 도마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약 10km)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계단, 좁고 낮은 통로, 울퉁불퉁하고 젖은 바닥)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주요 접근로는 계단 위주)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바닥이 젖어 미끄럽고, 천장이 낮은 구간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유모차 이용도 어려움.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1억 5천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지하 궁전의 신비로운 종유석과 한여름에도 서늘한 동굴 환경을 체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경관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특한 형태의 '마카로니 종유석'은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방문객들은 총 길이 135m, 높이 7~8m에 이르는 동굴 내부를 탐험하며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종유석, 석순, 석주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8~10℃로 유지되는 시원한 동굴 안에서 더위를 피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동굴의 전체 길이가 약 135m로 규모가 다소 작게 느껴지고 관람 시간이 짧다는 점, 그리고 매점과 같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동굴 내부 통로가 좁고 천장이 낮은 구간이 많아 키가 큰 성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도오 자동차도 아사히카와키타 IC에서 약 30분 소요 (약 20km)
- 아사히카와 공항에서 약 45분 소요 (약 30km)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택시 이용
- JR 이시카리 본선 도마역에서 약 15분 소요 (약 10km)
주요 특징
마카로니 종유석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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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동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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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유석과 신비로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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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도마 종유동에서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추천 장소들입니다.
📸 행운의 방 (幸運の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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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가장 안쪽에 위치하며, 조명과 어우러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종유석군이 인상적인 사진을 연출한다.
📸 마카로니 종유석 근접 촬영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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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투명한 관 형태의 희귀한 마카로니 종유석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 여신의 방 (女神の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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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독특한 종유석 형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도마 종유동과 관련하여 지역에서 열릴 수 있는 축제 정보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마 종유동과 관련하여 지역에서 열릴 수 있는 축제 정보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정식 명칭 표기 시, 일반적인 '종유동(鍾乳洞)'의 '종(鍾)' 자 대신 '쇠북 종(鐘)' 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굴의 발견과 관련하여 '반류(幡龍) 전설'이라는 용에 얽힌 이야기가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며, 이와 관련된 축제도 열린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동굴 입구 주변에 더 많은 기념품 가게나 식당들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다소 축소되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홋카이도 내에서 일반 관광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종유동은 이곳 도마 종유동과 나카톤베쓰정에 있는 주톤베쓰 종유동 단 두 곳뿐이라는 얘기가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동굴 내부 관람 시 직원의 안내 방송이 나오는데, 이 방송의 음량이 다소 크다는 의견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도마 종유동(当麻鍾乳洞)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櫻子さんの足下には死体が埋まっている)
작품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등장하여,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성지순례' 장소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