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신키바 공원
도쿄만에서 즐기는 바비큐와 낚시, 그리고 여유로운 휴식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신키바 공원 Shin-kiba Park 新木場公園 (しんきばこうえん) |
| 🏛️ 유형 | 자연/경관 > 수변 공원 |
| 🗓️ 지정/건립/개장 | 1977년 1월 20일 |
| 🔗 웹사이트 | https://www.tptc.co.jp/park/03_04 |
| 🗺️ 소재지 | 2 Chome-1 Shin-Kiba, Koto City, Tokyo 136-008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24시간 개방 (연중무휴) |
| 💰 이용 요금 | 무료 (바비큐 시설 등 일부 유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3시간 (활동에 따라 다름) |
| 📞 문의 | +81355698672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벚꽃 시즌), 가을 (날씨 좋은 날)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필요. (주차 공간 부족에 대한 언급 있음) |
| 🚇 대중교통 | JR 게이요선·린카이선·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 신키바역에서 도보 약 5~7분. 도에이 버스 木11, 急行05, 錦18 계통 '신키바역 앞'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공원 내 완만한 경사로 존재) 경사로/엘리베이터: 경사로 O / 엘리베이터 X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유모차 동반 용이. 공원 내 어린이 놀이기구는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도쿄만 바다를 조망하며 바비큐, 낚시, 피크닉 등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 그룹, 직장 동료들이 주로 찾는다.
넓은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준비한 음식을 나눌 수 있고, 지정 구역에서는 예약 후 바비큐 시설을 이용하거나 한가로이 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어린이 놀이시설이 없고 야간에는 다소 어둡다는 점, 바비큐 시즌 예약의 어려움이나 바람이 강한 날 모래 먼지가 날릴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낚시 용품은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JR 게이요선 신키바역 하차 후 도보 약 5~7분
-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 신키바역 하차 후 도보 약 5~7분
- 린카이선 신키바역 하차 후 도보 약 5~7분
🚌 버스 이용
- 도에이 버스 木11 계통 '신키바역 앞(新木場駅前)'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분
- 도에이 버스 急行05 계통 '신키바역 앞(新木場駅前)'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분
- 도에이 버스 錦18 계통 '신키바역 앞(新木場駅前)'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분
주요 특징
예약제 바비큐 (BBQ)
💰 시설 및 장비 대여 유료 (세트 메뉴 약 4,000엔/인 부터)
도쿄만 낚시 체험
💰 무료 (낚시 도구 개인 지참)
잔디밭 피크닉 및 휴식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신키바 공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도쿄만 조망 지점
도쿄만과 멀리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이 아름답다.
📸 벚꽃나무 아래 바비큐 공간 (봄 한정)
봄에는 만개한 벚꽃 아래서 바비큐를 즐기며 화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공원 내에는 어린이용 놀이기구가 없다는 얘기가 있다.
밤에는 조명이 적어 다소 어둡다는 언급이 있으며, 때문에 야간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과거에는 등나무 아래에서도 바비큐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지정된 구역에서만 허용된다고 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후지산이나 도쿄 타워가 보이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공원 인근에 도쿄 헬리포트가 있어 때때로 헬리콥터가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신키바 공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신키바 공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