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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다이 호리카와 공원(센다이보리가와코엔)
도쿄 도심 속 벚꽃 명소, 사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도내 최대 규모의 친수공원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센다이 호리카와 공원(센다이보리가와코엔) Sendai Horikawa Park 仙台堀川公園 |
| 🏛️ 유형 | 자연/경관 > 공원 |
| 🗓️ 지정/건립/개장 | 1980년 4월 1일 개원 (1986년 전면 완성) |
| 🔗 웹사이트 | https://city.koto.lg.jp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고토구 기타스나, 히가시스나, 미나미스나, 센고쿠, 토요에 걸쳐 위치 (주소 예: 27 Higashisuna, Koto City, Tokyo 136-0074)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
| 💰 이용 요금 | 입장료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산책 기준) |
| 📞 문의 | +8135683558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벚꽃 시즌: 3월 말 ~ 4월 초), 5월 하순 (장미), 사계절 산책하기 좋음 |
| 🚗 주차 정보 | 주차장 없음 |
| 🚇 대중교통 | 도에이 신주쿠선 오지마역,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 미나미스나마치역 또는 도요초역에서 도보 약 10분. JR 소부선 긴시초역 또는 가메이도역에서 도에이 버스 이용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주차장 없음) 기타 참고사항: 공원 대부분이 평탄한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으나, 일부 구간의 상세한 정보는 확인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센다이 호리카와 공원은 도심 속 자연을 즐기며 산책이나 조깅을 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봄철에는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려는 이들로 붐빈다.
방문객들은 약 3.7km에 달하는 길고 좁은 형태의 공원에서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기며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또한, 공원 내에는 다양한 수목과 꽃이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물놀이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이 다소 부족하고, 일부 구간에서 자전거와 보행자 간 통행에 불편함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도에이 신주쿠선 오지마(大島)역 하차 후 도보 약 10분
-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 미나미스나마치(南砂町)역 하차 후 도보 약 10분
-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 도요초(東陽町)역 하차 후 도보 약 10분
🚌 버스 이용 시
- JR 소부선 긴시초(錦糸町)역 또는 가메이도(亀戸)역에서 도에이 버스 노선 이용 가능
공원이 길게 이어져 있어 목적지에 따라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사계절 아름다운 친수 산책로
💰 무료
벚꽃 명소, 사쿠라 애비뉴
💰 무료
여름철 물놀이장 (자부자부이케)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센다이 호리카와 공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벚꽃길 (사쿠라 애비뉴)
봄철, 약 350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하여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은 매우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벚꽃과 함께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 계절별 꽃밭
공원 곳곳에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화단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5월 하순경에는 장미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센다이 호리카와 공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벚꽃 시즌 (오하나미)
공원 내 벚꽃길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시기이다. 과거에는 야시장이나 등불 점등 행사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주로 낮 시간에 벚꽃을 즐기는 분위기라는 언급이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노점상이 들어서고 밤벚꽃 조명이 켜지기도 했다고 한다.
📅 매년 3월 말 ~ 4월 초 (벚꽃 개화 시기)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센다이 호리카와 공원은 총 연장 약 3.7km로, 도쿄도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친수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이곳은 센다이 호리카와 강이 흐르던 곳이었으나, 지반 침하 문제와 홍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강 동쪽의 많은 부분을 매립하여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공원은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구역마다 다른 테마로 조성되어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중간 지점에서는 또 다른 친수공원인 요코주켄가와 친수공원과 합류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진행된 개보수 공사로 인해 산책로가 더욱 깨끗하고 밝아졌으며, 특히 밤에도 가로등이 밝아져 이전보다 걷기 편해졌다는 언급이 있다.
벚나무는 상당수 가지치기가 이루어져, 예전보다 벚꽃의 규모가 다소 작아졌다는 의견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센다이 호리카와 공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센다이 호리카와 공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