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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항 야조 공원(도쿄코 야초 코엔)
도심 속 철새들의 낙원, 다양한 생태계를 만나는 곳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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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도쿄항 야조 공원(도쿄코 야초 코엔) Tokyo Port Wild Bird Park 東京港野鳥公園 |
| 🏛️ 유형 | 자연/경관 > 생태공원 |
| 🗓️ 지정/건립/개장 | 1989년 10월 |
| 🔗 웹사이트 | http://www.wildbirdpark.jp/en/index.html |
| 🗺️ 소재지 | 3 Chome-1 Tokai, Ota City, Tokyo 143-000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00 ~ 17:00 (마지막 입장 16:30) 월요일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휴무) |
| 💰 이용 요금 | 성인: 300엔 65세 이상 및 중학생: 150엔 초등학생 이하: 무료 연간 패스: 1,200엔 (성인 기준)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3시간 |
| 📞 문의 | +8133799503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계절에 따라 다양한 철새 관찰 가능. 봄, 가을 철새 이동 시기. 겨울에는 오리류 등 다양한 겨울 철새 관찰 가능.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20~40대 수용 가능, 공간 제한적) |
| 🚇 대중교통 | 도쿄 모노레일 '유통센터(Ryutsu Center)'역에서 도보 약 15~20분. JR 오모리역 또는 시나가와역에서 버스 이용 가능 (배차 간격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바리어프리맵 사전 확인 권장) 경사로/엘리베이터: 네이처 센터 등 일부 시설에 구비 장애인 화장실: 네이처 센터 내 구비 장애인 주차 구역: 있음 (수량 제한적) 기타 참고사항: 공원 부지가 넓고 일부 포장도로가 손상되었을 수 있으며, 이동 거리가 길 수 있음. 유모차 대여 가능. 네이처 센터 내 수유실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다양한 종류의 철새와 습지 생태계를 관찰하고 싶은 조류 애호가 및 자연 학습에 관심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히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1인 탐방객에게도 적합한 장소이다.
잘 조성된 관찰 오두막과 네이처 센터를 통해 편안하게 새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계절마다 다른 풍경과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는 생태 체험이 가능하다. 쌍안경 대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탐조 경험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도심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이 완벽하지 않고, 인근 산업단지와 하네다 공항으로 인해 약간의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또한, 관찰할 수 있는 조류의 종류와 수는 계절이나 날씨, 방문 시각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
접근 방법
🚇 모노레일 이용 시
- 도쿄 모노레일 '유통센터(流通センター駅, Ryutsu Center Station)'역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소요.
역에서 공원까지의 도보 경로에 편의시설이 많지 않으므로 음료 등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버스 이용 시
- JR 오모리(大森)역 동쪽 출구 또는 시나가와(品川)역에서 '도쿄항 야조 공원(東京港野鳥公園)'행 버스 탑승.
- 버스 정류장은 공원 입구 근처에 위치한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공원 내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20~40대 주차 가능).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만차일 수 있다. 주변에 코인 주차장이 거의 없어 만차 시 대기가 필요할 수 있다.
🚲 자전거 이용 시
- 도쿄 도심에서 자전거로 접근하는 방문객도 있다.
공원 내 자전거 보관소가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조류 관찰 오두막 (Bird Blinds/H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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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입장료에 포함
네이처 센터 (Nature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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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입장료에 포함
다양한 생태 환경 (습지, 갯벌,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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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입장료에 포함
추천 포토 스팟
도쿄항 야조 공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네이처 센터 2층 관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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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창을 통해 탁 트인 연못과 새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고정된 망원경을 활용한 촬영도 시도해볼 만하다.
📸 동쪽 관찰 광장 (East Observation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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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갈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물새들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이다.
📸 각 관찰 오두막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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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에게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새들의 모습을 근접 촬영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망원 렌즈가 필수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도쿄항 야조 공원에서 열리는 주요 정기 프로그램 정보입니다.
자원봉사자 무료 가이드 투어
공원 자원봉사자의 안내와 함께 공원을 둘러보며 야생 조류와 자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시간 미정)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하네다 공항이 가까워 공원 상공으로 항공기가 자주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착륙하는 비행기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새들은 이러한 소음에 익숙해진 듯 보인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에서 간혹 길고양이를 목격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새들을 먹이로 삼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방문객에게 새 그림이 그려진 뱃지 같은 작은 기념품을 선물로 주기도 한다는 후기가 종종 발견된다.
이곳은 원래 매립지였으나, 사라져가는 습지 생태계를 안타까워한 시민들의 보전 요구에 의해 야생 조류를 위한 공원으로 복원, 조성되었다고 전해진다.
도쿄 도심에서 자전거를 타고 장시간 라이딩하여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도쿄항 야조 공원(도쿄코 야초 코엔)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도쿄항 야조 공원(도쿄코 야초 코엔)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