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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메야마 공원(신주쿠 구립 오토메야마 코엔)
도심 속 자연 오아시스, 에도 시대 쇼군의 사냥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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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토메야마 공원(신주쿠 구립 오토메야마 코엔) Otomeyama Park 新宿区立おとめ山公園 |
| 🏛️ 유형 | 자연/경관 > 공원 |
| 🗓️ 개장 | 1969년 7월 1일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shinjuku.lg.jp/seikatsu/file15_02_00004.html |
| 🗺️ 소재지 | 도쿄도 신주쿠구 시모오치아이 2초메 10 (東京都新宿区下落合2丁目10)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4월~9월: 07:00 ~ 19:00 10월~3월: 07:00 ~ 17:00 (입장 마감 시간은 별도 안내 없음, 야간에는 폐쇄)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352733914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벚꽃), 여름(신록, 반딧불이), 가을(단풍) |
| 🚗 주차 정보 | 일반 방문객용 주차장 없음. (신체 장애인용 주차 공간 3대 가능, 관리사무소 문의 필요) |
| 🚇 대중교통 | JR 야마노테선/세이부 신주쿠선/도쿄 메트로 도자이선 다카다노바바역 도보 약 10분 JR 야마노테선 메지로역 도보 약 10분 세이부 신주쿠선 시모오치아이역 도보 약 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공원 내 경사가 있고 계단이 많은 구간이 있어 전체적인 휠체어 이동은 어려울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일부 평탄한 구간 및 산책로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경사 지형 장애인 화장실: 있음 (공원 중앙 화장실) 장애인 주차 구역: 있음 (3대, 관리사무소 문의) 기타 참고사항: 지면은 흙길, 포장길, 잔디밭 등이 혼재. 유모차는 일부 구간 이용 가능하나 경사로 인해 주의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도심 속에서 울창한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가재 잡이, 곤충 관찰 등 생태 체험을 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이 즐겨 찾는다. 일부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아직 덜 알려진 현지인들의 휴식처와 같은 곳이다.
옛 쇼군의 사냥터였던 역사를 간직한 이곳에서는 잘 보존된 잡목림과 연못, 계곡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아이들은 마련된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다는 점과 일부 연못이나 개울의 수질 관리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야마노테선, 세이부 신주쿠선,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 다카다노바바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 JR 야마노테선 메지로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 세이부 신주쿠선 시모오치아이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각 역에서 공원까지는 주택가를 통과하며, 약간의 언덕길이 있을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공원에는 일반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 신체 장애인용 주차 공간은 3대 마련되어 있으며, 이용 전 관리사무소에 문의해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풍부한 자연 생태 관찰 (가재 잡이 및 곤충 채집)
💰 무료
도심 속 삼림욕과 고즈넉한 산책
💰 무료
가족 단위 피크닉 및 어린이 놀이 공간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오토메야마 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 연못과 정자 주변
잉어와 거북이가 노니는 연못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의 정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주변으로 피어나는 꽃들과 어우러져 아름답다.
📸 숲 속 산책로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뽐내는 숲 속 오솔길은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담기에 좋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순간을 포착해볼 수 있다.
📸 계절별 꽃과 단풍 포인트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장소들이 공원 곳곳에 있다. 방문 시기에 맞춰 계절감을 살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토메야마 공원에서는 매년 여름 반딧불이와 관련된 행사가 열립니다.
반딧불이 관찰회 (ホタル観賞の夕べ)
공원 내 반딧불이 사육장에서 키운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행사이다.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반딧불이의 빛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 매년 여름 (구체적인 날짜는 공원 공지 확인 필요)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공원 이름 '오토메(おとめ)'는 흔히 생각하는 '아가씨(乙女)'가 아니라, 에도 시대 쇼군의 사냥터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었던 '오토메야마(御留山 또는 御禁止山)'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과거 이 일대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 '오치아이 비경(落合秘境)'이라고도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공원 내에는 반딧불이 사육 시설이 있어, 여름철에는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오토메야마 공원이 도쿠가와 막부의 사냥터였을 당시, 쇼군이 휴식을 취하던 장소가 현재의 아가리야시키(Agariyashiki) 지역이라는 설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新宿区立おとめ山公園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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