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국립과학박물관 부속 자연교육원
도쿄 도심에서 만나는 살아있는 자연 박물관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국립과학박물관 부속 자연교육원 Institute for Nature Study, National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国立科学博物館附属自然教育園 |
| 🏛️ 유형 | 자연/경관 > 자연보호구역 |
| 🗓️ 지정/건립/개장 | 1949년 (천연기념물 및 사적 지정, 일반 공개) |
| 🔗 웹사이트 | https://ins.kahaku.go.jp/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시로카네다이 5초메 21-5 (〒108-0071 東京都港区白金台五丁目21番5号)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9:00 ~ 17:00 (5월~8월) 9:00 ~ 16:30 (9월~4월)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휴무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연말연시 (12월 28일 ~ 1월 4일) |
| 💰 이용 요금 | 일반: 320엔 고등학생 이하 및 65세 이상: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 3-3441-717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각기 다른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봄의 신록과 가을의 단풍 시기가 아름답다. |
| 🚗 주차 정보 |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 이용 권장) |
| 🚇 대중교통 | 도쿄메트로 난보쿠선·도에이 미타선 시로카네다이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JR 야마노테선·도큐 메구로선 메구로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9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산책로 일부는 비포장 및 완만하지 않은 경사로가 있을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교육관리동 내 일부 시설 접근 가능성 있음 장애인 화장실: 교육관리동 내 위치 장애인 주차 구역: 주차장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산책로는 비포장 상태이며,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 방문 전 문의 권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도쿄 도심 속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관찰하거나 조용한 산책을 즐기고자 하는 개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 또는 자연 학습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숲과 습지를 탐방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교육적인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야생초를 관찰할 수 있고, 연못에서는 물새나 수생 생물을 만날 수도 있다. 또한, 교육관리동의 전시물을 통해 이곳의 자연과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계절별 자연 관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외국어 안내가 부족하거나 특정 계절 외에는 볼거리가 다소 한정적이라는 점을 아쉬워하며, 인접한 고속도로의 소음이 간헐적으로 들릴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메트로 난보쿠선·도에이 미타선: 시로카네다이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 JR 야마노테선·도큐 메구로선: 메구로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9분
각 역에서 자연교육원까지 안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도심 속 자연 그대로의 숲 체험
💰 입장료 320엔
다양한 동식물 관찰 및 학습
사계절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
추천 포토 스팟
국립과학박물관 부속 자연교육원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 연못과 그 주변
수생 식물과 물새들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연못의 모습이 다채롭게 변한다.
📸 단풍나무 길 (가을철)
가을이면 붉고 노랗게 물드는 단풍나무들이 터널을 이루어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오래된 거목들 사이 산책로
수령이 오래된 큰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깊은 숲의 정취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국립과학박물관 부속 자연교육원에서는 정기적인 대규모 축제보다는 계절별 자연 관찰회나 강연회 등 교육 프로그램이 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과학박물관 부속 자연교육원에서는 정기적인 대규모 축제보다는 계절별 자연 관찰회나 강연회 등 교육 프로그램이 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에도 시대 이전부터 사람이 거주했던 흔적으로, 원내에서 조몬 토기나 야요이 토기 등 고대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다.
원래는 소나무, 삼나무 등 침엽수림이 주를 이루었으나, 메이지 신궁 조성을 위한 대규모 수목 이식과 인근 도로의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현재는 참나무, 단풍나무 등 낙엽활엽수가 우세한 숲으로 변화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인접한 도쿄도 정원미술관의 잘 관리된 정원과는 대조적으로, 이곳은 인위적인 간섭을 최소화하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심 한복판임에도 불구하고 너구리, 물총새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종종 방문객들에게 목격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하루 입장객 수를 300명으로 제한했던 시기도 있었으나, 현재는 별도의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안내판이 일본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국립과학박물관 부속 자연교육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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