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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다 대종유동
일본 최고도(해발 900m)의 종유동과 오하시 컬렉션 박물관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히다 대종유동 Great Limestone Cave of Hida and Ohashi Collection Museum 飛騨大鍾乳洞 |
| 🏛️ 유형 | 자연/경관 > 동굴 |
| 🔗 웹사이트 | https://www.syonyudo.com |
| 🗺️ 소재지 | 일본 기후현 다카야마시 뉴카와초 히요모 1147 (〒506-2256)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성인 약 1,100엔 (할인 정보는 방문 팁 참고)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3시간 (동굴 탐험 약 30~40분, 박물관 및 주변 포함) |
| 📞 문의 | +81 577-79-22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여름 (동굴 내부 시원함), 겨울 (외부 얼음 계곡 장관) |
| 🚗 주차 정보 | 넓은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다카야마 버스 터미널에서 노히(Nohi) 버스 이용 후 종유동 입구 정류장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환승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기타 참고사항: 동굴 내부는 총 길이 약 800m로, 탐험 중 가파른 계단, 좁은 구간, 천장이 낮은 곳(일부 1.5m)이 있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체구가 큰 경우 탐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유모차 이용도 부적합하며, 어린이 동반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부 구간은 바닥이 젖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2억 5천만 년 역사의 종유동굴 속 자연 경관을 탐험하거나 미술품 컬렉션을 감상하려는 자연 애호가 및 예술 탐방객이 주로 방문한다.
약 800m 동굴에서 다양한 종유석, 신사, 사케 저장고를 관찰할 수 있다. 오하시 컬렉션 박물관에서는 미술품과 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구간은 계단이 가파르고 통로가 좁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동굴 내부에 외국어 안내가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다카야마 버스 터미널(高山バスセンター)에서 노히(Nohi) 버스 '히라유/신호타카 선(平湯・新穂高線)' 탑승.
- 약 30분 소요 후 '쇼뉴도구치(鍾乳洞口)' 정류장 (정류장 번호 H24 또는 HO24) 하차.
- 버스 정류장 맞은편 대기소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환승하여 동굴 입구까지 이동 (약 2분 소요).
셔틀버스는 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대기하며, 돌아갈 때도 셔틀버스 기사에게 원하는 시간을 알려주면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준다. 버스 시간표는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겨울철에는 도로 결빙 및 적설에 대비하여 스노우 타이어 또는 체인 준비가 필요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히다 대종유동 탐험
💰 입장료에 포함
오하시 컬렉션 박물관 관람
💰 입장료에 포함
겨울철 얼음 계곡 (빙의 계곡)
💰 입장료에 포함 (동굴 관람 후 외부 경로)
추천 포토 스팟
히다 대종유동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동굴 내부 '용궁의 밤 풍경(竜宮の夜景)' 또는 '달의 세계(月の世界)'
다양한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이 신비로운 조명과 어우러져 독특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구간이다.
📸 겨울철 '얼음 계곡(氷の渓谷)'
동굴 출구로 나와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얼음 계곡은 겨울철 방문 시 필수 포토 스팟이다. 특히 거대한 얼음 기둥과 얼어붙은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 동굴 외부 출구 통로 및 전망 공간
동굴 탐험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창밖으로 보이는 주변 자연 경관이 아름다워 사진 촬영에 좋다. 특히 눈 덮인 겨울 풍경이나 신록이 우거진 계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히다 대종유동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겨울철 얼음 계곡 라이트업
겨울철 명물인 얼음 계곡을 다양한 색상의 조명으로 밝혀 더욱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행사이다.
📅 매년 2월 매주 토요일 (변동 가능성 있음)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일본에서 관광이 가능한 종유동 중 가장 높은 해발 900m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굴 내부에서 우도(산나물의 일종)를 재배하거나, 일본 전통주인 사케를 저온 숙성시키는 공간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오하시 컬렉션 박물관에 전시되었던 금괴가 도난되었다가 극적으로 회수된 사건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동굴 주변에 '연인의 성지'를 표방하는 조형물이나 '행복의 종' 등이 설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수학여행으로 이곳을 방문했던 학생이 20세가 되어 다시 방문하면 동굴에서 숙성시킨 술을 선물로 제공하는 특별한 기획이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히다 대종유동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히다 대종유동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