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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물쇠 걸이 동굴(칸카네도)
오가 반도의 파도가 빚어낸 장엄하고 신비로운 자연 동굴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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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자물쇠 걸이 동굴(칸카네도) Kankane Cave カンカネ洞 |
| 🏛️ 유형 | 자연/경관 > 동굴 |
| 🗓️ 형성 | 자연 형성 (파도 침식) |
| 🔗 웹사이트 | https://akita-oga.com |
| 🗺️ 소재지 | 일본 〒010-0671 Akita, Oga, Togakamoaosa, Kankane Cave, 鴨85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단, 안전을 위해 주간 방문 및 기상, 조수 상황 확인 후 방문 권장)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185355300 (오가시 관광안내소 추정)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맑고 파도가 잔잔한 날, 주간 (일부 후기에 따르면 석양 무렵도 좋다는 언급이 있음) |
| 🚗 주차 정보 | 인근 '가모 아오사 해안 녹지 광장'에 무료 주차장 및 공중화장실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울 수 있어 자가용 이용 권장. 상세 정보는 추가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공중화장실은 인근 주차장에 위치)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지면이 거칠고 바위가 많은 암반 지대. 미끄럽고 경사진 구간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이 어려움. 유모차 접근 불가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파도 침식으로 형성된 독특한 해안 동굴 내부의 자연 경관을 감상하고,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개인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을 관찰할 수 있고, 천장의 구멍으로 들어오는 빛과 다양한 형태의 암반 지형을 탐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동굴로 향하는 길이 명확하지 않고 풀이 우거져 있거나 발판이 불안정하며, 주차 안내가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기본 정보
형성 및 특징
명칭 유래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내비게이션에서 'カンカネ洞' 또는 '가모 아오사 해안 녹지 광장 주차장(加茂青砂海岸緑地広場)'을 검색한다. (주소: 〒010-0671 秋田県男鹿市戸賀加茂青砂向山70−2)
- 일부 지도 서비스에서 안내하는 '칸카네 동 주차장'은 실제 동굴 접근 경로와 다를 수 있으므로, 해안가 공중화장실이 있는 '가모 아오사 해안 녹지 광장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주차장에서 동굴까지는 도보로 약 5분~10분 소요된다.
관광객용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동굴로 향하는 길이 명확하지 않거나 풀이 우거진 구간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 접근 시 주의사항
- 동굴로 가는 길은 포장되지 않은 자연 길이거나 바위 지대일 수 있다.
- 일부 구간은 길이 좁고 미끄러울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서는 풀이 무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신비로운 동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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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해안 절경과 기암괴석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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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조용하고 평화로운 자연 속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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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칸카네 동굴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명소들입니다.
📸 동굴 입구 프레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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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입구를 프레임 삼아 저 멀리 보이는 바다와 하늘을 함께 담으면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 천장 빛내림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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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천장에 뚫린 구멍으로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특정 시간대에는 아름다운 빛내림 현상을 포착할 수 있다. 맑은 날 시도해볼 만하다.
📸 내부 암석과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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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내부의 독특한 암석들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파도가 약하게 밀려 들어오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볼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칸카네 동굴의 이름은 과거 험한 해안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동굴 외벽에 열쇠(카기)를 걸고(카케루) 다녔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동굴의 내부 면적은 약 50평(약 165㎡), 높이는 약 20~21m에 달하며, 이는 오가 반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안 동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인근의 고립된 마을로 통하는 유일한 길목이었으며, 밤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막기 위해 실제로 자물쇠를 사용했다는 설도 존재한다.
동굴 내부 바닥에는 크고 작은 암석이 많으며, 일부는 미끄러워 탐방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동굴 천장의 구멍을 통해 햇빛이 들어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이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라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