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우 섬(오우지마)
고양이와 튀김으로 유명한 오키나와의 작은 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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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우 섬(오우지마) Ojima Island 奥武島 (おうじま) |
| 🏛️ 유형 | 자연/경관 > 섬/반도 |
| 🗺️ 소재지 | 일본 〒901-0614 오키나와현 난조시 다마구스쿠 오우 |
| 🔗 웹사이트 | https://visitokinawajapan.com/destinations/okinawa-main-island/southern-okinawa-main-island/ou-island/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섬 자체는 상시 개방 (개별 상점 운영 시간 별도 확인) |
| 💰 이용 요금 | 섬 입장료 없음 (개별 체험 및 시설 유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2시간 |
| 📞 문의 |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방문 가능하나, 쾌청한 날씨에 방문하는 것이 좋음. 고양이 활동이 활발한 시간대 또는 튀김 가게 운영 시간 확인. |
| 🚗 주차 정보 | 다리 근처 또는 섬 내부에 주차 공간 있음. 어시장 '오우지마 이마이유 시장' 옆 정자 근처에도 주차 가능 언급. |
| 🚇 대중교통 | 나하 버스터미널에서 50번 버스 탑승 후 약 50분 소요, 하차 후 도보 약 2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부 리뷰에서 공용 화장실 상태가 좋지 않다는 언급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섬 내 일부 도로는 좁을 수 있으며, 차량 이동 시 주의 필요. 고양이들이 차 밑에 있을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인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길고양이와의 교감이나 오키나와 특유의 신선한 튀김과 같은 현지 음식을 맛보고자 하는 이들, 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짧은 시간 동안 섬을 둘러보려는 개인 여행객이나 소규모 그룹이 주로 찾는다. 자가용 없이 방문할 경우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곳에서는 섬 곳곳을 자유롭게 거니는 수많은 길고양이들과 어울릴 수 있으며, 현지 가게에서 갓 튀겨낸 다양한 종류의 튀김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작은 어촌 특유의 한적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해안 경치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거나, 글라스 보트를 타고 바닷속 풍경을 탐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고양이의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일부 고양이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고양이나 튀김 외에는 즐길 거리가 많지 않아 장시간 체류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 공용 화장실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기본 정보
주변 환경
주요 시설
- 어시장 (오우지마 이마이유 시장): 신선한 해산물을 구매하거나 맛볼 수 있다.
- 튀김 가게: 여러 곳이 있으며 '나카모토 센교텐(中本鮮魚店)', '오오시로 텐푸라(大城天ぷら)' 등이 유명하다.
- 오우지마 관음당: 섬 주민들의 신앙 중심지 중 하나로, 역사적 유래가 있는 장소이다.
- 류구신 (용궁신): 해안가에 위치한 신성한 바위로 여겨진다.
- 글라스 보트 선착장: 바닷속을 관찰할 수 있는 글라스 보트 체험이 가능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오키나와 본섬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내비게이션에 '오우지마' 또는 관련 주소를 입력하여 쉽게 찾아갈 수 있다.
- 섬 입구 다리 주변이나 섬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오우지마 이마이유 시장' 근처 정자 옆 주차장도 이용 가능하다.
- 섬 내 도로는 일부 좁은 구간이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나하 버스터미널에서 50번 '햐쿠나 버스센터(百名バスターミナル)'행 버스를 탑승한다.
- '오우지마 입구(奥武島入口)' 정류장에서 하차 후, 섬까지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길고양이와의 만남과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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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명물 튀김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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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당 약 100엔부터
한적한 어촌 풍경과 해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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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오우 섬(오우지마)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길고양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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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표정과 자세의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오우지마 대교와 주변 해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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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본섬과 오우 섬을 연결하는 다리 위에서 또는 다리 주변에서 섬 전체의 모습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오우지마 관음당 및 류구신(용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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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역사와 신앙이 깃든 관음당과 독특한 형태의 류구신 바위는 오우 섬의 특색 있는 피사체이다. 조용하고 신성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우 섬(오우지마)에서 열릴 수 있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오우지마 해신제 (하리)
용선(하리센) 경주를 중심으로 풍어와 해상 안전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바다 축제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오키나와 고유의 해양 문화를 접할 수 있다.
📅 매년 음력 5월 4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우 섬은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름 때문에 '오지 말라'는 뜻의 '오지 마 섬'으로 불리며 재미있는 말장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물론 이는 지명의 우연한 발음 유사성에서 비롯된 농담이다.
과거 오우 섬은 죽은 자를 애도하고 장사 지내던 신성한 장소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섬 주민들이 해안가에서 해초(모즈쿠 등)를 채취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오우 섬의 류구신(龍宮神)이라 불리는 해안가의 독특한 바위는 주민들에게 신성시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우 섬(오우지마)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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