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석양 포구 해안(유히가우라 카이간)
일본의 석양 100선에 빛나는, 교토 북부의 아름다운 해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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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석양 포구 해안(유히가우라 카이간) Yuhigaura Beach (Hamazume Beach) 夕日ヶ浦海岸 (유히가우라 카이간) |
| 🏛️ 유형 | 자연/경관 > 해변 |
| 🗓️ 지정/건립/개장 | 1932년 (해수욕장 개설), 1987년 (일본의 백사청송 100선 선정) |
| 🔗 웹사이트 | https://www.hamazume.jp |
| 🗺️ 소재지 | Hamazume, Amino-cho, Kyotango, Kyoto 629-3245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해수욕장 시설 운영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해변 입장료는 일반적으로 무료. 여름 성수기 등 특정 기간에는 주차 요금 발생 (약 1,000엔 ~ 2,0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목적에 따라 다름 (석양 감상 시 약 1~2시간, 해수욕 및 휴식 시 반나절 이상) |
| 📞 문의 | +81772740009 (유히가우라 관광협회 추정)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석양 감상 (연중, 특히 맑은 날 해 질 녘), 해수욕 (여름), 조용한 휴식 (봄, 가을) |
| 🚗 주차 정보 | 주변에 넓은 주차 공간 마련. 성수기 또는 특정 기간 유료 운영 (약 1,000엔 ~ 2,000엔). 무료 개방 기간도 있음. |
| 🚇 대중교통 | 교토 탄고 철도 미야토요선 유히가우라키즈온센역 하차 후 택시 약 5분 또는 도보 약 15~2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모래사장 특성상 어려움 예상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일부 화장실 재래식, 장애인 전용 시설 유무 불분명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산책로는 포장되어 있을 수 있으나, 해변 자체는 이동이 불편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아름다운 석양과 넓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거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나무 그네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여름에는 해수욕을, 사계절 내내 일몰 감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기간 주차 요금이 발생하며(성수기에는 2,000엔에 달함), 해변 및 수질 청결 상태에 대한 아쉬움과 일부 편의시설(화장실, 샤워시설) 부족 또는 노후화에 대한 지적이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선정 내역
- 일본의 석양 100선
- 일본의 백사청송 100선 (1987년)
해변 특징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교토 탄고 철도 미야토요선 유히가우라키즈온센역(夕日ヶ浦木津温泉駅) 하차.
- 역에서 택시 이용 시 약 5분 소요.
- 역에서 도보 이용 시 약 15~20분 소요.
🚗 자가용 이용 시
주요 특징
대표 명물, 석양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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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인기 포토존, 나무 그네 '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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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여유로운 해변 산책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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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석양 포구 해안(유히가우라 카이간)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나무 그네 '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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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등지고 그네를 타는 모습을 촬영하면 아름다운 실루엣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해 질 녘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기도 한다.
📸 'YUHIGAURA' 모뉴먼트 (하마즈메 석양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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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조망하는 언덕 위에 설치된 'YUHIGAURA' 글자 조형물은 해변과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 해 질 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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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전체가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날씨가 좋은 날, 물이 빠진 후 생긴 잔잔한 물웅덩이에 비치는 반영 사진도 도전해볼 만하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주변 명소
여담
이 해안 일대는 과거 '키즈노하마(木津の浜)'라고 불렸다는 기록이 있다.
하마즈메(浜詰)라는 지명은 '바닷가(浜)의 막다른 곳(行き詰めた所)' 또는 '바닷가의 끝(端)에 해당한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의 아름다운 소나무 숲은 에도 시대부터 모래 날림이나 해풍 피해를 막기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하기 시작한 것이 그 기원이라고 한다.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타지마모리(田道間守)가 상록수인 비파나무(橘)를 처음으로 일본에 가져온 장소가 바로 이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석양 포구 해안(유히가우라 카이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모래그릇 (砂の器)
하마즈메 해안으로 흘러드는 하천인 키즈가와 서쪽 강둑의 모래사장이 과거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 드라마 '모래그릇'의 촬영 장소 중 하나였다고 한다.
정보 없음 (코미디언 출연 프로그램)
과거 한 코미디언이 출연했던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한 장면이 이 해변에서 촬영되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