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천불 종유동(센부쓰 쇼뉴도)
기타큐슈 히라오다이에 위치한 천연기념물로, 물속을 걸어 탐험하는 독특한 석회 동굴이다.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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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천불 종유동(센부쓰 쇼뉴도) Sembutsu Limestone Cave 千仏鍾乳洞 |
| 🏛️ 유형 | 자연/경관 > 동굴 |
| 🗓️ 지정 | 1935년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
| 🔗 웹사이트 | https://www.senbutsu-cave.com/ |
| 🗺️ 소재지 | 3 Chome-2-2-1 Hiraodai, Kokuraminami Ward, Kitakyushu, Fukuoka 803-0180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운영 (정확한 마감 시간 정보 없음, 방문 전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성인: 1,000 JPY (기타 연령 요금 정보는 현장 확인 필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40분 ~ 1시간 20분 (왕복 기준) |
| 📞 문의 | +8193451036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여름 (시원한 동굴 내부와 차가운 물 체험) |
| 🚗 주차 정보 | 넓은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주말/공휴일 한정 미니버스 운행 (좌석 수 적음). 평일에는 JR 이시하라마치역에서 택시 이용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없음 (계단 및 가파른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노약자, 어린이,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동굴 입구까지의 이동 및 동굴 내부 탐험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동굴 내부는 좁고 미끄러우며 물속을 걷는 구간이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석회 동굴 내부를 탐험하며, 특히 흐르는 물속을 직접 걸어 들어가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모험심 강한 여행객이나 여름철 시원한 이색 체험을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동굴 전반부는 일반적인 신발로 탐방할 수 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수심이 무릎까지 차오르는 구간을 만나게 되어 무료로 대여해주는 샌들로 갈아 신고 탐험을 이어갈 수 있다. 내부에는 다양한 형태의 종유석과 석순이 조명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차장에서 동굴 입구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경사로와 계단은 특히 체력이 약한 방문객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동굴 내 좁은 구간에서 탐방객들로 인해 정체가 발생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동굴 입구까지는 가파른 내리막길과 계단으로 약 220m를 이동해야 한다. 돌아올 때는 오르막길이다.
🚌 대중교통 이용
- 주말 및 공휴일에만 미니버스가 운행되며, 좌석 수가 적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 평일에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워, JR 이시하라마치(石原町)역 등에서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버스 시간표 및 택시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구글맵 등의 버스 시간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주요 특징
물속 동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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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석회 동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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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 지원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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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천불 종유동(센부쓰 쇼뉴도)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이다.
📸 조명 밝힌 종유석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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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내부의 특정 구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종유석 벽을 비추고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 물길 탐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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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속을 흐르는 맑은 물길을 따라 걷는 모습은 이곳만의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물에 비친 조명과 동굴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천불 종유동(센부쓰 쇼뉴도)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천불 종유동(센부쓰 쇼뉴도)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동굴 탐험 시 첫 약 480m 구간은 일반 신발로도 보행이 가능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물속을 걸어야 하는 구간이 시작된다는 얘기가 있다.
탐방객에게 개방된 조명 구간은 약 900m에 달하며, 그 너머로 조명이 없는 더 깊은 미지의 공간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이 지역 주민들이 동굴을 신성시하며 관리해왔음을 짐작하게 하는 작은 '신사(神家)' 형태의 구조물이 동굴 입구로 향하는 계단 위에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일반적인 관광 동굴과 달리, 이곳의 종유석이나 동굴 벽면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한 경험으로 꼽히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천불 종유동(센부쓰 쇼뉴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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