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타마시키 신사의 등나무 (타마시키 진자노 후지) (현 지정 천연기념물)
450년 역사의 숨결, 보랏빛 향기로 물드는 천연기념물 등나무
🖼️ 이미지 갤러리
 (현 지정 천연기념물)/banner_1747752873002.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타마시키 신사의 등나무 (타마시키 진자노 후지) (현 지정 천연기념물) Kisai Fuji Matsuri / Wisteria of Tamashiki Shrine 玉敷神社のフジ(県指定天然記念物) |
| 🏛️ 유형 | 자연/경관 > 계절 명소 (등나무) |
| 🗓️ 지정/수령 | 등나무 수령 약 450년, 사이타마현 지정 천연기념물 |
| 🔗 웹사이트 | https://tamashiki.or.jp |
| 🗺️ 소재지 | 일본 〒347-0105 Saitama, Kazo, Kisai, 玉敷神社のフジ(県指定天然記念物)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공원 구역). 축제 기간 및 신사 운영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하나,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 없음.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등나무 감상 및 공원 산책 기준) |
| 📞 문의 | +81480736022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등나무 개화 시기 (통상 4월 말 ~ 5월 초). 가조시 홈페이지 등에서 실시간 개화 정보 확인 권장.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무료, 약 20대) 및 임시 주차장(무료/유료) 운영. 축제 기간 및 주말에는 매우 혼잡하여 만차 가능성 높음. |
| 🚇 대중교통 | JR 가조역에서 축제 기간 중 무료 셔틀버스 운행. 일반 버스 노선도 있으나 배차 간격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공원 내부는 비교적 평탄할 것으로 예상되나, 상세한 휠체어 접근성 정보는 부족함. 화장실 시설이 낡았다는 리뷰가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수령 450년에 달하는 거대한 등나무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보랏빛 장관을 직접 보고, 만개한 꽃송이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는 꽃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압도적인 크기의 등나무 시렁 아래를 거닐며 달콤한 꽃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고, 주력인 보라색 등나무 외에도 분홍색, 흰색 등 다채로운 등나무 꽃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전통 공연 관람이나 다양한 노점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도 더해진다.
주말이나 등나무 축제 기간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여 장시간 대기하거나 먼 곳의 임시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공원 내 화장실 시설이 노후하고 청결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신사 인근에 무료 주차장(약 20대 수용)이 있으나, 개화기 주말 및 축제 기간에는 매우 혼잡하다.
- 만차 시 주변에 유료 주차장 또는 기사이 종합체육관 등의 임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기도 한다. 임시 주차장에서 도보로 약 6~15분 소요될 수 있다.
- 오전 이른 시간(오전 9시 이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주차가 용이하다는 정보가 있다.
주차장 진입 시 우회전 진입이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현장 안내에 따르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가조역(加須駅)에서 등나무 축제 기간(4월 말~5월 초) 중에는 타마시키 신사 인근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 일반 노선버스도 있으나,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버스 정류장에서 신사까지는 비교적 가깝다.
주요 특징
압도적인 크기의 450년 수령 대등 (大藤)
💰 무료
다채로운 색상의 등나무 향연
💰 무료
기사이 등나무 축제 (騎西藤まつり)
💰 무료 (일부 체험 및 먹거리 유료)
추천 포토 스팟
타마시키 신사의 등나무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추천 장소들입니다.
📸 대등 시렁 아래 중앙 통로
마치 보랏빛 커튼처럼 드리워진 등나무 꽃송이들 사이에서 환상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꽃의 길이와 풍성함을 담기에 좋다.
📸 분홍색 및 흰색 등나무 주변
흔히 볼 수 없는 분홍색과 청초한 흰색 등나무를 배경으로 독특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보라색 등나무와 함께 담으면 더욱 풍성한 느낌을 준다.
📸 타마시키 신사 참배길과 등나무
신사로 이어지는 참배길 주변에도 등나무가 있어, 신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등나무의 아름다움을 함께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타마시키 신사의 등나무(현 지정 천연기념물)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기사이 등나무 축제 (騎西藤まつり, Kisai Fuji Matsuri)
타마시키 신사의 450년 수령 등나무를 비롯한 약 30그루의 등나무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축제이다. 등나무 감상은 물론, 다양한 무대 공연(오코토, 플라댄스 등), 다도회, 사진 촬영회 등이 진행되며,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노점들도 들어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조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기도 한다.
📅 매년 4월 말 ~ 5월 초 (개화 상황에 따라 변동)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만개한 등나무 아래에서는 종종 사진 촬영회나 오코토(일본 전통 현악기) 연주회, 다도회 등이 열리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등나무 향이 담긴 부적(오마모리)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독특한 기념품으로 인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다른 유명 등나무 명소에 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적어, 보다 한적하고 일본 본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등나무가 만개할 무렵에는 커다란 곰벌(일본에서는 쿠만바치 또는 마루하나바치로 불림)들이 꿀을 찾아 많이 날아다니지만, 먼저 자극하지 않으면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 관찰의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과거에는 등나무 꽃송이가 지금보다 더 길게 늘어져 장관을 이루었다는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타마시키 신사의 등나무(현 지정 천연기념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타마시키 신사의 등나무(현 지정 천연기념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