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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그루 삼나무 바위(산본스기이와)
홋카이도 세타나초의 상징, 바다 위에 우뚝 솟은 삼나무 형상의 기암괴석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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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세 그루 삼나무 바위(산본스기이와) Sanbonsugi-iwa 三本杉岩 |
| 🏛️ 유형 | 자연/경관 > 해안 절경 |
| 🗓️ 지정/건립/개장 | 정보 없음 |
| 🔗 웹사이트 | https://hiyama.pref.hokkaido.lg.jp |
| 🗺️ 소재지 | 049-4821 Hokkaido, Kudo District, Setana, Setanaku Sanbonsugi, Sanbonsugi-iwa,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1378733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맑은 날, 특히 바위와 바다 위로 해가 지는 일몰 시간대 |
| 🚗 주차 정보 | 넓은 주차 공간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JR 오샤만베역에서 우에산본스기(上三本杉)행 하코다테 버스 탑승 후 산본스기(三本杉) 정류장 하차, 도보 약 1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해변 일부 구간 및 주차장에서 조망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있으나 겨울철 사용 제한 가능성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해변까지 내려가는 길은 자연 지형일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바다 위에 솟은 독특한 세 개의 바위와 주변 해안 풍경을 감상하거나, 해수욕 및 카누 등의 해양 활동을 즐기려는 자연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드라이브 코스 중 경치 좋은 휴식처로도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카누,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일몰 시간에 바위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주변에는 카페와 편의점도 이용 가능하다.
겨울철에는 공중 화장실 사용이 어렵고, 인근 편의점도 때때로 공사 등으로 이용이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JR 오샤만베역(長万部駅)에서 우에산본스기(上三本杉)행 하코다테 버스(函館バス)를 탑승한다.
- 산본스기(三本杉)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1분 거리에 위치한다.
🚗 자가용 이용
- 국도 229호선을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하코다테 방면에서 국도 229호선을 따라 북상할 경우, 다른 기암괴석과 절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세 그루 삼나무 바위(산본스기이와) 감상
황홀한 일몰 풍경
해변 활동 및 휴식
추천 포토 스팟
세 그루 삼나무 바위(산본스기이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바위 정면 해변
세 개의 바위가 나란히 보이는 구도로, 바위의 웅장함과 독특한 형태, 그리고 주변 바다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 일몰 시 해변 또는 방파제
바위와 함께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로맨틱하고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바위 사이에 걸리는 석양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 세타나 청소년 여행촌 고지대
멀리서 세 그루 삼나무 바위와 해안선 전체를 조망하며 와이드한 풍경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 풍경이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세 그루 삼나무 바위(산본스기이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세 그루 삼나무 바위(산본스기이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역사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여담
세 개의 바위는 각각 높이가 30m 정도 되는 원뿔 형태이지만, 실제 삼나무와는 다르게 보인다는 의견이 있다.
두 개의 바위는 뿌리 부분에서 연결되어 있지만, 나머지 한 개는 약간 떨어져 홀로 서 있는 모습이다.
옛 시인이 이 모습을 보고 '임은 세타나의 세 그루 삼나무, 두 그루 떨어져 나는 외톨이'라며 삼각관계의 슬픈 사랑에 빗대어 노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세 그루 삼나무 바위는 부부와 그들을 짝사랑하는 한 여성을 형상화한 것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슬픔을 담고 있다는 설도 있다.
이 바위들은 지질학적으로 화산 분출물의 화도(火道)가 침식되어 남은 단단한 부분으로 추정되지만, 세 바위가 거의 같은 모양과 높이로 나란히 있어 마치 인공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는 감상이 있다.
세타나초의 컨트리 사인에도 이 세 그루 삼나무 바위가 그려져 있을 만큼 지역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대중매체에서
세 그루 삼나무 바위(산본스기이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사랑하는 문학 (恋する文学) - 하나우즈미 편 (花埋み編)
전 노기자카46 멤버 하시모토 나나미가 출연한 홋카이도 지역 방송 프로그램으로, 세 그루 삼나무 바위(산본스기이와)를 방문하여 촬영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