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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 폭포(후도노타키)
일본 100대 폭포 중 하나로 선정된 이와테현 하치만타이시의 아름다운 폭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부동 폭포(후도노타키) Fudō Falls 不動の滝 |
| 🏛️ 유형 | 자연/경관 > 폭포 |
| 🗓️ 지정/건립/개장 | 1990년 (일본 환경성 '일본 100대 폭포' 선정) |
| 🔗 웹사이트 | https://hachimantai.or.jp |
| 🗺️ 소재지 | Fudo Falls, Takahata, Hachimantai, Iwate 028-754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연중 개방으로 추정)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산책 포함) |
| 📞 문의 |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신록이 아름다운 봄, 시원한 여름, 단풍이 물드는 가을, 설경의 겨울 등 사계절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 가능 (주차선 없음, 가드레일 테이프 기준) |
| 🚇 대중교통 | 정보 없음 (주로 자가용 접근)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어려움 (산책로 일부 구간 자연 지형) 경사로/엘리베이터: X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산책로는 자연 지형을 따르며, 계단이나 미끄러운 구간이 있을 수 있어 보조가 필요할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 100대 폭포로 선정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신성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자연 애호가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붉은 다리와 어우러진 폭포의 모습은 사진 촬영을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주차장에서 약 10~15분 정도 걸으면 나타나는 폭포 주변 산책로를 따라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신록, 단풍, 설경 등 다채로운 자연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사쿠라마츠 신사 경내에 위치하여 신사와 함께 둘러볼 수도 있다.
폭포로 향하는 길이 일부 미끄럽거나 경사가 있는 구간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여름철에는 벌레가 많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은 기대보다 폭포의 규모가 작다고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국도에서 큰 도리이(鳥居)를 통과 후 약 5분 정도 산길을 따라 이동하면 주차장에 도착한다.
- 주차장까지 도로는 포장되어 있으나, 일부 구간은 폭이 좁아 교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차는 무료이며, 주차선은 없으나 가드레일에 표시된 빨간 테이프를 기준으로 주차한다.
🚶 도보 이동 (주차장에서 폭포까지)
- 주차장에서 폭포까지는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 산책로는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으나, 일부 구간은 미끄럽거나 계단이 있을 수 있다.
사쿠라마츠 신사 경내를 지나거나 계류를 따라 걷는 두 가지 경로가 있으며, 순환형으로 되어 있어 돌아올 때 다른 길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붉은 다리와 어우러진 폭포
사쿠라마츠 신사 및 주변 산책로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경관
추천 포토 스팟
부동 폭포(후도노타키)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폭포 앞 붉은 다리 위
폭포의 전경과 붉은 다리를 함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포토 스팟이다.
📸 폭포 하단 계류 및 산책로
흐르는 물과 주변의 이끼 낀 바위, 울창한 나무들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사쿠라마츠 신사 입구 및 참배길
신사의 붉은 도리이나 고즈넉한 참배길을 배경으로 신성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부동 폭포(후도노타키)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부동 폭포 축제 (不動滝まつり)
골든위크 기간에 열리는 지역 축제로, 평소보다 많은 방문객으로 붐비며 다양한 노점 등이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매년 골든위크 기간 (보통 4월 말 ~ 5월 초)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부동명왕은 나쁜 것을 물리치는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사쿠라마츠 신사 경내에는 연리지(縁結びの木)가 있어 인연을 기원하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과거 대동아전쟁 시절에는 출정하는 병사들의 안전을 빌며 동전을 던져 기원했던 장소라는 이야기가 있다.
전국에 '부동 폭포'라는 이름의 폭포는 많지만, 이곳이 일본 100대 폭포에 선정된 곳이다.
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에메랄드 그린 빛을 띤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부동 폭포(후도노타키)가(이)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JR 동일본 '行くぜ、東北。(가자, 도호쿠!)'
JR 동일본의 도호쿠 지역 관광 홍보 캠페인 영상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 마츠오카 마유가 이곳에서 촬영했다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