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히무로 동백 정원 (히무로 츠바키 테이엔)
200여 종의 동백꽃이 만발하는 고즈넉한 일본 정원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히무로 동백 정원 (히무로 츠바키 테이엔) Himuro Camellia Garden 氷室椿庭園 |
| 🏛️ 유형 | 자연/경관 > 정원 |
| 🗓️ 지정/건립/개장 | 1991년 10월 |
| 🔗 웹사이트 | https://www.city.chigasaki.kanagawa.jp/bunka_sports/bunkazai/1006867.html |
| 🗺️ 소재지 | 일본 가나가와현 지가사키시 히가시카이간미나미 3초메 2-4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00 ~ 17:00 (월요일 휴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무)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467-82-2823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동백꽃 개화 시기 (주로 2월 말 ~ 3월 말), 그 외 계절별 꽃 감상 가능 |
| 🚗 주차 정보 | 주차 공간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자전거 주차장 및 휠체어 사용자 전용 주차 공간 있음. |
| 🚇 대중교통 | JR 지가사키역에서 커뮤니티 버스 '에보시호' 이용 또는 도보 약 15분 (약 1.2km).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있음 기타 참고사항: 정원 내 산책로의 일부는 휠체어 이동이 어려울 수 있으며, 휴식용 벤치가 부족할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다양한 품종의 동백꽃을 감상하며 고즈넉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꽃 애호가나 조용한 산책을 선호하는 개인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희귀 품종 동백과 잘 가꾸어진 일본식 정원에 관심 있다면 만족도가 높다.
정원에서는 산책로를 따라 200여 종의 동백꽃을 관찰하고, 옛 저택과 어우러진 풍경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떨어진 동백꽃잎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아름다움도 경험할 수 있다.
주택가 안쪽에 위치하여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고 길이 다소 복잡하여 처음 방문 시 찾아가기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자체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이나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이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전철 및 도보
- JR 지가사키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약 1.2km)
역에서 정원까지 평탄한 길이 이어지나, 일부 구간 보도 정비가 미흡할 수 있다.
🚌 커뮤니티 버스
- JR 지가사키역에서 '에보시호' 커뮤니티 버스 이용 가능 (하차 정류장 및 노선 확인 필요)
🚗 자가용
- 정원 내 방문객용 주차 공간 없음. 인근 유료 코인 주차장 이용 필요.
주택가에 위치하여 도로가 좁고 복잡할 수 있으므로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휠체어 사용자 전용 주차 공간은 정원 내에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200여 종의 다채로운 동백꽃 감상
💰 무료
옛 저택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일본식 정원 산책
💰 무료
떨어진 동백꽃(落ち椿)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정취 감상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히무로 동백 정원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추천 장소입니다.
📸 다양한 품종의 동백꽃 군락
붉은색, 흰색, 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상과 모양의 동백꽃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꽃 접사를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흑동백'과 같은 희귀 품종은 특별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 옛 저택과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
일본 전통 가옥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가꾸어진 정원을 함께 담아 운치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건물 앞마당이나 연못 주변이 좋은 포인트다.
📸 낙화(落ち椿)가 만들어낸 길
동백꽃이 떨어진 길이나 나무 그루터기 위에 놓인 꽃들은 독특하고 감성적인 사진을 만들어낸다. 붉은 꽃잎이 융단처럼 깔린 모습은 특히 인상적이다.
축제 및 이벤트
히무로 동백 정원에서 별도로 명명된 정기 축제는 없으나, 동백꽃 개화 절정기가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히무로 동백 정원에서 별도로 명명된 정기 축제는 없으나, 동백꽃 개화 절정기가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 정원은 원래 미쓰이 부동산의 부사장을 지낸 故 히무로 쇼지 씨와 그의 부인 하나코 씨의 개인 저택이었으며, 부부가 생전에 동백을 매우 아껴 직접 가꾼 곳이라고 전해진다.
정원 내에는 약 200여 종, 일부 기록에는 250종에 달하는 동백나무가 있으며, 이는 히무로 부부의 깊은 애정과 수집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동백꽃은 꽃송이째 떨어지는 모습 때문에 일부 문화권에서는 불길하게 여기기도 하지만, 이곳에서는 떨어진 동백(오치츠바키)도 아름다운 풍경의 일부로 여겨지며, 심지어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일부러 예쁘게 배치해두기도 한다고 한다.
정원 이름 '히무로(氷室)'는 얼음 창고를 의미하는데, 이것이 가문의 성씨이다.
지가사키시가 과거 별장지였던 시절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로 언급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氷室椿庭園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氷室椿庭園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